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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어딘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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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타퀘레에 가셨군요. 이탈리아 다시 가고 싶네요. 여기는 마을을 따라서 쭉 걸어야 더 멋진 곳이죠. 지중해를 바라보는 포도 소녀상을 보면서 낭만도 느껴 봤는데요...
친테퀘레^^
허허 참 헷갈리죠. 친퀘테레 5개의 마을
스튜디어스
뉴 아스가드인가요...
부산 기마맥히게 잘 찍으셨네유ㅋ
패키지로 이탈리아 투어때 갔었는데요.....
사진 찍고 놀라고 1시간30분 달랑 주었던 곳입니다.....
저랑 학생들은 저위에 계단 까지 갔는데,
어르신들은 가이드 달닥해서 근처의 맥도날드로 가셨던....ㅎㅎ
비도 부슬부슬 오고...시간도 오후 늦게...암튼....
아...돌아올때 멋지게 생긴 군함 봤어요.....
바로 옆에 비싸게 보이는 선상파티 할만한 커다란 요트(유람선?) 뭐 그런거항 같이 있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