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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왜 이렇게 짧은 시간에 초강대국이 됐을까,.,.,?


공식적으로 콜롬브스가 스페인 사람들로 인해서 동해안 쪽에서 정착에 실패후.
이후에 1620년 영국에서 쫒겨난 사람들이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건너온 청교도들이 합류 !
이때부터가 진정한 미국 개척인거 같은데...?
여튼 1787년에 파리조약으로 헌법을 제정을 해서 완전한 나라로 독립 하구...!
이후 300 여년이라는 이짧은 시간동안 ...전 세계 초강대국으로 등장!
이렇게 미국이 초강대국이 발전할수 있었던 이유는 뭐가있을까요?
댓글
  • 디비딥! 2019/06/05 20:29

    두번의 세계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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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근주 2019/06/05 20:54

    미국이 왜 세게대전의 승잔국인줄 모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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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uebelt 2019/06/05 20:58

    알면 말해주면되지 뭘 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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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샐러드드레싱 2019/06/05 20:29

    우연과 지정학
    이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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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근주 2019/06/05 20:55

    님은 우연과 조상 덕이 없어서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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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Di 2019/06/05 21:18

    ㅋㅋㅋ 그릇 뚜껑도 못여시는분이 누굴 그렇게 비하 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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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서요 2019/06/05 20:29

    걔네는 영어를 잘하잖아요. ㅠㅠ
    죄송.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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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嬉노보 2019/06/05 20:30

    뽀르노가 발전한 나라일수록 강국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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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스365 2019/06/05 20:33

    뽀로로는 한국이 최고 아닌가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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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차원의프리터 2019/06/05 20:31

    다른나라 지도부들 보다 확실히 1차원 다른 지능을 가진 유태계 지도부... 태평양전쟁때 일본을 손바닥 위 장난감 마냥 가지고 놀다 핵실험 까지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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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불구※ 2019/06/05 20:31

    걍 돈많은 유대인들이 미국에 투자해서 그런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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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자발적노마드 2019/06/05 20:35

    정확하게는 1차, 2차대전이 유럽 입장에서는 뼈아픈 실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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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도우메이커♥ 2019/06/05 20:31

    군사력 이죠.......
    국민들 총기 다루는거 보면 대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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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혹의홈런타자 2019/06/05 20:32

    왜계인을 생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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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킨과피자 2019/06/05 20:33

    가장 큰 요인은
    바로 영국인들이 패권을 잡은 영국의 브랜치 라는 사실
    이거 민족 주의가 개입되느 얘기라서 함부로 말을 잘 안하는데
    이게 가장 큰 요인이 맞을듯
    스페인 돌대가리들이 점령한 남미는 세계 최 빈국으로 나가떨어진걸로도
    어느정도 증명되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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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나무/도수형 2019/06/05 20:33

    철저한 합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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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이스C 2019/06/05 20:34

    교양수업때는 다문화의 융합이라고 설명하던데 뭐 요인이야 많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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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자현오빠 2019/06/05 20:34

    초강대국을 목적으로한건 아니고...어찌하다보니..그리된거임
    그걸 경험하니 더더욱 초강대국으로 성장시키려고 하는거고,,
    지구패자의 지위획득이 목표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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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근주 2019/06/05 20:56

    님의 인생도 어쩌다보니 그러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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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자현오빠 2019/06/05 20:56

    머 이딴 개쓰레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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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자현오빠 2019/06/05 21:01

    좃도 모르는게 씨불락 거리긴..개새키가..어따대구 인생타령이야 씹새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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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이드미 2019/06/05 20:39

    똑똑하잖아요 그게 이유죠 합리적인사고 기본을지키는원칙 대영제국이낳은 자식인데 부모보다 더 잘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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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HLL 2019/06/05 20:41

    전쟁류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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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RSERK332 2019/06/05 20:50

    운+약탈+전쟁+사기+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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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_mango 2019/06/05 20:50

    미국은 대륙 곳곳에 퍼진 강줄기 등등으로 물류이동이 편하고 자원도 많고 유럽의 잦은 전쟁을 피해 수많은 민족의 천재들이 넘아와서 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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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kebluesky 2019/06/05 20:56

    강줄기로 그 큰 땅에 물류 이점이 아주 큰 작용을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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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mmel23 2019/06/05 21:11

    그냥 강줄기가 아니라 배로 수송이 가능한 강이 운하로 발전해서 그렇다더군요... 거기에 비옥한 토지, 세계대전 승리 한 것 모두가 포함 된 것 같네요 ㅎㅎ
    누가 말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미국에서 가장 경계해야 될 것이 다 갖고 있어서 자만하는 걸 경계하라고 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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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켓단 2019/06/05 20:54

    2차대전
    그후 독일 과학자. 기술 싹쓸이
    유럽,아시아 초토화
    미국은 본토가 피해가 없었죠.
    그틈에 쭉~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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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31259번째회원 2019/06/05 21:04

    이 분 말씀이 정답.
    미국은 세계대전 영향 밖에 있었기 때문에 가장 중요했던 시기에 독주하는 결과가 빚어진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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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랄프깁슨 2019/06/05 20:56

    정치적인 안정이 제일 크다고 봅니다
    자원많고 살기 좋아도 공산주의 국가였거나 독재주의 전체주의
    국가 였으면 지금의 미국이 없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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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norlim 2019/06/05 20:56

    소외받은 민존들이 들어와서 만든 나라르서 그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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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지?? 2019/06/05 20:57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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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리프로토콜 2019/06/05 20:59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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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erba_Hood 2019/06/05 21:00

    유전자도 좋은데 새로운 곳에서 판깔고 놀다보니 재미도 보고 흥도 나고. 게다가 운빨도 따른 것 같고.
    그런데 신기하긴하네요. 어찌 저렇게 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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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31259번째회원 2019/06/05 21:06

    1) 본토가 세계대전의 직접적인 피해에서 벗어나 있었음.
    2) 전쟁 후 경제 특수의 직접적인 혜택을 받음.
    3) 군사력으로 세계 경찰국가로 올라섬. 한마디로 미국이 짱 먹음.
    4) 미국도 정치가 개판이었던 적이 있었는데 세계대전 후 정치가 발전하면서 경제도 함께 발전.
    5) 자유와 민주주의로 대변대는 나라에 전세계의 지식인들이 몰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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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뜨는해 2019/06/05 21:07

    1 2차 세계대전이 한 몫. 가구대전마치고 독일 기술자 다 빼가고 기술 다 빼가고.
    자국내 전쟁이 아니라 산업 기반 시설 다 살아 있고.
    영국애 있던 금 다 가져갔죠 전쟁물자 원조로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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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락히 2019/06/05 21:10

    건국의 아버지들. 그러니깐 현재 미국의 기틀인 독립선언서, 대통령제, 연방정부, 의회, 헌법.....
    이걸 만든 사람들이 대단히 유능했었고, 사리사욕이 덜 했으며, 후세에 모범을 보였기 때문임이 절대로 간과되어선 안 되죠.
    Founding Fathers라는 사람들의 인생과 사상을 보면, 변방의 식민지에서, 일부는 무학이었는데, 정말로 혁명적인 나라를 설계한거죠. 수백년을 내다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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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D]캠프홀릭 2019/06/05 21:11

    역사가 짧아서쥬..... 감와라 배놔라 옛날에는 어쩌구 저쩌구.....조상님이 이러쿵 저러쿵.....이런게 없어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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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레파스규 2019/06/05 21:11

    어떻게 세계는 왜 서양이 지배하게 되었는가 책 추천합니다 ㅎㅎ이거보면 총균쇠를 보고싶어지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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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짜당망치™ 2019/06/05 21:17

    [왜 서양이 지배하는가] 를 말씀하시는 것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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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임키퍼 2019/06/05 21:17

    http://www.youtube.com/watch?v=TKyIp1dAm1E&list=PLpvuM5n0upNnd5UmMf...
    이 다큐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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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임키퍼 2019/06/05 21:24

    5부작중 4부5부가 님이 원하는 내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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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버라이온 2019/06/05 21:18

    일차대전에 무기 팔아먹고 돈벌어서 강대국이 될 조건을 가지개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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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스로도는팽이 2019/06/05 21:19

    2차 세계대전 유럽이 치르면서 미국에서 많은 차관. 그것을 금태환 원칙을 달러로 전환.(브래튼 우즈였나?) 결국 달러가 기축통화로 정착. 이후 미국이 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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