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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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안 좋은 거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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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판왕이 마1약이니 뭐..
몸에 안좋은 음식특) 맛있음
맛같은 경우는 항상 먹을거 부족한 시기에서
맛이 좋다= 칼로리가 높다= 생존확률이 높다. 로 귀결돼니까
맛이 좋은걸 졸라게 먹어도 괜찮았음. 먹을께 부족하니까
근데 현대사회로 오면서 맛이 좋은게 문제가 된거지. 먹을게 너무 풍족해.
쾌락같은경우는 결국 뇌에서 화확물질을 배출하는건데
몸이 힘드니까 그거 견디라고 배출을 하거나 특정 약물이 특정 화확물질을 내보내게 하거나 할꺼임.
그 화확물질 자체가 스트레스 상황을 버티라고 나오는거기 때문에 몸에 좋을리가 없음
근데 왜 쾌락을 주는건 다 신체에 악영향일까
맛있으면 칼로리 폭탄이고 담배피우면 폐에 안좋고
하여튼 이 물리법칙(?)이 이해가 안감 왜 그렇게 구성됐는지
끝판왕이 마1약이니 뭐..
몸에 안좋은 음식특) 맛있음
조오온나 맛있음
ㄹㅇ 맛있지도 않은데 몸에 좋지도 않은 음식을 만드는 건 영국 말곤 없지
그래도 몸에 좋은 음식도 맛있는게 없는건 아님ㅋㅋ 단지 안좋은 음식이 더 ~ 맛있을뿐ㅋㅋ
몸에 좋은데 맛있는 음식에 몸에 안좋은거 집어넣으면 맛이 더 상승함...
기부니가 좋으면 몸도 좋은 것이다!!!
이게 마따!
근데 왜 쾌락을 주는건 다 신체에 악영향일까
맛있으면 칼로리 폭탄이고 담배피우면 폐에 안좋고
하여튼 이 물리법칙(?)이 이해가 안감 왜 그렇게 구성됐는지
힘든던 뿅뿅도 안하고 좋은건 망가질 때까지 계속하니까 그렇지 시금치는 존나 먹기 싫지만 설탕은 정수기에 설탕 필터를 달아놓고 싶자너
맛같은 경우는 항상 먹을거 부족한 시기에서
맛이 좋다= 칼로리가 높다= 생존확률이 높다. 로 귀결돼니까
맛이 좋은걸 졸라게 먹어도 괜찮았음. 먹을께 부족하니까
근데 현대사회로 오면서 맛이 좋은게 문제가 된거지. 먹을게 너무 풍족해.
쾌락같은경우는 결국 뇌에서 화확물질을 배출하는건데
몸이 힘드니까 그거 견디라고 배출을 하거나 특정 약물이 특정 화확물질을 내보내게 하거나 할꺼임.
그 화확물질 자체가 스트레스 상황을 버티라고 나오는거기 때문에 몸에 좋을리가 없음
맛있는데 몸에도 좋으면
주요 권력층이나 부자가 독차지할듯
사실 이 물리법칙은 3요소가 시소처럼 밸런스를 이루고 있다
건강 맛 가격 이지
어느 두 요소를 높히려고 하면 거의 필연적으로 다른 한 요소는 손해볼 수 밖에 없는 구조라서
결론은 돈을 많이 벌어서 맛있으면서 몸에도 나쁘지 않은 비싼걸 먹어야 된다..
근데 맛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대표적으로 술이나 담배같이 중독성을 띠는 물질은 죄다 몸을 다 조지는 원소인가 싶음
우연인거지
자연계에서 볼 수 있는 기분좋은것들은 대부분이 생존에 도움이 되는거고
중독성을 띄는 물질중 대부분은 자연계에선 볼 수 없는거였음
그리고 인간의 몸은 거기에 대비가 안되어 있음
근데 미친 인간놈들이 잘 구하기도 어려운걸 직접 추출하고 체취하고 제조해서 만들어먹네?
중독성을 띄는 몸에 안좋은 물질이
자연계에서 수백만가지 물질중에 몇가지가 있는데
굳이 인간놈들이 그걸 찾아서 먹게 된거임
ㅇㅇ 진짜 옛날에는
맛있는게 몸에도 좋은 거였지
몸에도 안좋은게 즐거움도 없는건 예초에 먹거나 즐길 대상으로 생각도 안하니
몸에 안좋은것중엔 쾌락 있는것만 남아있으니깐
운동하면 기분 좋아지는데
신체는건강해지잖어~
운동하면 신체를 활성화해주고 체력을 늘려주고, 늘어난 체력을 바탕으로 회복력을 높여주는 운동이 있는가하면, 신체를 활성화해주고 체력을 늘리고, 늘어난 체력을 바탕으로 높아진 회복력을 기반으로 더 빡시게 운동해서 종국엔 잔부상을 달고살게 되는 운동도 있지
와 저 운동하다가 손목이랑 무릎다쳤었는데
잘아신다;
나도 온몸에 멍이고 한 때 갈비뼈 금가서 한달정도 생고생 해본지라
갑자기
분위기
사회주의
사실 쾌락을 주지 않으면 몸에 안좋은 행위를 할 리가 없으니
몸에 안좋은 것들이 기분을 좋게 만드는건 어찌보면 필연이지.
비슷하게
허리에 안 좋은 자세는 편하다.
근육이편한거지 뼈ㆍ연골이 대신 죽을맛인데 당장은 못느끼고있는것 뿐ᆢ
맛도 있고 몸에 좋은건 많아 니들이 양을 조절 안하고 다처먹으니까 그런거지
건강에 좋은 영양만점 유기농 뿅뿅같은건 만들수 없는걸까
비싸
당장 맛은 좋지만 속은 죽어가고 있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