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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중독 학부모들의 모순 심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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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꿀잼이네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노욕의 덩어리들이 뭉쳐서 굴러가는 모습이다. 같이 섹.스를 해라 아주...
아무튼 대입에 지장있음! 하면 우루루 몰려가고 반복
입시 꼴이 참
게임으로 일상생활등에 대한 지장이 12개월 이상 연속으로 지속되면 중독이라는데 세부적인 기준은 잘 모름.
원본 어디가고? 이런 조작이!?
개꿀잼이네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원본 어디가고? 이런 조작이!?
진짜 빌런이네
아무튼 대입에 지장있음! 하면 우루루 몰려가고 반복
입시 꼴이 참
잘몰라서 그러는데
요즘 대입때 질병같은것도 심사봄?
대입은 둘째치고 입사할때는 보지않음?
물론 요구하진 않음,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한, 다만 면접과정도중등으로 정신질환 이력이 잇으면 불이익이 생겨서 다들 싫어하지
우리나라는 혹시나 불이익 받을까하는 생각에 중증 우울증 환자도 병원을 안 가는 나라임
괜찮아...
나도 정신과 진료 경력있는데도 잘만 취업됨
사이코 패스나 반 사회 장애 정도가 아닌 우울증, 번아웃 증후군, 화병(!) 등은 후닥 정신과 진료를 받는 것이 모두를 위해서 좋다
공기업이나 공항 같은곳은 볼껄?
군면제 가즈아~
굵직한 결과만 보고있어서 상세히는 모르는데 그 WHO의 기준이 뭐냐? 뭘 근거로 중독인지 아닌지 판단하냐 겜에 졸라 미쳐있는놈도 스케쥴때매 막 하루 한시간도 간당간당하고 그럴 수도 있는거자너 뭐 금단증상이 있는것도 아니고
게임으로 일상생활등에 대한 지장이 12개월 이상 연속으로 지속되면 중독이라는데 세부적인 기준은 잘 모름.
업무용 아이디로 이메일확인 이런거
대략 일상보다 게임을 중요하게 여김, 게임에 대한 통제력을 잃음, 이런 경향때문에 문제가 생기는데도 12개월 이상 지속 정도로 요약되는데 사실 기준이 어떻다 이전에 이런걸 지정해서 생기는 사회적 인식문제가 더 크지. 니코틴 중독이 아니라고 담배피는 사람이 마냥 좋게보이지는 않고 의학적으로 마.약 중독으로 분류될 수준이 아니라 한들 약빠는 사람이 좋게 보일리가 없는것처럼.
일상생활이 과연 뭐가 기준이려나 ㅋ
...세부기준 같은 거 필요 없음. 타이틀만 필요함. 이런 일이 어떻게 굴러 가는 지 대충 다 알지 않나.
정확한 기준 없음
왜냐면 관련 논문도 없고 이해관련 단체들의 압박으로 졸속으로 정해진거라서 준비자체가 안됬음
근데 ㅋㅋ 그것도 웃긴게
주말근무시키고 밤에 일 시키고서는 그거 안하고 게임하러 간다고 중독이라고
빼애액 거릴수있거든 ㅋㅋㅋ
노욕의 덩어리들이 뭉쳐서 굴러가는 모습이다. 같이 섹.스를 해라 아주...
지들이 부추긴거니까 죽는것도 지들이 알아서 하라고해ㅋㅋㅋ
웃기긴 하네
도입은 하고싶은데 저거에 걸릴까봐 태세전환 한다는거임?
503 때 4대중독에 뿅뿅 빼고 게임 넣은 애들 다 버닝썬 애용자들인거 아니냐? 합리적 의심인데 이거
숙원사업인데요
그렇게 숙원사업이라면서 거기 속한 정신과 의사였나? 토론에서 중독기준 뭡니까 하니까 제대로 답변도 못한게 웃겼음
와 게임중독 뿅뿅중독보다 쉽다?!?!
모순 어쩌구 할게 아니라 저걸로 여론전 함 해야 되는 거 아니냐
생각이 있으면 당연히 의사들이 저기까지 안 갈거임. 어짜피 기준은 의사 마음대로 일 가능성이 높은데
무슨 헛소리냐ㅋㅋㅋㅋ 저기까지 가서 강제입원까지 시켜야지 돈이 되는데ㅋㅋㅋㅋ
한 3년 내에는 학교에 다니는 애들보다 새하얀 방에 갇혀서 공부만 하는 애들이 더 많을 거다ㅋㅋㅋㅋ
의사들이 아무나 잡아서 정신병동에 넣지는 않을 거라는 거임.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애초에 그 ㅈㄹ을 실제로 했으니까 강제입원 조건이 까다로워진 거잖아. 가족 동의도 필수로 바뀌고.
그런데 애가 게임하면 부모가 그냥 내버려 두겠냐? 그 '스카이 캐슬 뒤주'가 대박을 터뜨릴 정도니까 자기 자식을 정신병원에 감금시키는 것도 아무렇지 않게 동의하겠지.
YMCA 개신기독교 아줌마들 pc방 몰려가서 애들 강제납치
저기까지 가지 않는다
= '대학입시에는 지장가지 않으니 안심하고 치료(?)를 맡기십시오 학부모 여러분!' 한다
이 말이지?
의사들은 저기까지 안 가는 것보다 가는 게 이익이지
안 가면 아무런 이익도 없지만 저기까지 가면 연구비를 타낸다거나 한 명이라도 환자가 는다거나
적어도 게임 산업에 자신들의 영향력을 행사할 발판이라도 생기는거니까
그냥 게임 중독을 정신 질환으로 분류해버려서
저 집 애 정신병자래 근처에 다가가는것도 안돼 얘들아~ 상황 벌어지면 어떻게든 금방 해결 됨
남자애들의 80%가 정신병자로 분류되는 촌극이 펼쳐질듯 ㅋ
자식이 게임하는꼴은 보기싫지만 입시에도 장애가되서 슬픈 모순된심리 ㅋㅋ
결국 아예 안하는 경우는 유리하다는 건데 애들한테 더 심하게 금지하려고 하지 않을까
그렇게 할거면 ㄹㅇ 스마트폰도 뺏고 피쳐폰으로 줘야함....
라떼는 말이야 어!
폰같은거 없었어!! 나만 ㅠㅠ
그런데 학부모들은 저런 거 보면 아예 못하게 하겠지.
사실 대입이나 일반적인 입사때 정신질환 조회 안됨
그렇지만
정신병이 있다는 것을 인정할 수 없어
한국에서 정신병 관련해서 아주 민감하잖아
저러면 애를 가둬서 아예 못하게 하겠지
이게 게임=질병이 아니라
게임중독=질병이어야 하는데 어느새 중독은 빼먹었네
술먹는다고 다 알콜중독도 아니고
많이 먹으면 일주일 내내 술먹는다고 알콜중독인건 아니지
알콜의존성이 있어야 중독인거고
게임도 중독 수준이 되려면 게임에 의존성이 나타나면 문제가 생기는거고
게임을 안하면 불안초초하고 막 식은땀이 나고 신체적 금단증상이 나타나면 그건 당장 게임 그만둬야해
게임안한다고 신체적 금단증상이 나올거같으면 그건 게임어쩌구 하기 전에 우울증과 adhd같은 그런부분부터 진단하는게 맞지 않을까.
신체적 금단증상의 원인이 게임이어야 게임중독으로 보는거고
단순히 우울증 등 다른 정신질환에 의한거면
게임이 아니라 다른것도 증상이 나타날수 있기때문에
그건 게임중독이 아니라 다른 정신질환이지
당연히 알콜중독이든 무슨 중독이든 판단할땐
기본적인 정신질환여부부터 체크하지
증상의 원인이 뭔지를 알아야 하니까
그리고 그 증상의 정도에 따라서도
가벼운 불안 초조 증상정도는
하던거 즐기던거 못하게하면 누구에게나 나올수 있어
그건 중독이 아니라 단순히 욕구불만에 의한거지
그러니까 중독은 잘 구분해야하는데
게임은 그냥 좀 많이 하면 중독자 취급하는게 문제인거지
게임은 뿅뿅과 같으니 게임 제재해야 한다고 할 시간에 진짜뿅뿅이나 제재해라
자기가 어렷을 적에는 공부 열심히하는 애들을 비웃으며 열심히 쳐놀다가
정작 자기는 열심히 논 댓가를 치루는데 비해 그 얕잡아본 애들이 성공하고 출세하니 눈이 뒤집어진거지 ㅉㅉ
학부모들이 자주하는 다 너 잘되라는 말은 개소리임. 지들 탐욕을 충족시키려는거지 ㅉㅉ
게임중독 질병 찬성하는 부모들 마음은 애들을 병원에 데려가서 치료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애들에게 게임하지 말라고 말할 합법적 근거만을 원하는거지
저러면 컴퓨터, 게임기 ,스마트폰 죄다 박살낼듯
이러면 학부모들은 어느편잡냐
애 잡겧지
게임 못하도록
쟤네들이 원하는건 지 새끼들 경쟁자는 게임 중독으로 경쟁에서 나가리되면서 정작 지 새끼는 거기에 해당 안되거나 게임 중독이라는 명분으로 목줄 채우길 원하는 거임. 발상의 편리함이 참피수준으로 지 좋을대로야
저 이유로 문제를 발생시키는 원인을 없애면 되는거니..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게임을 접근도 못하게 할 듯...
언젠 또 지자식들이 게임때문에 공부못한다더니 태세변환보소
과거 학부모들이야 자기가 못 배운게 한 맺히고 자식 출세시키혀 그랬다쳐도 지금 학부모들은 그때 억지로 공부한 세대들 아닌가? 단순한 자식에 대한 분풀이인지. 자기 어릴때는 게임 안하고 공부만 했는지.
애들하고 적극적으로 대화하고 같이있는 시간이 많았던적이 없었는지... 지들 자녀교육 문제를 게임탓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