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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가 평가하는 노무현!!
진짜 대통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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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가 싫어했죠
그이유가 말을 안들어서라죠 ㅋㅋ
대한민국의 이익을 위해서는 목소리를 내는데 망설임이 없었죠. 진정한 대통령~!
그걸 그쪽이 어떻게 단정 지을수 있는건지 답글 부탁드립니다
근데 정작 만날때마다 주로 다툰 내용이 우리나라의 국익이 아닌 북한을 지원해주냐, 안해주냐가 주된 내용이었죠.
부시는 지원등에 대해 반대입장이었고,
노통은 무조건적인 지원을 하자는 주장이었습니다
그 당시는 통일얘기가 나올정도로 좋은 집안이었기에 그런거라고 생각될수도 있는데 지금 당장을 보면 그건 좀 너무 주장이 강했다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쌀로 미사일만드냐는 반박주장이 있지만,쌀을 살 돈을 아끼게 되는거니 쌀로 미사일을 만든다고 봐도 되니까요.
솔까 노무현이나
답을 해라마라 .....이라크파병갈등만 검색해 봐도 알 수있는 문제를 무슨 단정이니 뭐니 그러세요
무식한가보죠
으휴 미국화가들 그림 잘그리는데,, 좀 배워서 잘그려서 선물하지 저게 뭐야...-ㅅ-
근데 양놈들이 협상의 상대가 되는 사람은 이해관계가 끝나고 나면 친구로 인정해주는 편입니다.
말 잘 듣던 꼬붕들은 같은급으로도 안보죠
아베....어쩔~.ㄷㄷㄷ
조지고 부시는 집안인 줄만 알았는데
외교를 좀 아는 전직 대통령이네요.
아 존내 멋있는 말입니다.
"자신의 목소리를 용기있게 내는 강력한 지도자. 그 대상은 미국대통령도 예외가 아니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적어도 비겁하진 않았다는거.
멋진 분이셨음..
이상하리만큼 이런 글엔 벨루가, 리즐링 등이 안보이네요. 정체가 뭐죠?
몇 마리 더 ㄷㄷㄷ
우린 지켜 드리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등 돌렸죠.....우매 했습니다.
돈 많이 벌어 준다기에 국고 빼먹을 쥐새낀줄 모르고 찍고(전 아닙니다.^^;) 불쌍하다고 찍고(도대체 누가 찍은겨~)..이젠 또 그 경제 타령 해가며 버리라 그럽니다.묻고 싶습니다.그렇게 먹고 살기 힘드십니까? 나라가 지옥 입니까? 망할꺼 같아 보이나요?
전 아니요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러면 문빠니 달창이니 해가면서 또 공격 하겠죠.
이미 한번 겪어봤네 이사람들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지나고 나서야
그게 봄이었다는걸 후회가 되네요..
한명의 대통령은 한때 언론한테 버림받고 국민에게까지 인정 못받고
자살까지 했음에도 다른 나라 대통령이 인정해주고 추도사까지 해주는데..
그런 대통령을 겪어봤슴에도
그후 한명의 대통령은 큰 기업에 사장까지 해봐서 횡령이 얼마나 큰 죄인지
잘 알고 있음에도 나라돈 횡령하다 걸려서 감옥에 가있고..
그후 또 한명의 대통령은 그나마 인정해줬던 지 아버지 업적까지 먹칠할 정도로
나라와 국민에 관심도 없고 오로지 다른곳에 빠져서 대통령직책에서 짤려
감옥에 가있고..
정말 그때가 봄이었다는 것을
이제서야 후회하고 있네요..
하지만
또다른 봄이 찾아오겠죠?
진짜 전에 인천공항 팔아먹을까 노심초사..외교가 뭔지모를 동네아줌마때문에 답답했는데.. 지금이 지나면 이또한 봄이었다고 기억할듯요 ㅠ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죠.
같은 실수를 반복할 것이 훤히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