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빠른무한시전중

나 국민학교다닐때 선생님이 미국이란 나라는 자원을 멀리서부터 사용하고 가까운곳은 마지막에 쓴다고하더니... 없어서 수입했던게 아님 ㄷㄷ

셰일 방식이 지층에 영향을 줄텐데, 너무 많이 생산하는건 아닌가 모르것네.....

멕시코만 보면 유전이 수천 수만개. 실제로 보고 깜놀함.

미국을 막을만한 존재는 옐로스톤 화산밖에 없는듯...
근데 이거 터지면 미국이 아니라 인류가 멸망

스타팅포인트 개사기
우리나라 공룡은 발자국만 남기고 중요한 석유는 읎음

구걸할거면 여기서 하지말고 4년동안 영어공부랑 열심히 하고  미국가서 하면되겠네

2차대전때 왜국이 경험했었음.
진주만 공습,
팩토리 스타게이트 밀었다고 생각했는 데..

나 어릴때는 석유는 언젠간 고갈된다, 50년뒤 사라질수도 있다 같은 말도 있었는데, 자동차나 발전소 등에서 매년 어마어마하게 가져다써왔는데도 매장량이 줄기는 커녕 계속 늘어왔음. 기술의 발전으로 더 뽑아낼수 있는 양이 가져다 쓰는 양을 늘 넘어옴.

미국은 땅이 진짜 사기야..

남미를 산유국들을 한방에 보내버린 세일 혁명..

지하자원(지하수부터해서...)
쓰는게 현인류에 중요한 건이긴한데
지구가지고 젠가하는거같아서 불안함...
맨윗층(지상)은 그대로인데 속에있는걸 자꾸빼니...
지하수라던가 무언가 스며들어 그곳을 조금 채울수
있겠지만 그냥 불안함 그런 이유들로 지진활동이나
싱크홀등  그냥 내가겁이 많은건지 걱정이네요
내아들이 살아갈 지구인데...

그런데 기름값은 왜 자꾸 올라갈까요

진짜 문명하다보면 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됨..
근데 미국은 보면 에딧 써서 좋은 자원 주변에 다 깔아놓고 시작하는 듯

부럽다...
세상 교활한 짓은 앞장서서 해온나란데 계속 복만 받네

트럼프이후 미국경제 급성장이 석유정책인것 같기도하죠
그간 핵심자원으로 보호하던 석유를 수출하고 있으니깐요
그나저나 올초 텍사스에서 유전을 새로 발견했는데
매장량이 세계6위 매장량 국가랑 비슷하데요
심지어 와이프 학교가 텍사스 주립대인데
교내에(부지) 유전있어요 ㅎㅎㅎ
텍사스만 따로 독립해도 사우디 처럼 살 수 있을듯

그래서 기름값좀 싸지나요? ㅜㅜ
미국님이 힘내서 기름값좀 내려주세요

부러운 대국이자 깡패, 위선으로 가득찬 역사의 팍스아메리카나

셰일 오일 시추가 환경 파괴 등의 이유로 금지되었다가 규제가 풀린 이후 세계 석유시장에서 미국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미국은 오일쇼크 이후 수십년간 대부분의 에너지 자원들을 전략적으로 수출금지품목으로 지정해왔습니다.
그런데 왜 하필 현 시점에서 수출금지도 해제, 셰일오일 채취 허가로 석유의 증산이 이뤄졌을까요?
개인적인 뇌피셜로 전기자동차가 주요 원인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현재 휘발류 디젤을 주로 쓰는 자동차가 가까운 미래에 전기자동차로 바뀌면 석유 가격의 폭락은 피할수 없을 것입니다.
아무튼 미국은 석유로 뽑아먹을수 있을 때 최대한 뽑아먹으려고 셰일규제도 풀고 수출금지도 해제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부수적인 효과로 석유 주산지인 중동지역에 대한 견제도 있을 법 하구요. 사우디의 경우 테러자금 지원 의심 국가니깐요.

2008년도였나.. 한창 기름값 폭등했을 때 석유값 관련 다큐를 본 기억이 납니다. 호모 오일리쿠스? 석유랑 관련된 제품들이 다 폭등해서 차는 물론 엘레베이터도 못 타고 음식 하나는 10만원이 넘어가고 했던 내용이었던 것 같아요.

스타로 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장 스타팅은 미네랄이 무한임
다른 스타팅 애들끼리 지지고 복고 멀티 먹을라고 난리 치는데 입구 막고 배틀크루져 핵 졸라모아놓고
쳐들어오면 뒤진다~ 시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