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친구는 원인이 뭔지 모르 겠다고 하네요
이야기 들어보면
퇴사 할때 전부 싸우고 퇴사
심지어 마음에 안드는 상사 엿먹일려고
나이롱으로 , 병원에 입원 하고, 산재 쓰고 퇴사 ㅡ,.ㅡ
이러면서 왜 한 직장에 오래 못 있느지 이유를 모르 겟다고 하네요
세상일이 어떻게 다 내음 대로 되나요
참고 , 다른사람 기분도 맞추고 해야지
https://cohabe.com/sisa/1054341
이직을 많이 하는 친구
한 직장에 오래 못있는 친구 가 있는데
이 친구는 원인이 뭔지 모르 겠다고 하네요
이야기 들어보면
퇴사 할때 전부 싸우고 퇴사
심지어 마음에 안드는 상사 엿먹일려고
나이롱으로 , 병원에 입원 하고, 산재 쓰고 퇴사 ㅡ,.ㅡ
이러면서 왜 한 직장에 오래 못 있느지 이유를 모르 겟다고 하네요
세상일이 어떻게 다 내음 대로 되나요
참고 , 다른사람 기분도 맞추고 해야지
이 친구는 원인이 뭔지 모르 겠다고 하네요
이야기 들어보면
퇴사 할때 전부 싸우고 퇴사
심지어 마음에 안드는 상사 엿먹일려고
나이롱으로 , 병원에 입원 하고, 산재 쓰고 퇴사 ㅡ,.ㅡ
이러면서 왜 한 직장에 오래 못 있느지 이유를 모르 겟다고 하네요
세상일이 어떻게 다 내음 대로 되나요
참고 , 다른사람 기분도 맞추고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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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지성질 못이기는건 결국 자기 손해임.
직장을 잘 구하는건 능력인가요? ㅠㅠ
ㅠ 참 피곤한스타일
그냥 병신 인거임
능력자네유 ㄷㄷㄷ
이직도 맘데로 하구 ㄷㄷㄷ
이직하면서 연봉 오르면 잘하는거임
성인 ADHD
그래서 이직이 잦으면...안 뽑음.
음.. 친구 중에 있어요...
일은 잘 하는데..
포그바 같은 스타일인가요? 근데 포그바는 발재간이라도 있어서...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부모님 재산이라도 많아야할텐데....
웬만하면 일찌감치 자영업하는게 낫다라고 얘기해주고싶지만 이러면 자영업도 ....ㄷㄷㄷㄷ
그렇게 결혼해서 자식 생기고 하면 못그럼. 나이들어가면서 받아줄곳 줄어드는걸 몸으로 느끼면서 못옮기죠.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여기면...
똥구녁이라도 빨아줘가면서 살아갈 자세는 되어야 겠지요...
이직이 잦은건 그렇다해도 나올 때는 좋게 나와야죠.
애가 있어서 옮기고 싶어도 쉽지 않은데 참...ㅜ
친구의 적성이 직장이 아니라 그렇습니다.
아마도 자영업 체질인듯...
괜히 안좋게 얘기하기보단, 자기자리를 어서 찾아야되는거죠...
무슨 일 하시는지는 모르겠는데
조만간 실업급여만 받고 살겠네요.
같은 계통이면 소문날거고
다른 계통으로 이동한다고 해도 나이들면 안뽑죠.
그런친구 있는데 자기 성질을 지가 잘아니까 취업안한다고 하드라구요. 프리랜서로 잘먹고 살긴함
그래서 사람 뽑을때 잦은 이직은 거릅니다
저는요 ㄷㄷ
몇몇 대기업은 입사전에 전 직장동료에게 전화해서 그사람 평이 어떤지 묻습니다
그만둘때도 좋게좋게 퇴사하는게 좋아요 이직을 하게되면 보통 같은 분야로 하게될텐데 자동차면 자동차 전자면전자 또 만나게 되어있고 한두다리 건너면 다압니다
이상한 인간들은 자기가 왜 이상한지 모름 그러니까 살아가는거겠죠
직장에 같이 있던 사람들도 나갈때 얼씨구나 했을듯..
단순합니다.
죽으라 하면 죽는 시늉하는
순종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그렇죠.
자기 생각 강하고, 그럴겁니다
영업력 되면 사업 차리는 게 맞다고 보네요.
남의 밑에 있는 스타일이 아니니 자기 사업해야죠.
자게기준 노동자가 산재신청하면 무조건해줘야됨
어디를 가나! 꼭 한두명은 있습니다...자기가 하면 로멘스, 남이하면 불륜! 딱 이공식인거죠...거의 소시오패스 수준인거죠...
회사에서 보면? 일못하는 사람이 가장 목소리 크고, 노동법에 대해 가장 잘 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