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기의 충격적인 모핑이후
십덕들이 충격을 받았던 팬텀월드1화
근데 귀신같이 이후 언급이 사라짐
https://cohabe.com/sisa/1053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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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중요한 재미가 없어......
쿄애니가 아이덴티티 포기하고 슴가 모핑 오지게 넣었는데 망함
왜 전작에 모핑을 안넣어..
-
이거는 이야기 전개 자체가
특히 빨간머리가 은근 슬쩍 저쪽 그룹에
끼어있는 게 좀 납득이 안됐었음
저리 꺼져 이 뿅뿅녀
우리 춘전이 가져와!
-
냉장고를 열어봐라 고추참치 꺼내먹어라
매콤한맛 아이좋아 밥도둑이야
한↘그↗ 릇↘만↗더↘줘↗요↘
제일 중요한 재미가 없어......
그러게.
애초에 돈을 벌려고 한다며 비난하는게 어처구니 없는 ㅂㅅ소리지.
그냥 저작품이 다른 쿄애니작품보다 재미가 없었던거뿐임
비난한게 아니라 돈을 벌려한다고 환호했는데
재미있었어요 ㅜㅜㅜㅜㅜㅜ
쿄애니가 아이덴티티 포기하고 슴가 모핑 오지게 넣었는데 망함
왜 전작에 모핑을 안넣어..
ㄹㅇ 아마기 부라리언트파크에 모핑 넣었으면 개떡상했을텐데
아마기는 그거 아니라도 크흠
뭔 풍선인가;;
이거는 이야기 전개 자체가
특히 빨간머리가 은근 슬쩍 저쪽 그룹에
끼어있는 게 좀 납득이 안됐었음
남의 애니(아마기 뭐시기 파크): 모핑이고 뭐고 없음
우리 애니(팬텀 뭐시기): 팔아야 하니까 모핑 잔뜩!
이후로 쿄애니가 역겹게 느겨졌음
남의 애니어쩌구가 문제가 아니라 당시 아마기 감독이 신념이 확실했음 모핑은 안넣을거라고
변태씹덕 애니 만드는 감독이 신념이 이상하구만
오죽하면 원작자가 모핑 넣어달라고 요청한 것도 묵살했을까
결국 애니에서 제일 중요한건 감독이구나
원작자 후기보면 감독이랑 대판 싸웟다던데
팬티노출이나 흔들림같은 어필없이 작품성으로 밀고싶단거 같아서 심정은 알거같은데 수영복으로 응원하는 짤(?)에서까지 안흔들리던건 되려 너무의식되서 좀 별로던데 자연스럽게는 됐어야
수영복 장면에서 모핑 있었으면 판매량 오졌겠지
근데 정작 섹♡어필 보단 판타지물에 가까운 작품에서 엄청난 모핑을 보여주고 시모네타 투성이인 작품에서는 절제하고
정작 1편에 시선끌기용 벗기긴 하지않았나?
그래놓고 뒤에서 딴소리하니 욕먹은 거지.
ㅇㅇ또 정작 서비스신은 쿄애니에선 가장 많이 넣어주는편임
그래서 이상한데서 신념이 강한 똥고집감독이라는 소리을 듣는거
아마기나 팬텀이나 둘다 오리지널 애니가 아닌데 둘다 남의 애니 아님???
팬텀 원작 자체가 쿄애니 산하 브랜드 라노벨인걸로 아는데
매화 시작마다 설명조로 나오는 게 별로였음
스토리가 너무 개병.신이엿어...
아무리 뽕빨에 서비스로 볼려고해도 그냥 이딴거 만들지말고 평범한 일상물이 더 끌리는 코애니라고 느낌
제일 중요한 재미가 없었음. 남긴거라곤 마다 야루노?! 뿐
다 봤는데 기억에 남는 장면이 없어.
레이나가 무한리필 고기집 작살내는 장면만 기억에 남음.
주인공 엄마가 제일 끌렸지
이거 말고 난 엉덩이에 그림그리는게 더 꼴리던데... 이 모핑장면은 그냥 너무 병맛이였음
심지어 나무위키에 정보를 2권만 서술함
걍 답도없는 노잼이라서
성적요소 넣은거 아니냐
그래야지 조금이라도 팔리지
저 머리 노란애랑 초록애로 럽코 잘 뽑아낼수있을거 같은데
원작 1권 분량만 1쿨 애니화 했다면서..
다른 애니들이 원작 3~4권을 1쿨로 간다는거 생각하면 좀 잘못 잡은거 아닌가 싶음.
2권 이후가 더 노잼이거든
이거 그 이후 분량이 갑자기 장르가 바뀌어서 그런거 같던데
중간에 오네쇼타라던지 밀프때문에 빨긴 많이팔았어
애초에 원작처럼 암울한 전개도아니고 뭐
그뒤로 유포니엄이나 목소리 형태 바이올렛 잘나왔으니 그러려니 함
바이올렛 에버가든 극장판은 언제 쯤 나올까?
2020년 1월 개봉
아, 잘못 입력했다.
예고편, 예고편
https://youtu.be/D22vUOXhtN8 일단 짧은 PV는 나온지 좀 되었으니 봤을 것 같은데...
내년 1월에 개봉 및 일본 외 지역은 넷플릭스... 일거야
내용이 너무 구려서...
이 애니 홍보용이었던 라디오가 더재밌었음
모핑을 저렇게 대놓고 넣어달라는게 아닌데...
설정은 좋았는데
문제는 노잼
시간 떼우기로는 괜찮음
아줌마 집단이라서 그래. 남자가 어디서 꼴려하는지 포인트를 못잡는거 같음
2기를 만들고싶어도
원작이 저 이후부터 완전 아포칼립스라...
뒷장면이 왜 빠졌어!?
그래서 고추참치는?
저 장면에서 결국 브라 후크풀려서 가슴이 퍼진다는 디테일을 누가 얘기했었는데..
이렇게 욕먹을 정도로 재미없진 않았는데... 캐릭터들은 매력적이었음.
그러게요... 재밌었는데 ㅜㅜ 저렇게 끝나서 아쉽고 원작하고 다르게 러브코메디 판타지로 가도 좋았는데
아마기에 모핑을 넣었어야지 ㅠ.ㅠ
난 이것도 캐릭터는 나름 좋았는데.... 후반부가 좀
다른건 몰라도 어머님이 최고였음
참고: 원래 쿄애니는 슴가모핑으로 떼돈벌은 회사이다
그냥 바이올렛 애버가든 처럼
쌈박하게 만들고 스토리는 잔잔하게 만드는게 나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