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건물주 한심한 노인네가

아까 좀 짜증나서 넉두리좀 하겠습니다
건물주xx 70넘게 먹고 나이값을 못하네요
가만히 보니 아주 70넘게 먹고 아주 쌍팔년도 개념으로 살고 있음
3층짜리 원룸에 1층은 상가 어딜가나
보이는그런 건물에
지는 혼자 3층에 삼
2층에 원래 투룸을 개조해서 원룸3개로 월세방주고
주차는 딱 2대만 가능한 상황인데
결국 지자리 하나 그리고 남은자리 하나는 월세사는사람중 한데라는건데
현재 2대임 결국 한대가 아까와서 미리 건물주 자리에 주차를 하니
나중에 와서 앞유리 전화번호 보고 새로이사온 세입자에게 차를 빼라고함
당연히 세입자는 나 여기 사는데 누군데 빼라고 하냐 그러니
나 건물주? 그러니 당장빼!
세입자 어리둥절 하며 내려옴 사실 세입자는 돈내고 사는 손님인격인데
건물주는 당연히 차빼 아몰라 1층 가게 앞에 주차하라고 그럼
미친xx가 1층 세입자인 내가 임대료 제일 많이 내는 손님인데
1층에 주차하면 영업이 아주 불가능한 상태가 되는데 개소리함
그래서 아까 들으라고 아니 왜 남에 가게 영업못하게 주차를 하냐고
(차가 가게 안으로 들어와야 하는업종)
8시전까진 주차 못하니 그렇게 알아 하고 지랄을 함
그러니 한다는 소리가 참나
그럼 차주한테 차키를 나한테 맏기고 어쩌고 개소리를함
아니 월세받아 사업한다는놈이 지 주차 편하게 할려고 새입차보고 차빼라 마라
1층 영업집 가게 앞에 주차하라고 영업을 하던지 말던지 관심이 없는건지 아님 알면서도 그러는건지 참 한심한 노인네
그런데 이게 일년에 몇번이고 세입자 새로오면 벌어짐
매번 똑같이 주차할곳없으면 1층 가게앞에 주차하라고 하고 나에게
너가 좀 배려를 해라 이지랄
야이xx 노인네야 내가 영업을 잘해야 니 임대료 받아서 이자내고 사는거다 이 xx 개념없는 틀딱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