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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알람시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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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거 다 무시하고 잘 수 있어요
베이컨 익는 냄새를 참는다고...?
지폐분쇄랑......
무작위 전화거는게 제일 무섭....
베이컨 ㅋㅋㅋㅋㅋ 유일하게 기분 좋게 일어날 수 있는 알람이네요.
망치 앞에선 모두 평등..
베이컨은 기분 좋게 일어날듯 ㅋㅋㅋ
마지막이 정말 강려크 하네요...!!!
오만원짜리 넣어놓으면
알람 울리기 5분전에 귀신같이 일어나서 지폐 꺼내놓고 다시 잘듯....
뭔소용이여...
저거 다 필요없고 등짝스메쉬면 기상가능
기저귀 막 뗀 아기가 귀에 대고 ‘엄마 응가~’ 하면 0.1초만에 일어나서 애 들고 화장실로 달려감
잠깐만요... 진동팔찌라구요...?????????
시켜봐요 비켜볼게 있어요
100달러면 인질이 좀 센데요?
저거 아령 써 봤는데 흔들면 알람꺼짐.
총 알람은 진짜 눈감고 연사로 알람 끔
돌아다니는거는 몇번 책상에서 떨어지더니 고장남ㅜㅜ
그래서 베이컨 시계는 어디서 파나요?
팬티도 있었던것 같은데
산수 문제 풀어야 하는 알람 했었는데 정말 나도 놀랄 정도로
1초동안 엄청 집중해서 빨리 풀어버리고 다시 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는 진짜 무섭다...
진동만 되는 팔찌가 뭐가 무섭나?
전기충격쯤은 줘야 아침에 팔찌에서 삐 소리나면 팔찌부터 벌떡 일어나서 끙끙대며 팔찌를 풀게됨.
마지막은 불법 아닌가 ㅋㅋㅋ
권총은 표적이 왔다갔다하면 효율좋겟네여
.
날아댕기는게 좋아보인다
저 맨위에 콥터 알랍 있었는데 계속. 날라다니지 않고 알람울리면 저거 잠깐 올라갔다가 내려가요. 그걸 주워서 다시 꽂아놔야하는데 나중엔 잠결에도 저절로 꽂아놓고 다시자요. 전 기억이 없는데 룸메가 말해주더라구요. 저 아무렇지도않게 주워서 끼워놓고 잤다고...
마지막은 불...법...지폐훼손..
https://www.youtube.com/watch?v=LvANN8VOpj4
이건 어때요?
굿모닝~ 빠빠빠빠~빠~
굿~모닝~~~~빠빠빠빠~빠~~♬
초딩때 잠깐 쓰던 핸드폰 알람이 랜덤으로 나온 숫자를 오름차순으로 눌러야 꺼지는 구조였음
나중에 가선 손가락으로 화면 겁나 빠르게 다다다다 두들겨서 끄고 쓰러졌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