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네가 주임원사인가? 분위기 띄우게 춤한번 춰보게나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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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레전드
자네가 주임원사인가? 분위기 띄우게 춤한번 춰보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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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소대장 생각난다능 ㅋㅋㅋ
여자였는데 ㅋㅋㅋㅋㅋ
실제로 있구나 ㄷㄷ
비유 쩌네 ㄷㄷㄷㄷ
ㅆ년이 학교때 좀 놀았나보네 ㅋㅋㅋ
공장장은 직급이 대리보다 높죠. ㄷㄷㄷ
공장장에다 비유하는 거는 과장된거 같구요. 공장 현장에 반장 직급위에 직장이라는 직급으로 비유하면 될거 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대장은 너희들에게 실망했다
욱~하려한다!!
원사한테 뭐 말은 놓았다 치자. 근데, 춤을 추라고 강요??
남녀가 바뀌었으면 바로 영창깜.
메갈인가
대위달만큼 군생활했으면 그런분위기 아니라는걸 모를리가없는데 참...
주임원사급은 대대장도 예우로써 함부로 안하는데,
대위 나부랭이가 정신이 오락가락하네요.
무언가 인성이 잘못된 경우임...
계급을 떠나서 아버지뻘아닌가??
저런 사람도 장교를 하는구나..;;;
남,여를 떠나서
어릴적부터 가정교육이 안되어져서 만들어진
부족한 인성으로 보여집니다.
뉴스는 중사인데 제목은 원사네요 민간기업에 있다가 들어오면 뭐가 다른가요?
b중사랑 c원사 두명한테 갑딜했다는거
난독증 ㅠㅠ
대대장 중령도 주임원사한테 예의 갖추고 하는데..
미췬
그래서 군대를 싫어함. 평소에 인간적으로 대해줘야 전쟁나가서도 내 한목숨 바친다
어차피 개인 인격부족으로 인한 사고이니 그렇다치더라도, 여자라서 봐주는거냐? 저건 엄연히 폭행과 가혹행위까지 이어진건데
소위 막 달고나온 햇병아리가 뭣도 모르고
자네가 주임원사인가하는 우스개소리는 들어봤지만
대위면 군생활도 몇년했고 나이도 20대 중후반일텐데
아니 저게 말이 되나;;
완전 쳐돌았네
대위가 원사를?
이제 대대장에게 개털리겠네.. ㄷㄷ
군대에서 계급믿고 똘기부림 사실상
답이없음
00년 군시절 지통실에서 일직근무했는데
주말에 군간부들 간부 vs 부사관 축구 시합중
서로 싸우는 일 발생...
작전장교였나??? 간부들 다 지통실에 불러서 했던말 기억나는게
"니들이 부사관이랑 친구냐??? pc방이나 같이가지 니들중에 경례받는놈들 있어???"
주임원사는 연방장에 부사관들 불러놓고 이야기 했는데
이건 제가 못들어서 모르겠네요...
본문글에 저상황은 잘못됐지만
중대급에서 간부 / 부사관 이건 뭐 거의 나이순으로 가는건 맞죠...
이게 잘못된거라 고쳐야하는 부분이구요...
우리 소대장도 자기보다 나이많은 중사한테 열받아서 지랄지랄했던거 기억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