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빡대가리면
제대로된 양육을 못하기 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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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지능이 유전되는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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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이 서울대를 못가는건 게임때문이다!!!!!!!!!!!!!!!!!
정작 게임 없던시절에 살던 지들이 왜 못간지는 모름
반박으론 나때는 돈이 없었어!가 있음
이거 리얼 팩트다
그거에 대한 반박으로도 같은 말이 가능하지
ㅇㅈ
ㅇㅈ
???:내 아들이 서울대를 못가는건 게임때문이다!!!!!!!!!!!!!!!!!
정작 게임 없던시절에 살던 지들이 왜 못간지는 모름
이거 리얼 팩트다
반박으론 나때는 돈이 없었어!가 있음
그거에 대한 반박으로도 같은 말이 가능하지
서울대는 국립대라 학비가 저렴함
그러면 ???:우리때는....@@@해서 못갔어...! 딱딱딱 거림
이거 어떻게 이야기하냐면 내부모가 이렇게 날 교육안해줘서 못갔다고 함 개환장한다 이런 아줌마들은 완전 남탓 패시브임
??? ㅡ 그래서 모든 교육을 똑똑한 학원 선생들한데 맡겻잖습니까!
* 교육 일정 ㅡ 기상 ㅡ 학교 ㅡ 학원 ㅡ 학원 ㅡ 학원 ㅡ 학원 ㅡ 수면 무한 루프
그건 지금도 집에 돈이 많을수록 성적도 비례하기에..
막 자기는 실력은 있었는데 돈이 없어서~~뭐 이런 변명 나옴
혹은 나는 못갔으니 자식이라도 가야지라는 적반하장이거나
그런데 옛날부모들은 진짜 없어서 못감...
우리 어머니가 1남4녀 중 장녀인데 외할아버지가 젊었을땐 자기 동생 뒷바라지하고 어머니는 동생 뒷바라지하다 대학 못가심...
동생은 나중에 보은하겠다고 자기가 어머니 꼭 대학 보내주겠다더니 결혼하고 나몰라라...
그럼 고교 졸업과 동시에 군대가면 됨.
아...요즘엔 휴대폰 군대에서도 쓸 수 있다고 했지.
우리나라 학부모는 자식이 두통,환각,악몽 에시달려도 공부하라고 닥달볶을듯
상환좌
애초에 실존인물짤이나 댓글은 함부로 쓰는게 아님.가끔 유게보다보면 돈이 많은건지 생각이 부족한건지 모르겠는데 진짜 앞뒤없이 댓글 지르는애들 많더라
상환받는다는 말은 지킴
19단 따위 외워봤자 하등쓸모없는것을
오히려 시험풀때 암기한걸로 숫자쓰고 불안해서 직접 계산하면 시간만 더씀
근데 극단적으로 똑똑하거나 머리 나쁜 경우 빼고 대체적으로 부모가 신경쓸수록 아이의 성적이 오르고 더 나은 삶을 사는 건 팩트 아닌가?
그 방향이 옳다면
근데 그 방향이 옳나? 그게 문제의 핵심이지
잘못된 관심은 애를 망침
신경쓰는 방법의 차이
신경을 어떻게 쓰냐가 문제지.
위에 나온 케이스대로 하면 망하는 거고.
얼마나 신경을 썼으면 얘가 자1살을 하겠냐
얘가 자1살 한뒤 1시간동안 눈치도 못채다가 다른 주민이 알려줘서 그제서야 알아채더라
자식한데 신경을 많이써주는 부모들 수준
경험상 아이지능은 아빠쪽보다 엄마쪽이랑 연관있는것같음
맞는말임 근데 지능도 여러가지라 언어적지능이나 신체능력이 뛰어나거나 뭐하나는 특출나지않겠음?
어쩔 수 없는게 일반적으로 양육은 어머니 영향을 더 많이 받으니까
얼마전에 라됴에서 들었는데 유전학적으로 엄마 지능을 40프론가 물려 받는데
다만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충분히 변할 수 있다고 하는 여지는 남겨놨더라고
this be the verse
하드웨어 스펙은 정해져있음.
최대치는 DNA
최소치는 집안 재력 및 분위기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는법
근데 희박한 확률로 돌연변이가 나오기도함.
많은 경우 우리 아이가 그 희박한 확률에 걸리기를 기도하죠.
뽀록으로 개천에서 용이 나와도 개천이 용을 말려죽임.
내 동생
롤 다이아
옵와 그마
의대감
우리집은 제가 공부 못할때 엄청 잡다가 제가 알아서 공부해서 전교 1-2등 찍으니 그때부턴 프리하고 놓아주셨다는...
그때 너무 놀아서 지금 ㅄ이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능유전도 있지만 부모들이 공부잘해본적이 없을경우 저런케이스도 많더라
어떻게해야 애가 공부를 잘하는지 모르니 반 미신같은거에 목메는거
애가 독서와 공부에 관심갖게하려면 부모들이 솔선수범해서 보여주는게 베스트인데 본인들도 안하면서...
자기 자식이 정신병 확진을 받아보면 태도 확 달라질듯 ㅎㅎ 그제서야 항의해봐야 이미 늦었죠?
게임질병코드 논란 나자마자 바로 빨대꼽아대는 의료계쓰래기들 나로나오네 ㅋㅋㅋ
지능이 높아 득.실 계산을 잘 하고
개소리와 참소리를 구분 할 줄 알고
그렇게 보이는 것과 실제 그런 것을 구분 할 줄 아는 사람은
결혼.출산을 안 한다는 모순....
결혼 출산 하는 사람 다 뿅뿅 만들고 있네...
ㅇㅇ 너 같은 놈이 결혼하면 그 꼴이야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관심 책임이 있고
배우자에 대한 신뢰감이 높고 배려심이 깊은 사람들이
결혼하는건데..
저거 윗짤에 혀밑 자르는 수술은 나도 했는데.
다만 난 밞음이 아니라 혀짧아서 그런거긴 했지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가 주는 교훈이 있음.
'아이는 부모의 사소한 말과 행동에 지대한 영향을 받는다'
즉 저짓거리 해도 태어난 이후에 말과 행동을 바르고 현명하게 하지 않는 이상 아무 소용 없다는거.
말도 제대로 배우기전부터 영어뭐시기캠프 유치원때수학 어쩌고 초딩때 이미 학원 여러곳.
필요하다 생각해서 하는게 아니라 그런거 영업하는 사람에게 말빨로 당해서 하는거. 남들도 한다, 지금해도 늦은편이다 빨리 안하면 뒤쳐진다 등등. 허영심 경쟁심 그런 심리들 건드리고, 돈 벌어오는 애아빠는 어리둥절하고 생활비보다 많은 교육비에 열받지
공포분위기 조성하더라.
어머님 지금 안 하면 아드님 큰일납니다.
그래서 대부분 요즘 아파트가 그런 잡상인들 못 오게 막는데가 많더라
빡대가리들은 좋은환경을 만들 수 없어 멍청하니까
ㅋㅋㅋㅋ한방은 무슨 만병통치약이냐
저 공부태교는 효과 있는 것 같다고 하던데, 물론 스트레스 받으면 안되겠지만
보통 고오오오급 자격증 딸려고 임신중에 공부하신 분들 자녀가 머리가 좋다고 하던데... 걍 유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