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성능도 구리고 해상도도 구린 노트북 맥북 에어를 우편봉투에서 꺼내 150만원에 공개함.
당연히 성능에 비하면 터무니없이 비쌌지만
저렇게 얇고 작은 노트북은 이전에 없었음.
결국 맥북에어 이후 모든 노트북들 디자인이 바뀌고 13인치 노트북의 새로운 규격이됨.
아이폰? 다 알테니 생략함.
근데 지금 애플은 널리고 널린 모니터 스탠드를 130만원 처받음.
https://cohabe.com/sisa/105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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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뭔가 궁리한 티라도 있어야 비싸게 받는것도 어느정도 용납하지
잡스가 인성이 ㅈㄹ맞긴 했어도
ㅈㄹ맞은 인성으로 밑에 애들 갈궈서
지가 프리젠테이션 했을때 신자들이 멍꿀멍꿀 할만한거 만들었는데
요즘은 진짜 완전 광신도 아니면 애플 제품은 그냥 쓰던거 계속 쓰는거지
열광할만한 제품도 없고 PR도 없고
저때는 저 사이즈로 만든다고 고생했으니 어느정도 납득을 하지만
스탠드랑 베사는 기존에 있는걸 하향게 도색했다는 이유로 10배 비싸지는 모습을 보였으니 대차게 까이는거지
지금은 그냥 쓰레기다
Xs max 쓰는데 얘 쓰로틀링 내가 써본 폰중 헬지 다음으로 심하다
이제 본격적인 여름되면 얘도 꺼질듯ㅋㅎㅋㅎ
사실 그 이전에도 NEC이나 바이오Z 라인업 같이 가볍고 작은데 성능까지 개쩌는 울트라씬들이 있었음
다만 일반인들이 사기엔 너무나도 비쌌을뿐...
적어도 뭔가 궁리한 티라도 있어야 비싸게 받는것도 어느정도 용납하지
궁리자체는 하는 거 같던데...
아직 남아있는 애플빠들한테 어떻게하면 더 뜯어먹을 수 있나.
사람 차이네
연출의 차이지
본문대로 우편봉투에서 노트북이 나온다면 애플 감성 막 차오르고 할듯
저거 이전엔 우편봉투에 들어가는 노트북이 없었거든.
잡스가 인성이 ㅈㄹ맞긴 했어도
ㅈㄹ맞은 인성으로 밑에 애들 갈궈서
지가 프리젠테이션 했을때 신자들이 멍꿀멍꿀 할만한거 만들었는데
요즘은 진짜 완전 광신도 아니면 애플 제품은 그냥 쓰던거 계속 쓰는거지
열광할만한 제품도 없고 PR도 없고
ㄹㅇ 능력 있는 개ㅅ끼니까 사람들이 인정했지 지금은 진짜 어디까지 추한 꼴을 보일지 모르겠다
저때는 저 사이즈로 만든다고 고생했으니 어느정도 납득을 하지만
스탠드랑 베사는 기존에 있는걸 하향게 도색했다는 이유로 10배 비싸지는 모습을 보였으니 대차게 까이는거지
호환 마운트 겁나게 잘팔릴듯
그거 완전 마비노기 아니냐 ㅋㅋㅋㅋ
붉은혜성이 3배빠르다면
하얀악마는 10배쯤 빠르다는거지
리화 모니터 스탠드 지염 값 포함 해서 팜
제시
울트라북 카테고리를 활성화한 맥북에어. 정작 애플은 맥북에어를 울트라북으로 분류 안 하지만
지금은 그냥 쓰레기다
Xs max 쓰는데 얘 쓰로틀링 내가 써본 폰중 헬지 다음으로 심하다
이제 본격적인 여름되면 얘도 꺼질듯ㅋㅎㅋㅎ
아이폰은 8 이후 손절이 답이다
본가에 애플티비에 맥에 애플2 위저드리 전용 사운드팩까지 잇는 앱등이 가문인데 8 + 이후 가족 전원이 손절핦예정임
쓰로틀링이 모야?
핸드폰이 작업하다가 열을 과하게 받으면 열때문에 부품 망가지지 말라고 성능을 강제로 제한해서 적정 온도로 내려갈 때까지 느려지는거
그거에 액정 어두워지는거도 포함인가요?
전 X쓰는데 X는 만족도 꽤나 높은데...
넹
진짜 혁신을 주도했고 지금도 가격의 혁신을 주도함
사실 그 이전에도 NEC이나 바이오Z 라인업 같이 가볍고 작은데 성능까지 개쩌는 울트라씬들이 있었음
다만 일반인들이 사기엔 너무나도 비쌌을뿐...
두깨는 2배정도 차이나 보이는데
https://www.laptopmag.com/reviews/laptops/sony-vaio-z-series-vgn-z530n
https://jakes.tistory.com/567
바이오z는 좀 두껍긴한데 13인치에 외장글카 달고 저 두께였다는걸 생각하면 맥북에어보다 더 혁신적인 두께임. Odd도 달렸던 물건이기도 함.
글고 두께로 치면 바이오 x505라고 있는데 그게 얇은 모델임
Z 1세대는 외장VGA, ODD까지 다 달려있던 원 오프 타입 이었으니
2세대는 VGA, ODD를 외장독으로 빼버리고 무게와 두께를 더 혁신적으로 감량 시켰었음
2010년이고 맥북 1세대가 2008년임 08년도로 비교하고있느데 후속기종이야기는 왜?
https://www.stylezineblog.com/1028
그건 성능 면에서 이미 떨어져서 윗 댓글에서 언급 안한거 아닌가 언급된걸로 가져왔는데
Z 2세대가 에어보다 먼저라는 소리가 아니라 1세대는 일단 다달아 놔서 좀더 두꺼울수 밖에 없긴 했다는 건데
x505나 맥북에어도 시기를 고려하면 성능이 그렇게 큰 차이가 나진 않지 다만 505는 10인치라
뭘 욕 안 먹어
저때도 창렬이라고 욕 엄청 먹었는데
'신기하긴 한데 가격은?ㅋㅋㅋㅋㅋ'
이런거 엄청 많았음
과거는 미화된다더니ㅋㅋㅋ
ㅇㅇ 맞엉 그때도 욕은 많이 먹음
근데 저때는 가격땜에 욕먹은것보다는 봉투에서 놋북을 꺼낸 퍼포먼스 자체가 훨씬 화제가 됐었지
애플은 언제나 욕먹었음
저때도 퍼포먼스가 신기한거지
저정도 얇기 노트북많다는 사람
많았고
그리고 애플 성공을 광신도 충성으로
몰아가는 분위기도 비슷했음
https://www.youtube.com/watch?v=_hnOCUkbix0
이게 11년 전 영상이네ㅋㅋ
이래서 반독점법이
저땐 그래도 내놓을 땐 뭔가 하나정도는 신박하긴 했음.
일단 뭐 얇다던지 이런식으로.
지금은 가격이 신박하긴 하지. ㅅ
노트북은 두께 무게도 스펙에 포함되니까
저때는 잡스가 one more thing하면 질질 싸던 시기였지
아이폰 나오기 전과 후의 주식변동이 궁금하다...
지금은 가격만 높은 그저그런 전자제품급. 아이폰xs 사고나서 한달도 안돼서 후회함
저당시 애플요약 : 성능 쏘쏘 개쩌는포인드 두가지
잡스는 그래도 능력있는 개1새끼였지
봉투는 어썸하긴했음
마! 니 갬성 모리나??? 갬성!!!!
이기 갬성이다!
솔직히 저거 아니었으면 노트북 사이즈는 지금도 별차이 없었을걸..
그러고보니 에어포드 자체는 센세이션했는데 이어폰구멍 없앤거 때문에 욕 오지게 먹었지
잡스 아저씨가 떠나시면서 나도 애플을 떠났지
참고로 2003년에 나온 바이오 x505.
10.4인치에 무게가 800g정도. 두께는 맥북에어랑 비슷했음. 당시에 나온 노트북들이 벽돌에서.그나마 좀 얇아지는 계기를 만들어줌
이건 두께 비교 사진. 내가 원래 vaio빠라서 본문의 글이 너무 싫으다.
얇고 작은게 없었다니.
옛날이긴 해도 원래 vaio가 시장 점유율은 낮았어도 노트북쪽에선 디자인 선도 기업이었는데 ㅠㅜ
디자인이 구리잖아..저기 저 원통 뭐야..
사진에선 좀 안예쁘게 나왔는데 저 원통에 충전단자랑 전원버튼이 있어서 녹색.불도 들어오고 예쁨. 그리고 당시에 두께를 최대한 줄이려고 셀배터리를 저 우원통에 넣어서 얇기를 줄인거. 저기엔.04년이라고 써있는데 03년 발매 모델이라 맥북에어랑 쳐도.5년차이가 나는모델이라 디자인이 지금 보기엔 더 구랴보임
저 원통 당시엔 이쁘다고 좋아하는 사람들 많았어
중산층 이상 애들이 대학 갈 때 챙기는 노트북 중 하나였음
사진이 이상한거야
2003년 노트북을 당시 디자인으로 까긴 기술적으로, 확장성으로, 혁신성으로 바이오가 압도적이었어.
2003년에 발표한 노트북이라고 보기 힘들 정도로 전용 규격 대신에 표준 규격을 남발해서 냈거든.
원통형 힌지 부분으로 배터리가 교환식이고, IEEE 1394, USB 2.0 포트 두 개, PCMCIA 슬롯까지 들어간
그 당시의 혁신 기능이었어. 저 당시의 노트북들 디자인 훑어보고 2019년 기준으로 생각하면 안 돼.
저 맥북에어는 확장성도 형편없었고. Micro-DVI 단자 하나, USB 2.0 하나, 이어폰 잭이 전부였거든.
사이즈가 워낙 작아서 X505는 외장으로 빼긴 했지만 이더넷 단자와 D-SUB 단자까지 제공했었고.
무선랜보다 이더넷과 15핀 D-SUB 단자가 얼마나 중요했는지 생각하면 진짜 혁신 그 자체였거든,
심지어, 하드디스크 마저도 당시는 1.8인치 하드가 CF 인터페이스를 썼는데 바이오는 그걸 그냥
무식하게 표준 사이즈로 넣었는데도 저런 사이즈로 압축해넣은거야. 맥북 에어 1세대는 그냥 필름이지.
맥북 에어가 쓸만해진 것은 2010년부터라고 생각해야할 정도라 과거의 혁신을 기술 발전 후 후대기로
디자인 구리다~ 하긴 무리수지. 원래부터 후지쯔, 도시바와 함께 노트북 괴물은 일본 회사들이었어.
차라리 저때는 진짜 스마트폰이라는 개념을 제대로 성립이라도 해줫지
지금은 그냥 쓰레기자나
정말 잡스가 사기캐였다.. 정말 별거 아닌거라도 잡스가 프리젠테이션으로 보여주면 엄청난 물건 같았지. 물론 잡스 때는 애플이 그만한 제품을 만들기도 했지만.
아이폰때는 손가락만 들어올렸을뿐인데도 소름이 쫙 돋았었다. 연예인을 했어도 잘했을 사람... 개인적으로 아이팟 프렌젠테이션도 레전드가 많았었고...
우편봉투에서 스탠드를 꺼냈어야지
애플이 저 지랄해도 빨아주는 사람들 많잖아. 감성이니 신기술이니 이 지랄하면서 ㅋㅋㅋ 이번에도 저 100만원짜리 스탠드 없어서 못 팔 껄 ㅋㅋㅋ
애플에 괜히 혁신 이라는 수식어가 붙은게 아님
잡스가 있을때는 정말 혁신이었음
다른 회사들은 어쩔 수 없이 카피캣이 될 수 밖에 없음
애플이 만든 제품에 소비자들은 같은 요소를 가졌지만 더 저렴한 제품을 찾게되니까
결국 애플이 남들보다 반 발자국 빠른게 과거의 장점이었음
그런데 지금은 소비자가 원하는게 뭔지도 모르고 고집만 있어서 소비자가 싫어하는것만 골라서 함
이번 아이튠즈, OS 분리 발전은 늦게라도 했어야하는 부분이어서 유지보수로 볼 수 있으니 잘했다는게 맞지만
6,000달러 짤 제품은 스탠드 별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싫어하는짓만 골라서 함ㅋㅋㅋ
솔직히 잡스 거품인줄로 알았는데 요즘 애플꼴보니까 잡스가 얼마나 능력자였는지 새삼 느끼게된다
잡스가 망해가는 회사 멱살잡고 캐리한게 진짜였어!!!!!!
전세계가 다 알았어요.
우리나라 기레기들만 혁신은 없었다고 개소리 했지.
옛날엔 그래도 앞서나간다는 느낌이라도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