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옛날에 관측장비도 없는 시대에
우주는 어떠할것이다 라고 말한게
현시대에 과학적으로 입증되고 하는데
그런사람이 3차대전일어나면 4차대전은
돌멩이로 싸우는 시대가 올거라고 한게 조금 소름끼치네요
https://cohabe.com/sisa/1047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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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가 어마 어마,
수학 실력도 어마 어마.
그렇지.않았죠 생각보다.. 송유근 이런 사람보다 한국적인 의미로는 멍청했습니다.
어디 송유근 따위를...ㅋㅋ
송유근은 한국교육이 망쳐놓은 대표적인 인물이죠,
외국에서 영재교육 제대로 받았으면 과학기술 발전에 조금이라도ㅠ도움을 주고 있었을텐데,,,,
님 이과시군요?
근데 그런 건 초딩들도 아는 거 아닌가요? 3차대전이 종말인건..
지금 초딩들이 아는거겠죠
닉넴참조요....
ㅉㅉㅉ
핵무기에 대해서 큰 경계심을 보였죠.
아인쉬타인 전기 읽어보면 마누라 역할이 상당히 컸던거 같음..
아.
http://tilano.tistory.com/132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서울대 가나유?
문과시죠??
상대성이론이나 그의 연구가 뭔지 제대로 모르시죠??
제대로 알려주세요.
ㅋㅋ 본인도 모르는거같은데 저도 알고싶어요 알려주세요
님 일반 상대성이론이랑 특수 상대성이론이랑 설명좀 부탁해요
알려주세요
강의 들으면서 먹으려고 라면 물 올렸습니다
명상상태에서 통찰력만으로 떠오른 아이디어일듯..
오죽하면 사후에 뇌를 절편내서 연구 ㄷㄷ
0.1프로의 천재 덕분에 편하게 사는게 맞는거 같음
아인슈타인이 대단한것은 상상으로 모든걸 이뤄냈다는거죠
아인슈타인 이전에는 실험을 통해서 먼저 발견을 하고 그걸 풀어가는 식이었는데
아인슈타인은 생각만으로 정립하고 나중에 시간이 지나 증명이 되었죠
이런것들이 아인슈타인 이후로 바뀌었습니다
상상이 아니라 철저한 이론을 바탕으로 합니다.
'아인슈타인 이전에는 실험을 통해서 먼저 발견을 하고 그걸 풀어가는 식이었는데' 가 아니라
이미 독일의 학계에서는 관련 연구가 상당히 진행되었습니다.
그 독일 과학자들의 연구 성과가 현재의 양자역학이고요.
아인슈타인이 다른 과학자보다 앞설 수 있던 것은 진공에서의 빛의 속도보다 빠른 것은 없다 라는 가설을 세워 엄청 간단하게 문제를 풀었다는 점입니다.
가설 세운게 상상으로 시작한거에요
그 계기는 기존 고전역학(뉴턴역학, 열역학, 유체역학 등등)으로 설명하지 못하던 것들이 속속 관찰되었기 때문입니다.
실험 오차라고 생각되던 것들에 오차의 원인, 이유를 찾아내고 보완하고 보완해서 완벽한 해설을 하다가 하다가 안된 부분이 누적되어 만들어졌다고 보는 것이 과학사들의 대세의견입니다.
뉴턴의 만유인력도 가설입니다.
단순 상상과 과학적 검증에 의한 전문가의 가설은 다릅니다.
2600년전 인도의 싯다르타는 지구밖의 우주를 상당히구체적으로(삼천대천세계)설명을 했었습니다 상대성이론과 상통하는 ??설등 숫자개념도 겁.나유타등 상상할수없는 큰개념까지 설명했었죠
나중에 인슈타인도 불교서적을 독파했었다고 전해집니다
끝내 양자역학은 인정 안하고 사망.
아인슈타인이 대표적인 이론물리학자입니다.
실험 없이 이론만으로 세상의 이치를 분석해 가는 매력이 있지요.
특히나 실험을 할 수 없는 초 거시 세계나, 양자 같은 초 미시 세계에선 더욱 매력 있고, 현재 기술역을 뛰어넘을 수 있죠.(뛰어넘는 발판을 만들어 줍니다.)
.
그래서 내가 대학 갈 때는 서울대 물리과랑 의대가 앞서거니 뒷서거니 했는데....
요즘은 지방대 의대에도 밀려서...
.
뭐 하긴, 서울 물리간 내 선배는 자존심 구기면서 가전기기 외판원 했고(지금은 소식 두절), 후배는 의학전문대학원으로.
.
꿈이 없는 나라가 되었네요.
슈타인의 업적은 위대하긴하지만
수학은 의외로 소소했습니다.
리만기하학을 잘 이해못해
힐베르트에게 자문도 많이 구하고
심지어 일반상대성 이론의 기본적 수학기조도
힐베르트에게 빼았길뻔했죠
그리고 양자역학을 끝까지 인정 못하고
말년에는 학계와 멀어지면서
꼰대로 일생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그 당시 마이컬슨 몰리 실험이 없었다면
상대성 이론은 탄생하기 힘들었을 겁니다.
즉 ~~
시대가 그러했지 아인슈타인이 특별한 천재는
아니었던 것같습니다.
이래야 자게지.. ㅋㅋㅋㅋㅋ
님 중력은 시공간을 초월한다고 하고 중력장 예언했는디
특별한 천재가 아니었다고요??
한국적인 정서에서는 대학졸업하고 변리사나 하던 찌질이 주제에 헛소리하는 빙다리였습니다. 잘난 교수들 한테 지배 받아야 하는 존재이죠. 특히 유교적인 사관이 박힌 분들 생각에는 철저히 무시되어야 하는 존재가 말한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