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본 에일리언
근데 지금 다시
에얼리언 시리즈 쭉 감상해봐도
여전히 제일 좇같이 생김
이유는 모르겠지만 제일 기분나쁨
어릴때봐서 그냥 놀란건줄 알았는데
성인때 다시 봐도 여전히 1위로 좇같음...
뉴본 에일리언
근데 지금 다시
에얼리언 시리즈 쭉 감상해봐도
여전히 제일 좇같이 생김
이유는 모르겠지만 제일 기분나쁨
어릴때봐서 그냥 놀란건줄 알았는데
성인때 다시 봐도 여전히 1위로 좇같음...
인간이랑 가장 비슷해서 가장 추한듯.
딴 넘들 한테 맡기니 이꼴이네
ㄹㅇ 징그러움 마지막 까지도 추했음
에일리언이 아니라 사람 처럼 생겼다
불쾌한 골짜기인가 뭔가때문인가
에일리언이 아니라 사람 처럼 생겼다
사람 유전자 섞인거 맞을껄 ㅋㅋㅋ
팔다리는 얇고 배는 불룩한게 어디서 많이 봤는데...
아 나 저거 거울서 많이 본듯
배 뚫고 나온게 아니라 낳은 에일리언이던가?
ㅇㅇ
심지어 할머니 구경하라고 자식들이 납치도 해옴
이 에일리언 죽이는 방식이
어벤저스 인피니티워에서
스파이더맨이랑 아이언맨이 우주선에서 닥스 구할때 썻던 방법임;
엘렌 리플리를 복제하여 탄생시킨 퀸 에일리언이 인간의 DNA를 얻으면서 체내에 자궁이 생성되어 낳은 존재이다. 즉 통상의 에일리언처럼 퀸 에일리언이 낳은 알에서 페이스 허거가 나타나 숙주에게 알을 심어 체스트 버스터가 만들어지는 것과는 달리 퀸이 그냥 다이렉트하게 낳은 것이다.
원래 우주선 구멍내서 에일리언 죽이는 건 시리즈 전통임. 저 친구 죽일 때는 한 층 더 고어해졌고.
엌ㅋ 그렇구나 ㅋㅋㅋㅋㅋ
퀸 에일리언이 직접 낳았건만 어머니로 여기지 않고 팔을 휘둘러 대가리를 날려버린다. 리플리를 자신의 어머니로 여기고 다정스럽게 나오는 모습을 보여준다. 리플리한테는 마치 인간 아기 같은 소리를 내는데, 그게 더 공포스럽다. 그러나 기본적으론 에일리언의 난폭한 공격본능을 그대로 물려받은 탓에 리플리 이외의 모든 개체에 대해선 여타의 에일리언들과 다를 바 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때문에 더는 가만 내버려둘 수 없다 여긴 리플리가 뉴본 에일리언을 어루만져 주면서 그 이빨로 자신의 손에 상처를 낸 후 상처에서 나온 자신의 산성피로 베티호의 창에 작은 구멍을 내버려서[7] 그 구멍으로 몸의 내용물이 모조리 빨려나가 끔살당한다.
고통스럽게 죽어가면서도 슬픈 표정으로 리플리만을 바라보는 모습과 괴성을 지르면서 낸 소린지 알수없는 oh, no!!!라는 외침에, 리플리도 눈물을 흘리며 미안하다고 중얼거린다.
난 이래서 뉴본 에일리언이 좋더라. 그 누구보다 추한 에일리언이지만 그 누구보다 어머니를 사랑한 자식이 아닐까
징징아... ㅠㅠ
캬 제대로 영화 보셨네 해설 정확해요!
영화 보긴 했고 같은 생각이지만 글은 무냐위키 긁어온거야.. 구걸 안 썼넹...
사실 저 에일리언이 인조인간 붙잡고 있을때 리플리가 내려놓으라고 하니까 바로 알아듣고 내려놓을 정도로 말은 잘알아 먹었는데 결국 살려두면 안되니 ㅜㅜ
퀸 에일리언이 자기 배로 낳은앤데 리플리한테 자식 ntr 당하는거보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에일리언이 짠해보이더라
그거 혹시 부고소식만 알려줘야하는 그분아님?
유게이모델
ㄹㅇ 징그러움 마지막 까지도 추했음
엄마 엄마 할때 조금 귀엽던데?
폼페이 최후의날 전시관에서 본 미라처럼 생겼음
지금은 가장 꼴림?
불쾌한 골짜기인가 뭔가때문인가
좀 불쌍하게 죽는 에일리언 아닌가
기압 (1킬)
인간이랑 가장 비슷해서 가장 추한듯.
그야 사람 살 바르고 적당히 뼈랑 근육만 남겨놓은 비주얼인데 보기 좋을리가 없지
딴 넘들 한테 맡기니 이꼴이네
에일리언4 자체도 병1신이었으니까
프로메테우스 보고나니 갓 띵작
더욱 더 추하고 기괴하라고 디자인해놓은거 같음
다들 비켜
성기노출 강등
생식기 부분이 특히 끔찍해
불쾌한 골짜기의 일종이라고 해야되나
가능?
*암컷이다
항상 저 아래에 갈라진 곳이 궁금하긴 했어
원래 초안엔 저부분에 남자꺼도 같이 있었대..
별로 안쌔보이는데 완력 쩔어서 퀀머리날리던
여성기 노출 강등
유게이들이 저렇게 생겨서 싫은거 아닐까?
지 낳아준 애미 싸다구 날림
싸다구맞고 머리날라감 ㅋㅋ
초상권 침해다
일단 저 왕보지가 너무 싫음
헐 미친 ㅋㅋ
가능충 입장해주세요
참고로 저분 암컷입니다
에일리언은 이 모습이 더 친숙해서 좋긴좋은데 한때 에일리언에 미쳐있던적이 있었는데
겁나 매력적임.
딴 놈들은 내 취향이 아니더라
확실히 검은색의 에일리언이 좋긴좋더라
난 존나 눈물 났는데... 막 절규하면서 애닲프게 리플리 바라보고.. 리플리는 미안하다면서 눈물 흘리고...
ㅇㅇ; 리플리 편든것도 호감+
근데 외모는 좀 구리긴했지
뭐 근데 성능은 최강이잖아
벽의 구멍에 박살나지만
너무 유치해서..홍콩영화 특수효과 느낌이었음.
패륜 에일리언ㅋㅋㅋㅋㅋ
근데 존나 쎄잖음 어미 머리통 원펀맨;
그래도 커버넌트나 프로메테우스 보면 갓띵작 이였던 에일리언4
효자
암컷임?
난 왜 꼬꼬마일 때 저게 가능하다고 생각했을까
마지막에 우주로 빨려나갈때도 "엄마 왜 날..." 하는 표정으로 울먹이면서 죽음
여러가지 생각이드는 에일리언이었음..
1,2,3,4 가 각기 장단점이 있는 특이한 시리즈
1,4의 색감이 제일 좋았음
마지막에 너무 고통스럽게 죽더라
프로메테우스와 커버던트? 보면 결국 돌고 돌아 원점으로 돌아간셈
저거 초기 분장에는 남자 거시기도 달렸어.....
그래도 엄마알아볼땐 좀 귀여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