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나중에 핵무기라고 치트키도 나오고 사람이 달에 가고 그러더라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개연성 밥말아먹음
https://cohabe.com/sisa/104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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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무기는 뭔데 씹덕쉑들 지내들끼리 아는거 나왔다고 신났쥬
진짜 라노벨 작가새기들 망상에 찌들어 살아서 현실감각이란게 없음ㅋㅋㅋㅋ
최신편이 나라의 수장이 사실 특정 종교집단의 꼭두각시였다는 설정이던데
이러니 저러니 해도 상상력 하난 참 과하게 기발한 작가인거 같긴 함
막판에 총력전이랍시고 아르덴에 다 꼴아박는거 보고 얼마나 쓸게 떨어졋으면 급하게 끝내려고 개연성이고 뭐고 다 내던지고 작품 빨리 끝내려고 발악하는게 느껴지더만ㅋㅋㅋ
사관: 히잉
진짜 라노벨 작가새기들 망상에 찌들어 살아서 현실감각이란게 없음ㅋㅋㅋㅋ
핵무기는 뭔데 씹덕쉑들 지내들끼리 아는거 나왔다고 신났쥬
사관: 히잉
어른다운 말을 써야지
사관:히잉이옵니다 전하...
('왕께서 사관의 언행에 주의하라하셨다' 적어놔야징!)
작가가 미쳐가지고 쉐프가 막 일본가지고 요리하고 난리도 아니드라
막판에 총력전이랍시고 아르덴에 다 꼴아박는거 보고 얼마나 쓸게 떨어졋으면 급하게 끝내려고 개연성이고 뭐고 다 내던지고 작품 빨리 끝내려고 발악하는게 느껴지더만ㅋㅋㅋ
12척? 이순신 장군님이라도 소환한거임?
그게 저 소설 저자의 자캐라는 소문이있어
동일세계관 작품이자너
저런걸 본 거임???
이순신이 히스토리 선생의 작품들 중 최고 유명 캐릭중 한 명이신거 모르나?
이순신장군을 소환한 게 아니라 저 작품이 이순신장군 스토리를 얘기하는 것임.
얘는 드립을 이해 못 한 것 같다
에이 설마, 역사상식과 눈치란게 있을텐데....이것도 드립이겠지
최신편이 나라의 수장이 사실 특정 종교집단의 꼭두각시였다는 설정이던데
이러니 저러니 해도 상상력 하난 참 과하게 기발한 작가인거 같긴 함
뭐요
제목점
현실
아~이제 알겠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너무 강해서 현실감이 하나도 없어 ㅋㅋㅋ
하다하다 스토리가 산으로 가다 못해 달로 가버리네
도박장얘기 나오다 갑자기 유사대통령이 탄핵되었다는 전개라고?! 개연성 ㅈ망이네
엌ㅋㅋ 마지노선을 뚫고 프랑스를 지배하겠다고?
그거 작가새끼가돌았는지 독일이 프랑스치갰다고옆나라쳐들어가서 깽판치더라
마지노선 결국 의문의 맥거핀행 ㅋㅋㅋㅋㅋ
졸라 어이없는게, 전세계에 식민지를 만들어놓고, 자기네 제국은 태양이 지는 일이 없다던 그 대단하다는 영국이 초반엔 졸라게 당하기만 함.
뭐임 뜬금없이 달에 왜가?
세계관확장떡밥이랍시고 넣은거같은데 그 뒤로 등장없음 ㅋㅋㅋㅋ
과학승리 조건인갑지
존1나 얼탱이가 없는게
방사능으로 오염된 식품을 정부가 직접 나서서 소지하게 만들더라
길거리에사 자기 그린 팔던 청년이 군대 들어가서 결국에는 독일 총통까지된 스토리 임
저거 같은세계관이더라 ㅋㅋㅋㅋ 소름
개연성이 없는 건 현실이었고
거기다 주인공들은 자신들 괴롭히는 일본 때리려고 나름 열심히 준비중이었는데
뭔 핵무기라느니 하는 작가의 급 마무리 전개 때문에 벙때리고 있음.
주인공 일행중 일부는 일본이 진것도 몰라ㅋㅋ 막장ㅋㅋ
저거 막판에 초중반 무쌍찍던 전차 후계기 나오잖아 그거 개 쌘거처럼 나오더니 결국 별 활약도 없이 전쟁 끝내는거 보고 얼탱이 없었다ㅋㅋㅋㅋ
여러분 사실 이 이야기는 지구-503의 이야기입니다
저 작가 후속작 보니까 우주채강 천조국이 베트남 하나 못이기더라
그래도 한국팬 많아서 한국도 껴주던데 미국편이라 못이기는게 아쉽더라
전작보면 베트남이 거의 최종보스인 원나라도 막아내던데
미국편 보면 졸라웃김
그냥 커리어에 한줄 추가할려고
정치 줫도 모르는 애가 나와서
어그로만 졸라 끄는데 대통령이됨
근데 알고보니 정치만렙에 평화를 사랑하는 대통령이더라
이게 먼 망작이냐
세계사 굉장해여
후반에 뜬금없는 중2병 말기환자가 나오더니
"나는 죽음의 신이요, 세계의 파괴자가 되었도다."
막 이럼.
그리고 갑자기 끝냄.
요즘은 개츠비라고 스스로 말하고 다니는
유명 아이돌이 마1약 소굴이랑 접대 알선도
하던데 ㅋㅋ 이게 말이나 됨?
공인이 뭐가 아쉬워서 범죄 알선을 하냐ㅋㅋㅋ
개츠비 개츠비 하니까 작가가 소설을 너무 본거 같더라
요즘 소설이 많이 말이 안되는게 나오는데,
야마토함이 미군기 공격받고 그냥 가라 앉더라고. 그게 가라 앉는게 자체가 말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