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이 적어 보여도 회사 조건이나 근무 환경 아니면 위치 같은게 좋으면 저렇게 몰리긴 하지
병맛소설가2019/06/04 19:22
면접자가 몇명인지 어떻게 알 수 있는거지? 제 시간에 갔는데 30명?
자기가 면접관인지 면접자인지 구분도 못하고잇네.
요즘 일자리 없다고 입터는 사람들 있는데.
예전이나 지금이나 일자리는 넘쳐난다.
자기 입맛에 맞는 일자리가 없는거지.
아무곳이나 찔러보고 안가는 사람들 너무 많음.
루리웹-61530997972019/06/04 19:23
문정부 들어서고 취업 박살났다잖아
집계만 봐도 503보다 더하다는데 뭐
성행위2019/06/04 19:30
ㅋㅋㅋㅋ
올드블랙조2019/06/04 19:32
아 노친네 카톡방에서 그렇대?
자뻑머신2019/06/04 19:33
ㅋㅋㅋㅋ
환상의구루텐2019/06/04 19:33
뭔 개소리야. 저게 요즘 글이긴 하지만, 저 상황 벌어지기 시작한건 이미 7~8년도 더 됐어.
올드블랙조2019/06/04 19:34
너 설마 문정부 취업률 높이기 싫어서 취직 안하구 이런 댓글이나 달고 있는거야?
환상의구루텐2019/06/04 19:35
지금 정부가 저 상황을 해결하지 못 하고 있는 건 다소 실망스러운 일이긴 한데, 저 꼴이 지금 정부 때문이다? 지난 8년 간 일자리 구해본 적이 없는 거 인증하는 거다.ㅋ
PPAPP2019/06/04 19: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슙슙2019/06/04 19:42
취업자수 감소한거 말하는거 같은데 인구절벽덕분에 생산가능인구수가 감소가 시작되는 시점이 지금임
개도국도 아닌데 분모인 인구가 줄어드는데 취업자수가 늘어나면 그게 신기한거지. 선동당하지말고 고용율 보고 와라..
FireSpon2019/06/04 19:59
못배룬 븅신인가 그동안 급식이고 지금도 급식인지 모른다만
88만원 세대 시절에 지금보면 그마저도 존나 낫다소리 나올꺼 보면
과거시절부터 지금까지 얼마나 시궁창이였는지도 모를 새끼겠네.
lokaty2019/06/04 19:59
내가 알기로는 취업 가능한 인구 ? 가 줄어서 취업자 수는 줄었고 취업자율 자체는 올라간걸로 알고있는데 ?
11시29분2019/06/04 20:01
간호조무사 카페에 올라온 글임.
<NULL>2019/06/04 19:00
? 어디길래?
<NULL>2019/06/04 19:01
같은 돈 받는 어디 대기업 사무직도 사람을 못 구하던데.
마피아32019/06/04 19:07
조건이 까다로운갑지
<NULL>2019/06/04 19:08
그런가? 관계가 없어서 자세히는 모르는데.
뭐, 나름 이유가 있겠지.
호이나2019/06/04 19:10
그건 대기업 사무직에 세전 월 180을 내거니 그 이름 보고 들어오려는 사람은 차라리 중견기업을 가서 그런거 아닐까.
큰 병원은 모르겠지만, 개인병원에서 접수 업무하며 간호 업무도 겸하는? 그런 류의 직장이라 들었는데, 그런 쪽은 의사랑 크게 틀어지지 않는 한 돈은 좀 적어도 퇴근이나 휴일이 꽤 보장되니 몰리는게 납득간다, 이러더라고. 안타깝게도 내가 그걸 알려준 원글 링크를 못 찾아서..., 흘려들어도 괜찮음.
꽃보다아름다운여인2019/06/04 19:09
개인 간호사도 생초보 말고는 250이여 간호사가 아니고 간호조무사면 몰라도
루리웹-68855857582019/06/04 19:14
그건 몰랐네. 일단 간호 관련은 확실하게 봤는데, 조무사 모집인가 봄. 아무튼 굳이 간호 쪽 아니더라도 저런거 학력, 경력무관이면 사람 엄청 몰리는 게 지금 현실이지.
HatuneMiku2019/06/04 20:00
의원급의 개인병원은 간호사 고용이 의무가 아니라 거의 조무사라 보면됨
청춘돼지2019/06/04 19:03
주작일거 같냐
세전 200 회사 9명 뽑는데 100명 넘게 지원함
월급맛있쩡2019/06/04 19:06
어머니 안계신 지원률이네... 씹...
ㅍㄹㅍㄹ2019/06/04 19:04
이....이게현실일이없어...!
닌자챌린지2019/06/04 19:04
어느 기업 무슨 자리에 따라 충분히 가능하긴 함
솔직히 사람을 너무 가려서 뽑으려니까 그렇지 뿅뿅소도 입사지원서 받으면 사람 꽤 많이 몰리긴 함.
사이나스2019/06/04 19:04
지금 현실이 그래. 경기 잦 노답임.
7798802019/06/04 19:05
ㄹㅇ imf 기억난다...
Re:start2019/06/04 19:05
저 회사는 그나마 양심적이네.
우리회사는 공고 자체를 안 내.
그냥 지인 꽂아버림.
SpaceNyan!2019/06/04 19:26
중소면 흔한일 아니냐 그래도 멀쩡하니까 꽂았겟지
호이나2019/06/04 19:05
생각보다 20대 중후반~30대 초반 무경력 무학력 꽤 있음... 그런 사람들이 지원할만한 일자리가 잘 없단걸 생가하면 저렇게 몰릴만도 한거 같음.
4년제 대학 나와도 좀 번듯한 지거국, 인서울급 아니고 어디 지방 사립대 나왔으면 세전 200 찾아야한다. 무경력 무학력에 저정도면 저만큼 몰릴만함.
꽃보다아름다운여인2019/06/04 19:11
중소기업 사무직이면 저게 현실이여 그 이상 주면 그쪽에서 뼈 묻어야되
프루룽2019/06/04 19:11
알바 시프트를 주8시간 5회 넣을 수 있다면말이지
섀도우스토커2019/06/04 19:06
워크넷 조금이라도 이용해봤으면 다 아는 사실 10년 전부터 지금까지 사무직 경쟁률은 최저월급이라도 경쟁률이 기본 50대1은 넘어간다
생산직 대량으로 모집하는곳은 편한복장으로 면접보러 가고 얘는 일하다가 다칠거 같다거나 생각하는게 좀 이상해서 못알아들을거 말고는 다합격시키고 그런다
국내정치인정치단체는북유게로2019/06/04 19:07
안산에서 구직했는데 ㅈ소말고 중소수준만되도 지원자 무쟈게많더라 학력층도 어마어마혀....
코르파니피나2019/06/04 19:07
일자리 예산 54조의 알찬 결과물
이중성웹(재연배우)2019/06/04 19:08
구라 치지마요 54조 뿜빠이하고말지
코스닥황제2019/06/04 19:18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서비스, 고용장려금,
창업지원, 실업급여, 육아휴직급여등 주로
고용안전망을 중점으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코스닥황제2019/06/04 19:20
19년 실업급여계정 총 지출을 9조 원, 이 중 구직급여는 7.4조 원, 모성보호육아지원은 1.3조
이런식이죠
코스닥황제2019/06/04 19:23
즉 과거랑 비교하자면
과거에는 경기부양책이나 단기일자리를 만들기위해
토목이나 강바닥에 20조가 넘는돈을 썻다면
지금은 사람을 중점으로 사용 중이라고 보심 되요
도쿄토이박스2019/06/04 19:28
전형적인 일베 논리네
일자리 예산은 총 5조얼마고
그것도 5년에 걸쳐서 사용하는거임
어디서 주워들어서 54조 썼느니 어쩌니 하는거보면 참...
경제정책이 무슨 일자리에 올인을 하냐
도박중독도 아니고 말이지
ㅇㅇ 주거지랑 가깝고 경력 필요없고 사무직이면 저렇게 모임
주작일거 같냐
세전 200 회사 9명 뽑는데 100명 넘게 지원함
공고내면 90명은 커녕 500명 넘어갈때도 있음
허수제외하고 면접 보는사람 안귀찮으면 100명도 넘게오긴할듯
아직 현실을 모르는 애들이 많네
주작이 아니라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현실임
조건 잘봐라
세전 월 180이면 연봉 2천2백도 안되지 않냐
주작글 아니냐
2016년 정도라면 이해가 갈 것 같기도 한데 올해네
주작이면 목적이 있을텐데...저건 목적이 있다긴 좀..
월급이 적어 보여도 회사 조건이나 근무 환경 아니면 위치 같은게 좋으면 저렇게 몰리긴 하지
면접자가 몇명인지 어떻게 알 수 있는거지? 제 시간에 갔는데 30명?
자기가 면접관인지 면접자인지 구분도 못하고잇네.
요즘 일자리 없다고 입터는 사람들 있는데.
예전이나 지금이나 일자리는 넘쳐난다.
자기 입맛에 맞는 일자리가 없는거지.
아무곳이나 찔러보고 안가는 사람들 너무 많음.
문정부 들어서고 취업 박살났다잖아
집계만 봐도 503보다 더하다는데 뭐
ㅋㅋㅋㅋ
아 노친네 카톡방에서 그렇대?
ㅋㅋㅋㅋ
뭔 개소리야. 저게 요즘 글이긴 하지만, 저 상황 벌어지기 시작한건 이미 7~8년도 더 됐어.
너 설마 문정부 취업률 높이기 싫어서 취직 안하구 이런 댓글이나 달고 있는거야?
지금 정부가 저 상황을 해결하지 못 하고 있는 건 다소 실망스러운 일이긴 한데, 저 꼴이 지금 정부 때문이다? 지난 8년 간 일자리 구해본 적이 없는 거 인증하는 거다.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취업자수 감소한거 말하는거 같은데 인구절벽덕분에 생산가능인구수가 감소가 시작되는 시점이 지금임
개도국도 아닌데 분모인 인구가 줄어드는데 취업자수가 늘어나면 그게 신기한거지. 선동당하지말고 고용율 보고 와라..
못배룬 븅신인가 그동안 급식이고 지금도 급식인지 모른다만
88만원 세대 시절에 지금보면 그마저도 존나 낫다소리 나올꺼 보면
과거시절부터 지금까지 얼마나 시궁창이였는지도 모를 새끼겠네.
내가 알기로는 취업 가능한 인구 ? 가 줄어서 취업자 수는 줄었고 취업자율 자체는 올라간걸로 알고있는데 ?
간호조무사 카페에 올라온 글임.
? 어디길래?
같은 돈 받는 어디 대기업 사무직도 사람을 못 구하던데.
조건이 까다로운갑지
그런가? 관계가 없어서 자세히는 모르는데.
뭐, 나름 이유가 있겠지.
그건 대기업 사무직에 세전 월 180을 내거니 그 이름 보고 들어오려는 사람은 차라리 중견기업을 가서 그런거 아닐까.
이거 간호조무사 카페 글이라고 올라왔던거로 기억하는데
간조는 그럴만 함
간호조무사 카페에 올라온 글이야
공고내면 90명은 커녕 500명 넘어갈때도 있음
허수제외하고 면접 보는사람 안귀찮으면 100명도 넘게오긴할듯
세전 월 180이면 연봉 2천2백도 안되지 않냐
최저임금으로해도 175만원나오는데
딱 최저임금만주네
어 내가 2200 받을때 실수령 167정도
2400때가 182정도 받았음...
3년쯤 됐군...
대충 4천 전까지는 15% 전후 떼갈꺼여
지금도 비슷하게 떼가니까
주5일 8시간?
경리 뽑나
ㅇㅇ 주거지랑 가깝고 경력 필요없고 사무직이면 저렇게 모임
개발자라서... 사무직은 잘 모르는데... ㄹㅇ?
보통 ㅈ소 경리가 거의 최저시급임
중소에서 경리 월급 그정도 주는거면 많이 주는거지 실제로는 100만원 이하로 줄려고 난리치는게 현실임 3년 버티면 올려준다고하면서
중소기업 경리직이면 200 안줌
일 쉽고 대도시에 있는 직장이면 저럴수있음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곳이면 월급많이 주고 통근버스 운행까지해도 잘안모인다
그나마 우린 개발자나 좀 나은거지..
초반 3년 버티면 오르니까 흙흙
버티니까 1000 오르더러 흙흙
이제 좀 숨통 트였지...
저거 무슨 입시학원이라던데
그럼 하루 4시간 정도 일하는 것일 수도 있음.
애들 학교가 끝나야 수업을 하니까 오후 6시부터 10~11시 정도까지.
가끔 주말 보강 나가고.
이러면 시급 한 15000에서 20000될테니
시세에 맞을 듯.
일에 따라 갈리지 카페 매니저면 저거보다 더 몰릴수도 있지.. 보통은 회사 자체 시험 통과해야된다던데
공기업 아니야?? 월급 세전180이고 상여 600% 복지 존나좋고 그런대겟지
아님 저렇게 몰리는곳중에 대표적인데가 OOO진흥원 이런데인데 근무 널널함
공기관인데 공무원연금 아님
그래도 경쟁률 기본 30:1 찍는다
택도없음 공기업은 월급도 높고 상여금도 있고 복지도 좋지 세전월급이 낮지가 않다.
나도 진흥원인데 왜 근무가 널널하지 않지.. 억울하다..
세전 180 ㄷㄷ
몇시간 몇일 일하는지가 문제네
무역직 연봉 2500인 ㅈㅅ갔더니 경쟁률 37대1이라던데 .. 어디업계인진 모르지만 불가능은 아닐듯
지방쪽은 전부 그정도 수준
최근들어 더심해졌어 이직은 꿈도못꿀수준
걸그룹 발 마사지 알바라도 되냐 저기?
우리회사는 까대기일이라 그런지 200준대도 안오더라. 솔직히 몇년만 젊었어도 때려치고 공부해서 사무직으로 갈거같지만.
까대기일이 뭐임?
상하차 비스무리한거
상하차비슷함. 물건 오면 창고에 쌓고 물건 나가면 차에다가 쌓아주고.
상하차 아종
아, 안돼 이 분위기는 미친 팽귄들 분위기야
지게차면 몰라도 사람이 하는거면 250준다고햐도 안옴
보자마자 빠르게 하나만 꽂아주려고했는데 그사이에 2개 먼저 달리더라
흩날려라 펭본앵
가볍고 박스 큰 부피짐 위주에 주 5톤 10대정도라서 막상 하면 할만함. 근데 미래가 그리 밝지못해서 추천못함.
대충 펑귄짤
하하하 알람
ㄴ알람
에헤라디야~ 펭귄터졌드아
저거 내가 알기론 개인병원 간호사 부문? 그렇다던데..., 그거 아니까 다들 납득하는 분위기더라고
간호사 200 밑으로 부르면 진짜 구하기 어려움
큰 병원은 모르겠지만, 개인병원에서 접수 업무하며 간호 업무도 겸하는? 그런 류의 직장이라 들었는데, 그런 쪽은 의사랑 크게 틀어지지 않는 한 돈은 좀 적어도 퇴근이나 휴일이 꽤 보장되니 몰리는게 납득간다, 이러더라고. 안타깝게도 내가 그걸 알려준 원글 링크를 못 찾아서..., 흘려들어도 괜찮음.
개인 간호사도 생초보 말고는 250이여 간호사가 아니고 간호조무사면 몰라도
그건 몰랐네. 일단 간호 관련은 확실하게 봤는데, 조무사 모집인가 봄. 아무튼 굳이 간호 쪽 아니더라도 저런거 학력, 경력무관이면 사람 엄청 몰리는 게 지금 현실이지.
의원급의 개인병원은 간호사 고용이 의무가 아니라 거의 조무사라 보면됨
주작일거 같냐
세전 200 회사 9명 뽑는데 100명 넘게 지원함
어머니 안계신 지원률이네... 씹...
이....이게현실일이없어...!
어느 기업 무슨 자리에 따라 충분히 가능하긴 함
솔직히 사람을 너무 가려서 뽑으려니까 그렇지 뿅뿅소도 입사지원서 받으면 사람 꽤 많이 몰리긴 함.
지금 현실이 그래. 경기 잦 노답임.
ㄹㅇ imf 기억난다...
저 회사는 그나마 양심적이네.
우리회사는 공고 자체를 안 내.
그냥 지인 꽂아버림.
중소면 흔한일 아니냐 그래도 멀쩡하니까 꽂았겟지
생각보다 20대 중후반~30대 초반 무경력 무학력 꽤 있음... 그런 사람들이 지원할만한 일자리가 잘 없단걸 생가하면 저렇게 몰릴만도 한거 같음.
업종마다 다르긴 한데 우리 업종쪽에서 중소기업들 하루에 이력서 100개넘게 오는곳도있음
개발직군이라 그정도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나 취업할 때 말여
나도 전문직이고 포폴도 받는데 저정도 모인다더라 지금이 불경기인것도 있음 작년부터 특히 심해짐
무경력 무 자격증 조건인건가
아직 현실을 모르는 애들이 많네
주작이 아니라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현실임
조건 잘봐라
아니 세전 180이면 뭔 알바수준 아닌가?
4년제 대학 나와도 좀 번듯한 지거국, 인서울급 아니고 어디 지방 사립대 나왔으면 세전 200 찾아야한다. 무경력 무학력에 저정도면 저만큼 몰릴만함.
중소기업 사무직이면 저게 현실이여 그 이상 주면 그쪽에서 뼈 묻어야되
알바 시프트를 주8시간 5회 넣을 수 있다면말이지
워크넷 조금이라도 이용해봤으면 다 아는 사실 10년 전부터 지금까지 사무직 경쟁률은 최저월급이라도 경쟁률이 기본 50대1은 넘어간다
생산직 대량으로 모집하는곳은 편한복장으로 면접보러 가고 얘는 일하다가 다칠거 같다거나 생각하는게 좀 이상해서 못알아들을거 말고는 다합격시키고 그런다
안산에서 구직했는데 ㅈ소말고 중소수준만되도 지원자 무쟈게많더라 학력층도 어마어마혀....
일자리 예산 54조의 알찬 결과물
구라 치지마요 54조 뿜빠이하고말지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서비스, 고용장려금,
창업지원, 실업급여, 육아휴직급여등 주로
고용안전망을 중점으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19년 실업급여계정 총 지출을 9조 원, 이 중 구직급여는 7.4조 원, 모성보호육아지원은 1.3조
이런식이죠
즉 과거랑 비교하자면
과거에는 경기부양책이나 단기일자리를 만들기위해
토목이나 강바닥에 20조가 넘는돈을 썻다면
지금은 사람을 중점으로 사용 중이라고 보심 되요
전형적인 일베 논리네
일자리 예산은 총 5조얼마고
그것도 5년에 걸쳐서 사용하는거임
어디서 주워들어서 54조 썼느니 어쩌니 하는거보면 참...
경제정책이 무슨 일자리에 올인을 하냐
도박중독도 아니고 말이지
나머지 45조는?
야 너네 대장한테 국회나 좀 나오라고 해라
예산이나 통과시켜주고 떠들던가 ㅋㅋㅋㅋㅋ
찾아보니 이렇게 나오는데 20조 투자해서 이 상황이면 성과가 좀 그렇지 않냐
글쎄요? 작년 재정지원 일자리 예산보면 54조를 한방에 집행하는게 아닙니다
대략 19조를 지출했습니다. 그중7조원 실업급여고
직접일자리 3조원 고용장려금 3조8억 됩니다.
그게 실업률은 경제지표중 대표적인 후행지표인건 알지요??
거시경제의 결과란 1년만에 뚝딱하고 결과 볼 수없습니다.
미국도 금융위기 극복을 위해 재정정책 통화정책 총동원해서
08년도부터 4년넘게 공을 들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