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웃긴게, 2차 성장? 성징?도 안온 애들이 성기 크기가 크면 얼마나 크다고 시발 식도까지 ㅋㅋㅋㅋㅋㅋㅋ
검색벌레2019/05/27 20:56
요즘세상이라 못믿겟네. 주작같아서 ㅋㅋ
나무가되거라2019/05/27 20:56
페미들 주작질
세이햐2019/05/27 20:57
잇겟죠 뇌에서
다이아 회장2019/05/27 20:57
저건 좀 너무 하긴 한데. 그냥 남자애들끼리 음담패설하고 끝나지 않나?
꼬ㅡ부기2019/05/27 20:59
그렇긴한데 아무리 그래도
초6인데 식도까지 들어간다니 뭔 말도 안되는 ㅋㅋㅋㅋ 초6때 13cm라도 되나 ㅋㅋ
딮퍼플2019/05/27 20:57
설마... 지 자식들만 그런거 아니냐?
맘에들면핥음2019/05/27 20:57
ㅋㅋ저런 주작은 꼭 남자가 가해자로 나옴. 현실 초등학교 때 생각해보면? 신체 크기 차이도 별로 안나서 저런짓 하는 애들 성비율 반반임.
람쥐썬더2019/05/27 20:59
솔직히 나 초등학생땐 여자애들 음담패설이 더 심했다
난 오히려 뭔뜻인지 이해를 못했지
admir2019/05/27 21:01
2차성징이 여성이 더 빨라서 피지컬로도 밀리고 다 밀림
요즘은 언제쯤 오는지 모르겠는데 초등학생때 저러기는 거의 불가능
44 4F 4E 27 542019/05/27 21:01
초6과 중2 인터뷰라는데
중학교 2학년이면 할거같기도
죄수번호-sam5722019/05/27 21:23
중2가 여자 앞에서 그러면 갑분싸인데
리비아의게트롤2019/05/27 21:26
6학년때 팔씨름 짱이 여자애였다
마일즈 보르코시건2019/05/27 21:58
내가 6학년때 아파트 아랫집 살던 한살 어린 여자애 놀 때 장난친다고 고무줄 들고 도망쳤다가 1:1로 쥐어터졌음. 시바 진짜 운동장 한가운데서 축구공처럼 처맞았었어. 어릴때는 여자애들 존나 쎔.
루리웹-36478461902019/05/27 20:57
형광표시 안한건 믿겠는데 표시된 건 너무 디테일해서 현실성이 없다
Luminis2019/05/27 20:59
기사를 뇌피셜로 쓰냐 미친 존나 역겹네.
아앙♡거기는...2019/05/27 20:59
엄마랑 관련된 욕이 많은건 엄마를 혐오하는 표현이 아니라 가장 소중한 것이 욕보인다는 최상의 모욕이기 때문이다.
나에게돌을2019/05/27 20:59
여자한테 맞아서 우는 남자애도 있을때인데 ㅋㅋㅋ
최촉수2019/05/27 20:59
뺨에서쟀는데 식도면 졸라 크네
Superton-2019/05/27 21:00
식도까지 들어가면 완전 대물인데..
좋겠다
쥬이스2019/05/27 21:00
현실은 저러면 여자한테 개 뚜까 맞는다.
저때는 여자들이 더 발육이 잘되 있는 경우가 있어서
SZBH2019/05/27 21:01
확실한건 저게 비단 현재의 세태는 아니고 예전부터 그래왔던거
M창찍는거는 20년전 나 초중딩시절에도 있었다
유키시로 나나코2019/05/27 21:01
남자 꼬추를 못본 기자의 상상력수준... 히토미가 일상이네 시발 고추크기보솤ㅋㅋㅋㅋ
검은동가리2019/05/27 21:02
히토미 꺼라
Blue Lemonade2019/05/27 21:02
진짜로 크기가 그 정도 된다는게 아니라 저런 식의 장난을 한다는 거잖아...
초6이면 한창 생각없을 나이라 충분히 있을 법한 일이라 본다. 일반적이지 않을 뿐.
루리웹-51291369882019/05/27 21:08
주로 저런 식의 장난을 치셨었나봐요?
레비테이론2019/05/27 21:47
ㅋㅋㅋㅋㅋ 학교다닐때 저랫던 애가 잇엇다고???와...대체 어느 초등학교길래..
みかん2019/05/27 21:49
애들이 인터넷으로 보고 생각없이 따라할수도 있을법하다 는 얘기인데 뭔 소리래 얘는
레비테이론2019/05/27 21:51
인터넷? 내가 딴 글 보고왓나?
みかん2019/05/27 21:52
학교다닐때 저런애가 있었다고? 하는 시점에서 딴 거 보고 온게 맞는듯
Vivat_Sole2019/05/27 21:02
(대충 내가 모르는 ㅈ토피아가 있냐는 짤)
호불호2019/05/27 21:03
식도까지 가려면 못해도 15cm는 되고 여자 체구가 엄청 작아야되는데;
rollrooll2019/05/27 21:03
저시기 초딩이면 여자가 포식자 아님? 피지컬로 개뚜까패는데
포인트 겟터2019/05/27 21:03
저거 내가 어릴 때에도 자주 보던 표현인데... 요즘 애들 창의력이 없네
rollrooll2019/05/27 21:04
??????
포인트 겟터2019/05/27 21:04
아... 미안. 비꼬는 의미였는데 실패한 드립이 돼버렸다ㅠ
rollrooll2019/05/27 21:07
놀랫자너 ㅋㅋ큐ㅠㅠ
admir2019/05/27 21:07
동년배 드립이 들어가있었다면 더 확실했을듯
동산에있는토끼2019/05/27 22:29
?? : 내가 중2인데 우리 동년배들도 교련 끝나고 종종 저런 만담 즐긴다.
퍼페토2019/05/27 21:03
요즘 기자입사할려면 히토미 자격증도 있어야하냐
오마 지오2019/05/27 21:04
언론에서 직접 나서서 한남유충 만들기 프로젝트 시행중;
인피니티 박근혜2019/05/27 21:05
일단 쓴 기레기는 학교에서 쳐잣다는건 알겟다
보리차♂2019/05/27 21:05
최근 뉴스에 나왔는데 초등 6학년 남학생이 같은반 여학생에게 카톡(자기계정 아닌 남의것)으로 몸 좀 보여달라고 지속적으로 성희롱 문자 보낸일이 있음
인피니티 박근혜2019/05/27 21:06
양아치법으로 보호받겟에 ㅅㅂ
키넨시스2019/05/27 21:05
목구멍이라고 하지 누가 식도라고 말해
유련.2019/05/27 21:08
진짜 저러면 ㄹㅇ 말세인데 아무리 봐도 기자의 망상이다.
유르군2019/05/27 21:09
루리웹만 봐도 히토미 드립이 공공연하게 터져나오는데
과연 기자의 상상일 뿐일까?
분충오타쿠껌2019/05/27 21:12
유게니까 하는 히토미 드립이지 현실까지 할까
...너 설마?
유르군2019/05/27 21:15
연령에 구분없이 접근 가능한 게시판에서 그런 드립치면 분별력 있는 성인이야 괜찮겠지만
또래 아이들끼리 그런 문화를 향유하는 어린 세대는 영향을 받기 쉽다고 본다.
앙 기모띠 같은것도 실제로 현실에서 초딩들이 외치고 다닌다는걸 생각해봐
분충오타쿠껌2019/05/27 21:17
하긴..
AllisaLie2019/05/27 21:28
나도 이 말에 동의. 당장 유게에도 온갖 음담패설 넘실거리는 거리는데.. 아이들이 저런 드립에 노출되는건 어려운 일은 아닐꺼 같아.
레비테이론2019/05/27 21:48
유게와 기사는 다르다고 생각해요!!
하이 호2019/05/27 21:10
글쌔다
난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보는데
우시와카마루LV1002019/05/27 21:18
정조관념이 돌아버린 지금이야말로!!
마크5552019/05/27 21:13
저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나 실제로 초3때 반에 독보적으로 똘끼가 충만한 새끼하나 있었는데 어느날은 담임은 없고 반애들 다있는데 교실에서 바지 까고 거시기 부여잡으면서 꼬추 미사일 두두두두 거리면서 지1랄하고 다님. 걔 생일날 그 친구 집에서 애들이 모여서 생일파티하는데 어쩌다 그 이야기가 나온거임 근데 걔는 물론이고 걔 어머니도 "야 왜그러고 다니냐 ㅎㅎㅎㅎㅎ" 이러고 웃는거보고 그때도 혼내키지도 않고 뭔가 아닌 것 같다 생각했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하면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라고 그 친구 엄마 부터가 그 모양이니 얘도 그럴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들지
루리-14487070372019/05/27 21:15
근데 거기서 정색하고 혼냈으면 생일파티 갑분싸됐을듯
나중에 따로 혼냈겠지
마크5552019/05/27 21:16
그럴 수도 있겠다.
고양이귀최강세대2019/05/27 21:20
성에대해 눈을뜨는 시기임과 동시에 사회적 규율에대해서는 잘알지못하는 양아치기질을 가진 소위 일찐남자애들은 극단적인 경우에 저런 말장난을 할수있지않을까;
죄수번호-sam5722019/05/27 21:20
초딩이면 여자가 더 덩치가 클텐데, 저짓하다가 맞아뒤짐.
[RE.2] アヘ顔2019/05/27 21:21
이런 칼럼은 괜찮고???
프라빈2019/05/27 21:42
나는 나고 너는 너야!
나는 되지마 너는 안돼! 짤
빨간앞접시2019/05/27 21:29
요즘 여자애들이 저런이야기 듣고 가만히있는다고? 개에바쎼바뚜룹뚜빠랍빠라지
아러겨루나쟈2019/05/27 21:35
ㅎㅎ 초등학교 출장 몇일 가서 대화 듣다보면 충분히 가능하다는거 다들 알듯...
밥상뒤엎기2019/05/27 21:41
왜 상상력이라고 하지
20년전에도 초등학교애들 저런 수위 막말하고 그랬음. 집안 교육못받은 애들
존나 웃긴게, 2차 성장? 성징?도 안온 애들이 성기 크기가 크면 얼마나 크다고 시발 식도까지 ㅋㅋㅋㅋㅋㅋㅋ
ㅋㅋ저런 주작은 꼭 남자가 가해자로 나옴. 현실 초등학교 때 생각해보면? 신체 크기 차이도 별로 안나서 저런짓 하는 애들 성비율 반반임.
상상력을 그렇게만 쓰는건가
저런말을 하는애가 있다고?
초등학생이 그렇게 크다고?
상상력을 그렇게만 쓰는건가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879336.html
그 기자가 김지윤 한겨레 기자라 캅니다.
저거 진짜임 난 들었음 초등학교 애들 지들끼리 저런 얘기하는거. 저정도 수위임
저런말을 하는애가 있다고?
나때는 있었는데 진짜로 ㅇㅇ
설마..
초등학생이 그렇게 크다고?
망가 스토리 작가냐?
존나 웃긴게, 2차 성장? 성징?도 안온 애들이 성기 크기가 크면 얼마나 크다고 시발 식도까지 ㅋㅋㅋㅋㅋㅋㅋ
요즘세상이라 못믿겟네. 주작같아서 ㅋㅋ
페미들 주작질
잇겟죠 뇌에서
저건 좀 너무 하긴 한데. 그냥 남자애들끼리 음담패설하고 끝나지 않나?
그렇긴한데 아무리 그래도
초6인데 식도까지 들어간다니 뭔 말도 안되는 ㅋㅋㅋㅋ 초6때 13cm라도 되나 ㅋㅋ
설마... 지 자식들만 그런거 아니냐?
ㅋㅋ저런 주작은 꼭 남자가 가해자로 나옴. 현실 초등학교 때 생각해보면? 신체 크기 차이도 별로 안나서 저런짓 하는 애들 성비율 반반임.
솔직히 나 초등학생땐 여자애들 음담패설이 더 심했다
난 오히려 뭔뜻인지 이해를 못했지
2차성징이 여성이 더 빨라서 피지컬로도 밀리고 다 밀림
요즘은 언제쯤 오는지 모르겠는데 초등학생때 저러기는 거의 불가능
초6과 중2 인터뷰라는데
중학교 2학년이면 할거같기도
중2가 여자 앞에서 그러면 갑분싸인데
6학년때 팔씨름 짱이 여자애였다
내가 6학년때 아파트 아랫집 살던 한살 어린 여자애 놀 때 장난친다고 고무줄 들고 도망쳤다가 1:1로 쥐어터졌음. 시바 진짜 운동장 한가운데서 축구공처럼 처맞았었어. 어릴때는 여자애들 존나 쎔.
형광표시 안한건 믿겠는데 표시된 건 너무 디테일해서 현실성이 없다
기사를 뇌피셜로 쓰냐 미친 존나 역겹네.
엄마랑 관련된 욕이 많은건 엄마를 혐오하는 표현이 아니라 가장 소중한 것이 욕보인다는 최상의 모욕이기 때문이다.
여자한테 맞아서 우는 남자애도 있을때인데 ㅋㅋㅋ
뺨에서쟀는데 식도면 졸라 크네
식도까지 들어가면 완전 대물인데..
좋겠다
현실은 저러면 여자한테 개 뚜까 맞는다.
저때는 여자들이 더 발육이 잘되 있는 경우가 있어서
확실한건 저게 비단 현재의 세태는 아니고 예전부터 그래왔던거
M창찍는거는 20년전 나 초중딩시절에도 있었다
남자 꼬추를 못본 기자의 상상력수준... 히토미가 일상이네 시발 고추크기보솤ㅋㅋㅋㅋ
히토미 꺼라
진짜로 크기가 그 정도 된다는게 아니라 저런 식의 장난을 한다는 거잖아...
초6이면 한창 생각없을 나이라 충분히 있을 법한 일이라 본다. 일반적이지 않을 뿐.
주로 저런 식의 장난을 치셨었나봐요?
ㅋㅋㅋㅋㅋ 학교다닐때 저랫던 애가 잇엇다고???와...대체 어느 초등학교길래..
애들이 인터넷으로 보고 생각없이 따라할수도 있을법하다 는 얘기인데 뭔 소리래 얘는
인터넷? 내가 딴 글 보고왓나?
학교다닐때 저런애가 있었다고? 하는 시점에서 딴 거 보고 온게 맞는듯
(대충 내가 모르는 ㅈ토피아가 있냐는 짤)
식도까지 가려면 못해도 15cm는 되고 여자 체구가 엄청 작아야되는데;
저시기 초딩이면 여자가 포식자 아님? 피지컬로 개뚜까패는데
저거 내가 어릴 때에도 자주 보던 표현인데... 요즘 애들 창의력이 없네
??????
아... 미안. 비꼬는 의미였는데 실패한 드립이 돼버렸다ㅠ
놀랫자너 ㅋㅋ큐ㅠㅠ
동년배 드립이 들어가있었다면 더 확실했을듯
?? : 내가 중2인데 우리 동년배들도 교련 끝나고 종종 저런 만담 즐긴다.
요즘 기자입사할려면 히토미 자격증도 있어야하냐
언론에서 직접 나서서 한남유충 만들기 프로젝트 시행중;
일단 쓴 기레기는 학교에서 쳐잣다는건 알겟다
최근 뉴스에 나왔는데 초등 6학년 남학생이 같은반 여학생에게 카톡(자기계정 아닌 남의것)으로 몸 좀 보여달라고 지속적으로 성희롱 문자 보낸일이 있음
양아치법으로 보호받겟에 ㅅㅂ
목구멍이라고 하지 누가 식도라고 말해
진짜 저러면 ㄹㅇ 말세인데 아무리 봐도 기자의 망상이다.
루리웹만 봐도 히토미 드립이 공공연하게 터져나오는데
과연 기자의 상상일 뿐일까?
유게니까 하는 히토미 드립이지 현실까지 할까
...너 설마?
연령에 구분없이 접근 가능한 게시판에서 그런 드립치면 분별력 있는 성인이야 괜찮겠지만
또래 아이들끼리 그런 문화를 향유하는 어린 세대는 영향을 받기 쉽다고 본다.
앙 기모띠 같은것도 실제로 현실에서 초딩들이 외치고 다닌다는걸 생각해봐
하긴..
나도 이 말에 동의. 당장 유게에도 온갖 음담패설 넘실거리는 거리는데.. 아이들이 저런 드립에 노출되는건 어려운 일은 아닐꺼 같아.
유게와 기사는 다르다고 생각해요!!
글쌔다
난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보는데
정조관념이 돌아버린 지금이야말로!!
저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나 실제로 초3때 반에 독보적으로 똘끼가 충만한 새끼하나 있었는데 어느날은 담임은 없고 반애들 다있는데 교실에서 바지 까고 거시기 부여잡으면서 꼬추 미사일 두두두두 거리면서 지1랄하고 다님. 걔 생일날 그 친구 집에서 애들이 모여서 생일파티하는데 어쩌다 그 이야기가 나온거임 근데 걔는 물론이고 걔 어머니도 "야 왜그러고 다니냐 ㅎㅎㅎㅎㅎ" 이러고 웃는거보고 그때도 혼내키지도 않고 뭔가 아닌 것 같다 생각했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하면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라고 그 친구 엄마 부터가 그 모양이니 얘도 그럴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들지
근데 거기서 정색하고 혼냈으면 생일파티 갑분싸됐을듯
나중에 따로 혼냈겠지
그럴 수도 있겠다.
성에대해 눈을뜨는 시기임과 동시에 사회적 규율에대해서는 잘알지못하는 양아치기질을 가진 소위 일찐남자애들은 극단적인 경우에 저런 말장난을 할수있지않을까;
초딩이면 여자가 더 덩치가 클텐데, 저짓하다가 맞아뒤짐.
이런 칼럼은 괜찮고???
나는 나고 너는 너야!
나는 되지마 너는 안돼! 짤
요즘 여자애들이 저런이야기 듣고 가만히있는다고? 개에바쎼바뚜룹뚜빠랍빠라지
ㅎㅎ 초등학교 출장 몇일 가서 대화 듣다보면 충분히 가능하다는거 다들 알듯...
왜 상상력이라고 하지
20년전에도 초등학교애들 저런 수위 막말하고 그랬음. 집안 교육못받은 애들
항상 피카츄 배 만지자고 하면서 만지지 못하네
당장 애들이 유튜브나 접하기 쉬운 짤들 보고 따라하는게 일상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