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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아버지와 먹는 갈치회, 전갱이회.jpg















오늘 갈치 조업은 너무 안됐어요.
이런 날이 있으면 잘 되는 날도 있겠죠 ㅎ
갈치를 못잡은 덕분에 아버지와 새벽부터 회 먹으니 좋네요.
댓글
  • BlueCrew 2019/06/04 06:01

    전갱이는 회/튀김 둘다 너무 맛있더라구요ㅠㅠ
    고소하면서도 비리지않은^^
    최고의 생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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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한남자 2019/06/04 06:02

    새벽부터 배고프네요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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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tte]Mecha 2019/06/04 06:03

    갈치구이 최애구이인데 회로도 먹을 수 있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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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젊은어부 2019/06/04 06:05

    BlueCrew// 전갱이 정말 맛있죠^^
    잡어라고 버리는 분들도 있는데
    전 고등어보다 더 좋아해서 항상 챙깁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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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젊은어부 2019/06/04 06:05

    약한남자// 회보다 맛있는 고기 드시는 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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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젊은어부 2019/06/04 06:06

    [Lotte]Mecha// 점심은 갈치구이!
    회도 먹을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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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yAgain!! 2019/06/04 06:42

    아니 이분이 꼭두새벽부터...ㅜㅜ 갈치회가 그렇게 맛있다는데 아직 못먹어봤네요. 조만간 제주도 한번 가야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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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yond 2019/06/04 06:54

    우와... 멋지고 부럽습니다. 효자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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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젊은어부 2019/06/04 20:37

    TryAgain!!// 횟집에서 스끼다시로 나오는 갈치회보다는 갓잡은 생물에 훨~씬 맛있습니다. 낚시꾼아니면 먹기 쉽지 않아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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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젊은어부 2019/06/04 20:38

    beyond//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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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투우타 2019/06/05 23:19

    우와 소리가 절로 납니다.. 저 토치로 겉만 구운 갈치회는 대체 얼마나 맛있을까, 갈치 껍질의 고소함과 익지 않은 안쪽 고기의 담백함은 도대체 어떻게 어우러질까, 너무 궁금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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