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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구매시 영맨들이 차 판매후 서비스 , 사후관리 같은거 잘해주겠다고 하는거... 헛소리
신차 몇번 사면서
여러 영맨들 겪어보니
다들 차 팔기 전에는 간이라도 빼줄것 처럼 구스르다가
팔고나면 다 두절이더군요
대부분 하는 소리가
당장 할인 얼마 더 해드리기 보다
저는 판매후 차 관리에 신경을 써드리겠.... 개뿔...
다 팔고 나면 그냥 다 끝임
안부 전화나 오면 다행..
그냥 소비자는 최대한 할인 서비스 많이 해주는 영맨에게 차 인도받으면
그게 장땡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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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소 넣을때 딜러한테 연락해보세요
아무런 힘도 없더군요
결론은 알아서 하라
렌트까지 자기 돈으로 빼주는데 그사람 능력이 그정도이거나 하기 싫거나인거에요
본적이 없네요
사실 내가 영맨이라고 생각해도 사후 관리가 얼마나 빡세고 하기 싫을까요.
그냥 입발린 소리죠 ㅋ
ㅇㅇ
연락해도 도와줄게 없지 않나요. 알아서 하는거지ㄷㄷㄷ
맞음 해줄수 있는게 없음
공장에서 나오는 차를 고객에게 서류작업 해주고
인센티브 챙기는거 밖에 없음
정답..
ㅇㅇ
사후 관리가 죽고나면 관리 해준다는 뜻인가 보네요 ㄷㄷㄷ
생전에는 연락이 없으니..
걍 현금 많이 준다는 사람이 최고.
저는 애초에 현금 서비스 얼마면 그만큼 빼고 입금하고 나머지는 영맨이 넣는 방식으로 해주는 영맨한테 계약했음....
최고 현명
저도 이게 정답이라봄... 전 인수한날 캐쉬백으로 받았지만..
삭제된 댓글입니다
저나 저희 아버지나 그런 거 받아본 적 음슴
그 서비스물품 금액으로 따지면 개 ㅅㄺ 값임
2년동안 문자한통없다가
3년되니 차바꾸라고 문자오더군요
그냥 딜러는 무조건 현금마니 챙겨주는게 장땡
차나 바꾸라는게 그들의 인사
그냥 영맨이 까고 싶은건가요?ㄷㄷㄷ
전 15년전 첫 새차샀을때 몇년동안 문자받는것만으로도
고맙던데요! 영맨한테 차 팔아줬으니 알아서
기라는건가요? 새차뽑으시면서 모하나라도 더챙길려
하지 마시고 그냥 사람대 사람으로 만나서 알아두시면
꼭 나쁘지만은 않은듯 한데.. 안타깝네요!
뭐라는거임
기분이 나쁘세요?
영맨이세요 ?
소비자 입장에서 이야기 하는거고요 실제로 몇번 겪고...
사실 그대로입니다
뭘 알아서 깁니까..
실제로 팔기전 이야기와 팔고난 후에 다르니 하는말이지
연락이 없습디다...
그냥 전화먼저 하셔서,
너무 무관심 한거 아니세요? 웃으시며 얘기
한번 해보세요^^;; 그래도 쌩깐다면
그냥 번호 삭제하시구요!
답정너시구만요 당장 님만해도 화장실에 똥싸러 들어갈때와 나올때 같은가요? 팔기전과 후는 당연히 다른거로 사람의 인성에 따라 다른문제인데 사은품같은건 값도 쓰레기라고 폄하하는거보니 답정너시구만요 저도 차사고 특별히 더 받은건데 없지만 커피 한두번 대접받은거랑 사고났을때 연락하니 센터로 와서 교체하지않게 처리해주고 사무실까지 태워줬는데 그것도 기름값으로 따지면 쓰레기겠지만요
왜 그렇게 까지 발끈하시는지
없는 이야기 지어낸것도 아니고
직접 여러번 겪고 하는 이야긴디
차가 지금 5대째인데 현대 기아 딜러들은 다들 쌩깠지만
혼다 딜러는 2년동안 서비스 잘 해 줬네요.
쿠폰도 보내주고 달력도 주고 서비스 언제쯤 받는게 좋다
등등. 맘에들어서 지인들 소개 해줘서 차 두대 더 팔아
줬네요.
그렇게 해야 하는데
화장실 가기전 다르고
나온후 다른게 훨씬 많네요
예전엔 그래도 내가 차를 팔아보겠다 하고 이바딕 오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어린애들이 한팅 빼고 빠질라고 하는애들이 많아서 그래요..
어차피 수리 같은거 사업소 들어가면 그만이지만 그 과정에서 소비자가 모르는 부분 케어 해주면 엄청 고마운건데 쌩하다가 몇년 지나면 매크로로 문자나 띨렁 보내면 끝
전 2014년에 출고하고 아직까지 친구처럼 지냅니다. 나이도 동갑이고 애 나은 시기도 비슷하고 하다보니 뭐 물질적으로 주는 건 당연히 없지요 그리고 차 한대 샀다고 추가로 뭐 바라지도 않고요. 그냥 소소한 정보나 도움은 주네요
소소한 정보나 도움은 차종 동호회 카페만 가도 널렸쥬..
당장 할인을 50 해주냐 100 해주냐 차이도 큰거
그건 개인에 따라 다른거니깐요. 글쓴분은 당장 100 추가 할인이 중요한거고 또 저같은 사람은 당장 100더 깎는것 보다는 사람이 하나 더 생기는 것을 취할수도 있습니다.
팔고나면 연락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
차 파는게 목적인 사람들인디..
딴지는 아니구요.. 동호회나 까페에 있는 정보도 인터넷 찾아보면 다(?)나옵니다!
다만 내가 찾기전에 소소하게라도 얘기해주는
마음이 좋지 않나요? 저역시 금전적으로
더받으면 당연히 좋긴하지만 그돈 시간지남
그냥 잊혀지더라구요 그래서 폰살때 차살때
그냥 주는데로 받습니다! 특히 폰같은경우
제가 기종에대해 다 알아보고 딱 폰만 달라합니다!
번호 옮겨준다해서 괜찮다합니다!
삼실옆에서 샀을때도 지나가면 그럽니다!
케이스나 보호필름 필요하면 언제든 오라고
그냥 준다고합니다!... 그깟 케이스,필름
얼마안하지만 그마음이 고맙더라구요...
전 그냥 이런 소소한 마음이 좋은듯 합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
그 마음은
다 돈과 연관되 있는거지요..
팔아주니 인사로 하는거..
아침에 시간이 좀 남아 계속 댓글 남기네요 ^^;;
네 돈과 연관되는게 맞습니다!~ 그리 생각하심 맞는거지죠..
혹 입장바꾸셔서 회사에서 월급을 갑자기 지금의 2배 혹은 3배를 준다 하시면
마음이 지금과 같으실까요? 그 회사에 충성(?) 하고 싶으실겁니다!
반대로 월급을 반으로 줄이신다면 즐겁게 일하실수 있을까요?
사람은 다 비슷합니다!~ 많이 받으면 더 해주고 싶고 덜받으면 있는것도
주기 싫은겁니다!~ 득과 실 중요합니다!~ 다만 적정선에서 조율 하시고
그 마음도 한번쯤 보시는것도 나쁘진 않을듯 합니다^^
저랑 같은 생각이네요. 그냥 다 같이 먹고 살아야하는데 너무 빡빡하게 하지말자라는게 제 생각이라서 저도 Egss님처럼 그냥 사람 믿고 사는 편입니다. 물론 처음부터 너무 예의없거나 개념없이 나오면 바로 접지만요. 하지만 뭐 제가 쓴 글 처럼 개인의 가치 판단 및 개인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니 이런 논쟁은 그냥 개인차로 생각하고 넘어가는 것이 좋은 판단입니다.
ㅎ 저도 형편이 좋은편은 아니지만 다 먹고살자고 하는거잖아요. 전 그냥 미안해서 못달라하겠더라구요.. 다만저도 예의없으면 컷팅합니다!
다만 상담이든 머든 그사람도 시간을 빼서
나에게 투자한건데.. 그시간도 그들에건
24시간 안에 포함되잖아요!
평생 차 몇번이나 바꾼다고 사후서비스를 기대하나 싶어요
차 살때마다 그 시점에서 조건 잘해주는 사람한테 삽니다
그 브랜드를 다시 탈지도 모르는데 사후따위 ㄷㄷㄷ
사후는 없는것
1년에 한번씩은 찾아와서 인사도 하고 작은 선물도 주고 그러던데.. 뭐 사후관리는 요청한적도 없지만;
인사라도 하면 다행이네유
근데 작년에 퇴사하셨네유 ㅋㅋㅋㅋ
더 의미 없는것. 인부천 중고매매상들의 자체 As보증기간 ㄷㄷㄷ
그거슨 없는것
05년도 SM5샀었는데 10년넘게 명절문자보내고 다른안내문자 보내는분있었는데 ㄷ ㄷ 진정한 영맨
그분은 사람이 된분이군요
번호판달면 남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그냥 서비스만 보고 사는게 장떙.
ㅇㅇ
사후 관리 잘하는 0.1% 영맨들이 판매왕 되는거고 나머지 쪼쫌바리들은 영원히 그 수준으로 사는거죠 뭐. 정성을 다한 고객이 다른 고객을 물어다 준다는걸 왜 모르는지.
ㅇㅇ
자동차 보험도 마찬가지
설계해주고 돈내면 끝이죠
사고나면 어차피 보상과랑 얘기하지 설계사는
할수 있는게 없고 필요도 없어요
설계사 제끼고 인터넷 다이렉트 가입이 좋음
현실이쥬
국가공인 사기면허 보유자 입니다
ㅎㄷㄷ
차산지 10년 아직도 차 이상없는지 확인하는 영맨..
와이프차 서비스기간 살짝 끝났는데 주제원 후배라고 미션그냥 갈아준 영맨
전 천사만난건가요?
천사 강림
옆에보니 차살때 영맨 사고나서 폐차할때 되니 병문안 오드라두뇨 ㅋㅋ
구신같이 오셨네뇨
안그런 사람도 있어요.
20년째 잘 지냅니다.
귀인 이십니다
진짜 귀찮게 하는 사람도 있더군요.분기마다 문자 전화...
다음에도 그 자기에게 사지않으면 안되게 만듬.
제가 산 지프딜러는 엄청 잘해주던데요. 사소한 정비도 센터잡아주고 확인문자에 서비스전화까지...
딜러한테 많은걸 바라는건 아니고 좋은 사람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차 인수후 발견한 문제에 대해 제기하면 그땐 돌변하더라고요.
그건 국산차나 외제차나 같았습니다.
특히 BMW사기전에 딜러가 딜러잘만나야한다,관리 다해준다고하길래
지금까지 차 여러번사면서 그런 경험이 없다니 자기네는 다르다고ㅋ
막상 차사고 영맨서비스 썬팅후 차에 흠집나서 따지니
차인수검사할때 없지않았냐 썬팅집도 없었다했다.
결론은 니가 차받고 생긴거다라고해서 개빡침
결국은 부품 교체받기로는 했는데 그 과정에서 저한테 소리질러
Bmw코리아에 클레임걸고 담당딜러바뀌고 쇼했네요.
물론 지금까지 딜러관리라는건 절대없고 제가 다 알아서하면됩니다.
걍 차살때 서비스좋음 장땡입니다.
ㅇㅇ
아마도 할인은 최대로 받으셔서 그런거 같은데요. 영맨도 적당히 남기면 다음을 위해서 계속 신경쓰겠죠. 서비스 = 돈 이더라고요.
할인을 더 받을수 있는데도 사람 보고 구매하고
연락이 없는 경우들을 말하는거
댓글에서 본의 아니게 종사자로 보이는분들 댓글도 보이는군요.. 소비자로 느끼는 부분이 이러니
현업 종사자들 이시면 팔고나서 제끼지 마시고
신경 좀 써주시면 되겠네요
트럭 포함해서 국산차 8대, 수입차 1대
토탈 9대를 신차 출고했지만 전부 번호판 달고나서 문자 한번 없었습니다.
ㅡㅜ
영맨이 차 관리리 해준다는 자체가 있을수 없는일 ㄷ ㄷ ㄷ
순진하게..그걸믿으세여 팔면 끝이지..
현직 기아자동차 영업사원입니다.
그런소리 듣기 싫어서 노트북 들고다니며 네비 업데이트 워셔액 보충 해주고 다닙니다.
별거 아닌거처럼 보이실지 모르겠지만 하루 고객3-4분만 만나도 하루 훌쩍 가네요.
모든 영업사원들이 다 그러진 않습니다.
굿이네요
제 딜러는 오일갈때쯤 전화와서 저 대신 사업소도 가주고 그럽니다ㅋ 딜러마다 다른듯요.
케바케 아닐까요? 저 지금 현기도 안타는데
아직도 연락오세요 다음차는 자기한테 사라고
2012년에 샀던 차로 만났는데 물어보면 답도 잘해주시고
뺑소니 당했을때도 견적도 내주시고 그랬음
영맨이 뭘해주나요?
사고나면 사업소 잡아주고 싼 지정 카센터 알아주고 뭐 이런거?
그냥 자기가 알아서 하는게 속편함.
똑같은 영맨한테샀는데 쏘나타산 나는 연락한번안오고 eq900산 아버지한텐 연락자주오던데...
지엠대우 영없소 과장님한테 5년동안 연락오더군요~^^
굿이네요
차받을때 몇몇 우산 같은거 더 챙겨드리겠다더니 연락 두절되구 몇년뒤에 다른 브랜드로 옮겼다고 시승하라고 ㅋㅋㅋ
ㅎㅎㅎ
저는 사람 잘 만난거 같네요. 산지 6개월 정도만에
가끔 시동 안걸리는 증상 있어서 전화하니까
집까지 찾아와서 증상도 보고 사업소도 같이가서
엔지니어분께 직접 이야기하시더군요.
그후로도 차사고 5년정도는 문제없냐고 가끔 전화나 문자도
보내줬어요. 그냥 케바케인듯
인사는 무슨... 신차 나오면 사라고 문자나 보내고 말지...
20년 넘게 한 영맨과 관계 중입니다.
대우 영맨시절에는 대우차로...
현대로 와서는 현대차로...ㅋㅋ
간단한 사고가 나도 그 친구에게 연락해서 하라는 대로...
언제든 응답해 주는 친구죠!~
단점은 다른 차는 넘보지 못하는 관계로 가는 것이지 싶습니다.
그번에 중고로 카니발 가야 한다니깐...
중고라서 봐 준다고...ㅋ
심지어 그 친구에게 구한 새차...
중고로 넘길때도 그 친구손으로...
결국 인간관계이지 싶습니다.
신차살 때 조금 손배보는 서비라도 믿고 가시고...
서로 신뢰관계가 중요하지 싶습니다.
받고 싶은거 다 받고... 평생 서비스 바라는 것은 아니지 싶습니다.
이정도가 이상적인듯 하네요. 적정한 정, 적절한 선.
5년 되었는데 해마다 명절 새해 인사 문자는 꼬박꼬박오네요. ㅎㅎ
차사란말은 없고 이벤트 정보관련 가끔.. 홍보보단 정보느낌으로
3년째 서비스센터 예약할때 영맨한테 전화하면 제가 원하는 시간대에 잘 꽂아 주시네요.. 보통 2~2.5개월 밀릴정도인데도여 당연 센터로 직접 전화하면 2달뒤 예약이고여.. 좋은 사람을 만나신적이 없나보네요.
전 그 편지? 문자 생각보다 자주 오길래
향후 5년 이내 차 살일 없다고 문자비 우편비 아끼시라고 연락드림;;;
안그런분도ㅠ있어요. 제가ㅜ아는 쉐보레 영업과장님은 쉐보레 판매실적 1, 2위 다투는 젊은 분인데 거의 10년 동안 저랑 인연 이어나가고 있어요. 때마다 선물도 보내주시고, 자동차 상태도 주기적으로 물어봐주시고, 혹시 정밀 수리가 필요하면 연구소 지인 연결해주시고.
잘 사셨네요
저도 그분에게 연결좀
새차샀는데
곧 다른모델 신형나왔다고 문자줌 ㅋㅋㅋㅋ
글쓴분이 괜찮은 영맨을 못만나서 그런겁니다. 물론 제 경험에 비추어봐도 괜찮은 영맨보다 안괜찮은 영맨이 더 많았습니다. 케바케죠. 담번엔 좋은분 만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