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일인데
대놓고 "너 작어" 이런거까지는 아니었는데
관계가 끝나고 침대에 누워서 같이 담배피우면서 얘기하던 도중에
특정체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다가
그 체위 별로라는 뉘앙스로 " 그렇게 하는거 꼬추작으면 별로 느낌없어"
이렇게 말했음.
지칭하지 않았을뿐, 정황상 당연히 저보고 하는얘기 아니겠습니까.
이 말 듣고 그때부터 오랫동안 관계자체에 자신이 없어졌네요..
실의에 빠졌다고 해야할까 집에서 자로 길이 재보고 그랬음.
여자가 남자 기죽이는 말로 물건작다는 말이 최고인듯.
저요ㅠ
기죽을만하네요
요약 : 글쓴이 위로 필요 ㅠㅠ
위추 드립니다.. ㅠㅠ
토닥토닥
보통 작다고는 안하는데ㅠㅠ 정말작으셨나봄 ㅠㅠ
덕왕니뮤ㅠ
힘내세요!
저도 들어봤네요. 수위가 높아서 차마 옮길수가 없..ㅎㅎㅎ
추천하라는 말씀이시죠?
안타깝네요.
저는 꼬추가 엄청 커서
벌써?는 들어봄
가슴 아프네요ㅠ
평균 18인 불페너들이 이런 고민도 있군요
위추 드립니다
아직도???????????????? 니가 인간이냐 짐승이냐??????????????란 소리는 들었어요ㅠㅠㅠ
추전
꽉찬다 이런말들어보고 군대때 거기가서 아쥼니한테 무기란말들어봄요
소리없이 올라가는 추천수 ㅎㅎ
도대체 어느정도길래
있어요
양놈들보다 작다고
위추드립니다. 그래도 여자를 만나야.. 들을수 있는 얘기네요.
ll브레이커ll// ㅠㅠ
담부턴 니께 큰거라고 하세요
몇년전에 물건 큰거만 찾는 여자가 저 보고 꼬추 작다고 하길래 니께 큰거라곤 생각 안해봤냐고 쏘아붙였네요
목욕탕 가보면 50명중 45명이 고만 고만하고
2ㅡ3명 정도가 작고 2ㅡ3명 정도가 크다
난 45명중에 속하고 니가 큰거다
니랑한 남자 50명중 45명 이상은 니랑하면서 잘 못느낄껄
하면서 되려 공격 했네요ㅋ
몇달뒤에 술자리 가질때 섹x 속궁합 얘기 나왔는데
많이 해서 여자가 커지는건 절때 아니란 식으로 얘기하더군요
여자가 트라우마 생긴듯ㅋ
실례지만 어느정도인가요?
새.끼손가락 고리걸고 꼭꼭 약속해
ㅜㅜ
Byun사또// 세상에 잠자리를 할 가능성이 여친이랑 업소녀밖에 없는 건 아니지 않겠습니까. 제 3의 가능성들도 얼마든지 있지요.
대놓고 컵 사이즈로 나누던걸 반성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