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미스테리극장 겁나 무서웠었다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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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미스테리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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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들은 이런거 좋아하나봐요
귀신이 없다는 증거
블랙박스나 디카 폰카가 엄청나게 발전하니까
그 많던 귀신들이 싹 사라짐 ㄷㄷㄷㄷ
그쵸 인간 형태 비스무리한거를 잘못보거나 헛보고서 귀신이라 믿는거 같아요..
유에프오도 같이 사라짐 ㄷㄷ
있다는 증거
흉가 를 찾아서 한밤에 소니3세대 바디로 흉가쪽으로
Af-c 로 eye-af 키고 있으면 얼굴 추적 시작됩니다 ㅠㅠ
그 촛점 포인트가 종종 내 앞으로도 옵니다ㅠㅠ
인지가능해지는 시점에 소멸하는것이 양자프로세스와 멀티유니버스의...
우리집 현관 센서는 사람없는데 가끔 켜집니다 ㄷㄷㄷㄷㄷ
이런 비슷한 얘기가 있는데 개무섭넹..ㅜㅜ
나는 가뜩이나 터널 공포증 있는데..흑흑
예전에 겁나 무섭게 봤었던 ㄷㄷㄷ
음~~~~~~~~~~~~~~~~~~~~~~~~~~~~~~~~~~~~~~~~~~~~~~~
ㅋㅋㅋ 서프라이즈도 그렇고 이런거 은근 잼남
가나사와현 은 또 어데여...
어릴때..이불뒤집어쓰고 눈만빼꼼히해서 보곤햇는데
이거랑 M이랑 ㅋㅋ
끝나면 목이 뻣뻣하게 굳어서 귀신의 장난인줄 무서웠던 ㅎ
녹색 소나타 2. 행보관님 차
지금봐도 무서운데요;;
토요미스테리극장 귀신보다
이야기속으로 귀신이 더 무서웠다는..
비슷한 경험이 있긴 한데 친구넘이랑 밤에 술먹고 경대앞에서 택시를 잡으려고 길가에 나와서
손흔들고 있었죠 그러자 멀리서 택시한대가 오는데 조수석에 소복입은 여인이 타고 있었습니다
밤이라 놀래서 친구랑 어어 하는데 가까이 와서 보니 하얀색 레이스 시트 커버가 조명때문에
귀신처럼 보였던거;; 그래서 탈라 하는데 친구가 그냥 보내자고 하더군요 그래도 뭔가 이상하다고 ;; 귀신보는 친구는 아니지만 저도 찝찝해서 그냥 보냈던 기억나네요
이거하고 엠비씨 이야기속으로엿나 이것도 겁나 무서웟던 ㄷ ㄷ ㄷ ㄷ
오싹오싹 공포체험
원래 마음속에 공포가 귀신을 만드는거죠
완전 오지마을 깜깜한 산길 운전하는데
무서운생각이들어 룸미러를 보니깐
아니나다를까 사람머리가 뙇...
순간 가슴철렁하면서 소름 돋았는데
다시보니 옆좌석 헤드레스트..
군대 있을때
이거보고
근무 나가면 겁나 찝찝
올가미였나 영화관련한 에피소드나 어느나라에 방치되어있는 폐 정신병원 이야기같은게 기억나네요
저 배우가 김진만 이던가.. 올만이네요.
오 이거 제가 기억하는 거의 유일한 에피소든데 ㄷㄷㄷㄷ
어릴때 충격이었단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