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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께서 마음을 잘 쓰시네요..
고객님 성씨가.. 응씨인가봐요.. 응ㅁㅁ님으로 시작하는거보니까요?
근래에 이슈되었던 어떤 사장과는 차원이 다르네요.
이런 집은 편백나무 방향제 판매자에게 했던 것처럼
아주 배달 주문으로 혼쭐을 내줘야 하는데.
정신없이 돈 벌게 해줘서 성공해버려야 하는데 말이죠.
사장님께 감동 받아서 찾아봤어요.
사장님께 감동 받아서 찾아봤어요. 2
따뜻한 말 한마디의 위력이 얼마큼 강한지 보여주는 좋은 사례네요.
와...진짜 주문으로 혼내주고싶네요..
하지만 저희집 근처일리는 없겠죠...
아 혼내주고 싶다.... ㅠ
어딘지는 알겠으나 우리동네는 아니네
이럴때 쓰라고 있는게
'먹어서 응원하자'
후쿠시마 방사능 말고요.
뭐야.. 나 밥먹다말고 눈물이..
저희 집 완전 가까이에 있어서 혹시 거긴가 하고 검색해봤는데 배민 리뷰에 손편지 글씨체가 같은 거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하고ㅠㅠㅠㅠ
체인점인 거 같아서 바로 여기다!!라고는 못 하겠네요ㅠ
전에 한 번 가서 먹었었는데 맛있긴 했어요
결론은 또 먹고 싶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