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진하나 올리고 댓글다는 중간에 또 사진이 안보이는. ㅠㅠ
해외 유저들에게서만 자주 일어나는 에러.ㅠㅠ 이번엔 좀 심했네요.ㄷ 어제밤부터 안되더니
오늘 오후 늦게야 사진이 나옵니다. ㄷㄷㄷ 어후 짜증..ㄷㄷ
===============================================================================================
와이프가 오전에 잠시 외출해서 간만에 혼자서 음식해먹었어요..ㄷㄷ
누나셋에 막내로 귀하게? 자라...결혼하고..음식을 혼자 해먹을 기회가 전혀 없어서...
자랑은 아니지만 할줄아는 음식이라곤 라면하고 김치볶음밥 밖에 없음요.ㅋㅋㅋ ^^;;
하지만 무지 맛있게 잘함,ㅋ 제가 만든 김치볶음밥이지만... 너무 너무 맛있어요..
오랜만에 참치 넣었더니. 완전 감동의맛..ㅠㅠ 김싸먹으면 개꿀맛..ㄷㄷㄷㄷ
음식 잘하는 와이프도 내가만든것보다 맛있게 못하구요..ㄷㄷ 스스로 인정.ㅋㅋ
장모님도 ,조카도, 아들냄도 먹어본사람은 다 맛있다고 인정..ㅎㅎ 아....뿌듯~ ^^
단점은 와이프가 틈만나면 점심으로 해먹자고 함.. 나보러 점심하란 얘기임..ㄷㄷㄷㄷㄷㄷㄷ
.
.
.
.
.
맛을 온라인에서 증명할수도 없고..ㄷㄷ 저희집에 놀러오시면 김치볶음밥 해드립니다.^^;;
https://cohabe.com/sisa/1051720
[잡단SLR] 이제야 사진이 보이네요. ㅎㄷㄷ 점심으로 김치볶음밥 먹었어요.ㄷ.ㄷ
- 의외로 맛있는 라면.. [56]
- 그랬으면좋겠네 | 2019/05/31 14:03 | 2121
- 오늘 P&I 캐논 가격정보입니다. [4]
- BuTToN A.K.A | 2019/05/31 14:02 | 3365
- 짤방남자들 부러운 거랑 불쌍한 거.jpg [59]
- 와우.. | 2019/05/31 13:57 | 5504
- 중고롭다 평화나라 [13]
- 남편성애자 | 2019/05/31 13:53 | 3787
- 중국한테 사과를 절대 하면 안되었던 이유.jpg [105]
- 루리웹-1073806394 | 2019/05/31 13:52 | 4980
- 삼양 85.4 두번째로 샀네요.. [9]
- $아사다리$ | 2019/05/31 13:50 | 2483
- 요즘 다시 보니 명작이었던 영화... [17]
- ififif | 2019/05/31 13:49 | 2974
- 브라질 할머니 미인대회 [29]
- 당근교교주 | 2019/05/31 13:46 | 2501
- 해가 쨍한데도 조명 쓸때 iso 높여서 찍기도 하는 군요. [19]
- method | 2019/05/31 13:45 | 3183
- 탐론 17-28 작네요. 예판전쟁 예상됩니다... [23]
- shgallagher | 2019/05/31 13:44 | 2432
- 비켜! 내앞길을 막지마!.gif [25]
- [Ŧ]MaxOman | 2019/05/31 13:43 | 5035
- [잡단SLR] 이제야 사진이 보이네요. ㅎㄷㄷ 점심으로 김치볶음밥 먹었어요.ㄷ.ㄷ [12]
- 노뭘레인 | 2019/05/31 13:42 | 6042
- 시댁 방문한 며느리의 치명적인 실수.jpg [41]
- O점 | 2019/05/31 13:40 | 2266
- 자국 관객을 비판하는 일본 감독 [92]
- silver line | 2019/05/31 13:37 | 2804
- p&i 에서 만난 인물촬영 특별한 아이템 [4]
- JS | 2019/05/31 13:37 | 3120
한 200만원짜리 김치볶음밥이 되는건가요 ㄷㄷㄷ
네.. 드시고 담날 뱅기로 가시면 됩니다.ㅋㅋ 공항 라이드도 해드립니더..ㄷㄷ
인정과 칭찬은,,,'앞으로 이건 당신이해!' 라는 의미 ㄷㄷ
메밀국수 먹고 왔더니 이것도 땡기네요
역시 유부..ㄷㄷㄷㄷㄷ잘아시는.ㅎㅎ
닭알 후라이 빠져서... 99점 입니다. ㅎㅎㅎㅎ
그렇네요.. 계란은 이미 스크램블로 넣어 같이 볶았는데..따로 후라이도 해서 올려야 완성인데 아쉽네요.ㅋㅋ
10분이면 갈수 있을듯 합니다~~ ㅋㅋ
헐 딱 걸렸다.ㅋㅋㅋㅋㅋ 제가 올리면서 떠오른게 윤락부장님과 다온아빠님이었는데.ㅋㅋㅋ
언제한번 놀러오세유..ㄷㄷ 근데 넘 바쁘셔서 당췌 뵐수가 없는..ㄷㄷㄷ
사진에서 단짠의 맛이 느껴지는듯합니다 ㅎㅎ
저도 요즘 주말에 한끼니 정도는 김치볶음밥해주는데 잘먹어서 계속 만들어야하나 고민이...... ㅠㅠ
햄좀 먹기 좋게 썰어서 넣어라, 냉동실에 새우가 있다 등등 ㅠㅠ
ㅎㅎㅎㅎㅎㅎㅎ설렘님도 요리좀 하시는군요~~ ㅋ
요리라고 하기도 부끄럽쥬 ㄷㄷㄷㄷㄷㄷㄷ해본것만 해유 ㅋㅋㅋ
저는 열무국수 먹었어유.
요리 잘 하시는 듯..
먹음직 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