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부스 찾다가 못찾고 직원 도움을 받으려고 했는데
수차례 질문에도 불구하고 RF85mm 는 가을 출시예정이라 보실수 없다
아직 나오지않았다 이곳 P&I 행사장에 없다 계속 그런소리만 해서 결국 못만져 보고 왔습니다.
그리고 너무많은분들이 만져보셨다길래 캐논코리아 상담을 오늘 해보았더니 
이러네요..흠
전라도에서 EOS R 두대 들고 올라가서 직원 실수로 85mm는 구경도 못해보고
경비만 20만원쓰고..
캐논코리아 상담원은 체리쥬스님 말대로라면.. 외부에 떡하니 렌즈 전시되어 있는걸 지들이 안내못해놓고
이벤트였다 비밀공간에서 30명만 만질수있었다 라는 헛소리만 지껄여대고..
오늘 아침까지만해도
내가 너무 예민한가. 내가너무 진상인가 싶었는데요
가만 생각해보니. 아니 생각할수록 캐논코리아 쫓아가서 R집어던지고
"야 내가 캐논에 육개월동안만 천만원 썼는데 이딴식으로 차별대우할거면 이거 두대 반품해라" 하고
개진상을 떨어버릴까 싶기도 하네요 음냐.. 하루종일 rf85.2 사진 수백장 올라오는데.. 아우 열받아;;
https://cohabe.com/sisa/1054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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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져보고온 일인 ㅋ
싸다구를 확
외부 전시되어 있었어요~
그러게요
렌즈를 보고 못보고가 문제가아니라
현장직원의 아무것도 모르는 응대 (여기까진 알바라치고 몰랐다치고 이해한다고 백번양보해도)
정식직원이 40분동안 대화내용이 절대 그런일없다(외부노출) 장담한다 식이니
그냥 일단 말 싸지르고 아몰랑 수준이군요;;
진짜 무능하네요...
부서 간 소통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나 봅니다.
자기 업무 외에 잘 모르면 담당부서로 연결해 주면 될 것을.. ㅉㅉ
저하고 똑같은 일을 당하셨네요.
저는 캐논부스에 책임자같은분 찾아서 있는 그대로 말하고
직원교육 똑바로 시키라고 했습니다.
그분 왈, 어느 직원인지 알려달라고,혼내지 않고 다시 교육시키겠다고, 거듭 죄송하다고...
덕분에 알만두 촬영까지 잘하고 왔습니다.
속 많이 상하셨겠어요
읽고 있는데 고구마네요
저도 rf85미리 전시부스 직원분(알바분?)붙잡고 물어봤는데 두분정도는 모르시더라구요. 자꾸 ef85미리 부스로 안내해주시고 ㅠㅠ 좌측안쪽이라 제가 전체 다뒤져서 알아냈습니다.
체험존에서 만져보고 찍어 보고 심지어 담아도 왔는데 캐논 직원인지 알바인지 모르면 모른다하지.
http://www.youtube.com/watch?v=rbK8v4bAsSQ&t=5s
사퇴하세요
저도 비슷했습니다. 알바겠지만 교육좀 제대로 시키지. 모르면 왜 서있는건지..찾다가 못찾아서 묻는건데 저쪽에 있을꺼라고 찾아보라고..아무리 알바라지만 어떤 제품이 전시되었고 대충이라도 어디있는지는 알아야하는거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