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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책을 안읽는건
부모가 책을 안읽어서 그럴 확률이 대부분입니다
왜 자기탓인걸 게임탓을 할까
지가 애 못키운거 가지고 게임탓을 하네
스트리머한테 관심 = 돈
돈 퍼다주고 있네ㅋㅋㅋㅋ
웃음벨
웃음벨
아이가 책을 안읽는건
부모가 책을 안읽어서 그럴 확률이 대부분입니다
책대신 스마트폰을 줍니다
괸히 자식이 부모의거울이라 하는게 아니지
이거 맞음.
ㅇㄱㄹㅇ
진짜 요즘 보면 애들이 유튜브 보게 냅두던데
난 개인적으로 이건 교육에 좋지 못한 거 같어
맞는 얘기지만 개인의 책임을 타인에게 전가할 수도 없음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그 내시 자주 맡은 배우....애들이 아이큐도 높고 어렸을 때부터 독서광이라서 어떻게 했냐고 했더니 그냥 자기가 독서광인데 언제 부턴가 알아서 옆에서 책 읽고 있더라고.
식당에서 애들 보여주는거 많이 봣지?
뭐 그건 엄빠들도 외식와서 밥좀 먹을라면 어쩔수가 없어 ㅋㅋㅋ문제는 집에서 얼마나 보여주냐인건데 우리집은 영상매체보는 시간이 정해져있어서 그만큼만 보여주는데 다른집은 모르지 뭐
근데 애키우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열심히 생각해봤는데 우리 어렸을땐 집에서 테레비 존나 봤단 말이지... 그거 생각하면 뭐가 크게 다른다 싶기도 하고 암튼 생각이 많아지는 유투브임
스트리머한테 관심 = 돈
돈 퍼다주고 있네ㅋㅋㅋㅋ
팝콘.. 팝!!!콘!!!
밖에나가서 운동도 안한다고요!
한국살때 집앞이 놀이터였는데 애들이 안보이더라
웃으면됨
;
게임중독은 뭔 할짓이 게임밖에 없으니까 안나가지
아침 6시에 깨워서 내보내놓고 밤 12시까지 학원돌리는 집구석들은 행복한 집구석이겠지
10시까지만 할수있는데 몰래 새벽까지 하는데 찾아서 보내고
왜 자기탓인걸 게임탓을 할까
게임탓 하면 편하니까 그렇지
본인도 책 읽으면서 학습분위기 형성하기
vs
게임탓하면서 너 왜 공부 안하냐 잔소리하기
뭐가 편하겠음
열심히 운동해서 몸키우는 건 힘들어서 안하지만 키보드로 제꼬삼 외치기는 편한 것과 같은 이치
지가 애 못키운거 가지고 게임탓을 하네
ㅋㅋ 애새끼들 게임 못하게 못막은 부모가 뿅뿅아님? 븅딱들만 애를 낳다가는 이디오크러시인가 그영화 처럼 되버릴듯 ㅋㅋ
ㅋㅋㅋㅋ 아 그 영화 병맛이긴 했는데 'ㅅㅂ 진짜 이럴수도 있겠넼ㅋㅋㅋ' 하긴 했다 ㅋㅋㅋㅋㅋ
참부모들 대거출현ㅋㅋ
저는 게임중독자입니다 저거 동년배드립이랑 똑같네 ㅋㅋㅋ
??? : 10대 게임중독잔데요, 제 동년배들 깨임 안하면 눈물떨리고 손발나요,,, 쒸@@불,,, ㅎㅎ~
걍 어그로 끌려고온거같은데ㅋㅋ 게임중되자입니다는 뭐 동년배 그거 따라하는건가
ㅋ 게임없으면 지자식 스카이갈줄아는 부모들
얼마나 부모노릇을 못해줫으면
애들이 게임에 빠졋을지 생각해보고 다시 오라고해라ㅋㅋㅋ
내 살다살다 유게서 대도옹호 하는걸 볼 날이 올줄은 몰랐네
ㅈㄴ웃긴게 진짜 참부모들이면 애들 제우고 자기도자고잇겠지 ㅋㅋ 어디 뿅뿅 유사앰들이 겨나와서 ㅋㅋ
게임안하면 책읽거나 운동할줄 아네 ㅋㅋ
부모들 착각이
게임 못하게 하면 공부 열심히 잘 할줄 아나본데
학업에 흥미 없거나 열심히 해도 성적 안나오면
다른 특기나 할 일을 찾거나 개발하는걸
같이 고민하고 도와줘야지
무조건 겜하지 말고 공부나 해라 라는건
굉장히 무책임하고 자녀한테 무관심한 행동이라고 생각함
"나 10대인데" 차라리 이게 믿음이간다 ㅋㅋㅋ
엄마가 게임땜에 힘들다는건
영향력이 엄마<게임을 인정하는건가...
기계의 문화승리다
지탓을 남탓으로 돌리려는 모질이들이 때거지로 몰려온듯?
자기가 게임중독이라는 사람은 자기 절제성부터 재점검해야지 왜 주변요인으로 책임을 전가하냐
해충퇴치기 대도서관... ㄷㄷ 그의 SNS에는 실시간으로 해충이 갖다 박히고 있다...
책을 읽는다는 것 역시 방구석에 쳐박혀있는 것 아님?
게임하면서 방구석에 쳐박혀있는 것은 안돼고 책읽으면서 집구석에 쳐박혀있는건 괜찮다는건가
대도서관:(싱글벙글)
어릴때부터 엄마가 얼마나 tv만 쳐봤으면.....
엄마가 책 읽거나 공부하면 아이들도 같이할 확률이 높다 심지어 운동도 안하는 돼지년 같은데
페미니즘하고 똑같이 지가 관리 ㅈ같이하고 돼지년에 대가리빈거 똑같은거 보니...
2번째는 그냥 본인이 ㅄ인겁니다 알아서 그냥 목숨 끊지 남한테 ㅈㄹ이야
다 컨셉종자들 아닌가 싶을 정도네 ㅋㅋㅋ;
게임이라는것이 잘 팔리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중독성을 가지게 만들수밖에 없어서 중독되는 사람들이 생기는건 맞긴 하지.
게임에 중독성이 어떻게있음 자극적으로 만든거겠죠?
게임에 중독성이 있으니까 실질적인 보상이 없는데도 하는거죠... 물론 게임만 특별하다는건 아니고 다른 기타 취미활동과 정도의 차이인거죠
뭔 소리지ㅋㅋㅋ 게임에 뿅뿅을 녹여넣을수 있는데 나만 모른건가
술 잘먹으면 승진, 성공에 도움되는데
실질적 보상이 있으니까 중독 아니겠네요?
성취감이라는게 있는데 물질적인 보상이 없으면 보상이 없는거임 ? 무슨논리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리니지 성주가 몇 억씩 버나봅니다
중독성이 있으면 ㅈ같다고 때려칠수도 없는거 아닌가? 사람들 패치하나 잘못하면 금방훅훅 사라지는데
실례지만 불타고 계십니다.
애 문제는 90% 이상이 부모 잘못임.
대도서관 : 따끔한 질책 감사합니다. 제 방송에 들어오셔서 계속 질책해 주시죠?
공부는 유전이야 ㅋㅋ
부모가 안되면 자식도 10명중 8명은 안대 ㅋㅋ
1~2명이 인생역전하는 애들이지 간혹나오는
진짜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란건맞는말임. 나도 게임 엄청 좋아하지만 60다되나이에 매일아침 새벽운동 나가시는 아버지의 모습보고 운동시작했고,손에서 책을놓지 않는 어머니덕분에 책도 많이읽게 되더라. 현부모들은 게임중독으로 인한 가정불화같은건 운운할 자격이없음
지들 편하자고 어릴때부터 스맛폰 쥐어준건 생각 안함
아동교육에 있어서 전생애 발달자들이 매번 공통적으로 말하는게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라는 이야기인데 애가 식당에서 난리브루스를 치고 공부보다 노는 것에 집중한다면 그걸 투영해주는 가장 가까운 원인은 누구일까 물론 문제 회피하고 정신 승리하면 장떙이겠지만
많이 번 돈 사회에 환원 = 돈 내놔 색꺄
저기가 뿅뿅 서식지구나! 싹 다 잡아야겠네
돈요구 ㅋㅋㅋㅋㅋㅋㅋㅋ
찾아서 왔다고하니 스마트폰에 매달려 사는 사람 인가봄.
루리웹에서 대도 편드는 거 본 게 탈아프리카 사건 이후 처음
아이는 눈에 보이는걸 보고 자람.
부모가 그냥 맨날 tv만 보고 있거나 스마트폰만 보고 있는 장면만 보고 살거나 맞벌이로 혼자서 집에 있는 경우가 많으면 게임에 매달리는 경우가 많은데
그건 부모가 바꾸기도 솔직히 쉬움.
그러고보니 마트가보면 존나 애기부터 초딩까지 다 카에 태워놓고 유튜브 존나크게 틀어놈
뿅뿅 애비충 시x존나 개념없는 새기들 죽여버리고싶던데
대체 전전세대에 뭔짓을 쳐해야 이런 뿅뿅들이 엄마 아빠가 된거지
생수는 본능이라 ㅋㅋ
그 이전세대가 한짓을 돌이켜보면 납득이 감
학교학원학원학원집 다시 학교..
애들을 프린세스메이커 하듯 굴려서 키운 교육열 세대였잖아
걔들이 생각한게 뭐겠어 난 아이낳으면 지 원하는대로 풀어놔야지 겠지
그 결과가 개념없는 뿅뿅이 되는거겠지
지도 스마트폰 보고 자빠졌으니ㅡ애들도 스마트폰 보고 있는거지.
두번째는 마치 지가 그런것처럼 주작 부려놓은 글이네 ㅋㅋㅋ
운동할 시간은 개뿔 고딩때 평일에는 아침 7시에 학교가서 집에 10시 반 되야 오고 주말에는 학원가는데
운동할 시간 자체도 지들이 안주면서 운동타령 ㅋㅋㅋ
?? : 학원 이동중에 충분히 걷는다. 문제없다. 우리때는 달밤에 체조했다.
제 2의 만화책 산업 죽이기가 될것인가. ㅋㅋㅋ 자체적으로 망할 분위기에다 소비자들의 부모계층이 규재를 요구하면서 망한 꼴이 꽤나 겹처보여서. 모두 TRPG나 하자
죽이지 않더라도 가챠로 망할듯.
여론이 그정도 수준되면 TRPG는 불온서적 지정되고 검열될지도?
차츰 그래될수도 근데 우선순위는 pc나 스마트폰 및 콘솔 게임이 우선이라. 주로 저런 사람들 계통이 기독교가 많음. 우스개 소리 같지만 미국서도 게임중독 방지 협회가 제일큰 기독교 단체가 발족했었고 그 첫 타깃은 trpg였지. 당시를 티알피지 하는 미국인들은 기독교의 윤리적 박해 christian ethical crisis 시기라고 했는데 검열도 들어가고 심지어 FBI가 겁스 일루미나티 책을 집필중이던 스티븐 잭슨의 집에 쳐들어가 컴퓨터와 자료들을 다 털어감. 이상한 사상과 악마숭배를 퍼뜨리고 공부를 안 한다고 난리가 아니었지. 그러다가 콘솔게임은 당시엔 매우 단순하고 오락실이 더 보편적이라 부모들의 눈에 안 밟히다가 악마잡느게임 둠이 나오면서 본격 바톤터치하게됨. 우리나라는 서양서 건너온 기독교 윤리 크라이시스 트렌드 플러스 무식한 부모들의 잘못된 교육열 때문에 일어난거라고 봄
근데 TRPG 설정집 보면 기독교에서 거품물게 생기긴했음 ㅋㅋ...
아니 그런데 둠은 악마 때려잡는거니까 친 기독교적 미디어 아니냐?
악마를 처단하는 게임을 제제한다는건 이해가 안되네
당시대엔 이상한 가상현실에 대한 묘한 기대감이 있었던것도 한 몫을 하는게 기독교인들은 둠같은 게임이 악마를 잡는 것을 빙자한 악마 소환 의식이라고 생각했음 디지털을 통해 현실에 나타난다는 디지몬 같은 소리를 한거지
또 실제로 둠을 열심히 하던 청소년이 총기 사고 일으킨 후로 게임이 사람을 부추기고 실제로 잔인한 스플래터 게임이 잘 팔리던 시기라 사람들은 저런 의미 없는 걸 왜 할까 싶기도 해서 옹호 하는 사람도 적었음. 이후에 청소년과 무직자들이 총기 사고나 범죄 일으키면 수사 조기종결의 마법과도 같은 공식은 집에서 게임을 찾는 게 되어버렸지.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고. 평소의 피의자가 컴터게임을 많이 하더라 하던 언론보도도 미국서 먼저 시작된 풍조였지
저기있는 아줌마들 대부분 자기아들이 반에서 다공부 잘하길 기도함...인원은 한정되어 있고 상대평가에서 결국 잘하는 아이 못하는 아이 구분되어 있는데.. 자기 자식이 1등하기만을 바라니까 구박하고 스트레스 주니까 정작 상위권에 못들어가면 자식도 부모도 불행해짐..아이는 상위권에 둘어가지 못하니까 쉽게 성취를 이룰수 있는 게임에 점점 빠지는 악순환...공부 하라고만 하지말고 작은거에 관심가져주고 칭찬하고 본인들 먼저 좀 바꿔보지..난 게임중독은 분명 존재 한다고 생각하는데 한국 교육 환경이랑 부모 가치관이 게임에 점점 빠져 들게 한다는 생각이 듬
애들은 보통 부모가 바쁘거나 부모와 관계가 안좋거나하면 대부분게임에 삐지던데ㅔ
애초에 집에 컴터티비없고 부모가 책읽는모습많이보여주면 자식들도 따라함
ㅇㄱㄹㅇ, 애초에 부모까지도 아니고 가족 중에 하나라도 있으면 영향을 주는거같음.
내 친구가 디아2 시절부터 겜돌이였는데, 나이 차이나던 그 친구 형님이 진짜 90년대 시절 문학소년이었는데,
그 형님이 집으로 다시 돌아와서, 같이 살기 시작하면서, 친구가 게임을 자기가 시간을 재면서 하고
독서를 더 많이함. 형님이 뭘 엄청난걸 하진 않았음. 대학교 끝물이라, 형이랑 같이 책 읽고, 생각 말하면서
자동차 타고, 카페같은거 가서 커피랑 그런거 마시면서 이야기하고, 들어주고, 다시 집에와서 할거하고
딱 일상에 2~3시간 짜리 이벤트가 생기는걸로 친구가 글에 노출되는 시간이 5배 이상이나 뛰더라.
애새끼들 칭얼거리는거 ㅈ같아서, 유튜브에 뽀로로 동요모음 이딴거 틀어서, 노출시키고나서는 저러고 있네 ㅋㅋㅋ
아이가 뭘 할 수있고 뭐에 재능이 있는지 부모가 같이 찾아줘야 애가 그쪽을 파고드는거지
무턱대고 공부해! 하는건 사막한복판에서 삽 던져주고 보물상자 찾으라는거나 마찬가지임
에휴 등신들ㅋㅋㅋㅋ
저런 인간들 특) 자식없음
있다하더라도 자식취급 안하고 자동사냥게임취급함
ㅋㅋ자식새끼 어떻게 키울지 뻔히 보인다. 븅신들
애가 운동을 안하는 건 부모가 운동을 안 해서지
도관에 가면 30-40대 부부는 전멸인데 뭘 바람 ㅋㅋ
낄낄 븅신들
어릴 때 게임 정말 많이하면 12시간까지 한적이 있음. 초딩때부터 겜하는 것 자체가 즐거웠음. 부모님은 게임에대해 좋게 생각하진 않았고 꾸중도 들었지만 날 쥐잡듯 잡지는 않았음. 시간이 흐르면서 실생활과 게임의 균형을 맞췄고 성적도 나쁘진 않게 유지했음. 그러다보니 부모님도 점점 뭐라하지않았음. 게임중독에는 여러이유가있을것이고 본인의 자제력도 그 이유 중 하나이긴 함. 그러나 부모의 태도, 가정환경이 정말 큼..자식이 게임중독이든 뭐든 무언가 나쁜쪽으로 중독된다면 반드시 부모 본인의 모습부터 철저히 되돌아봐야함
저기 학부모라는 사람은 자신은 자식들에게 독서하고 운동하는 모습을 보여줬나?
저병@신들특) 자식 인생에 하등의 도움도 안됨
한번이라도 책같이 읽고 그책에 대해서 얘기 해본적이 있을까
그냥 리니지 오토 돌리는 느낌으로 책읽기,공부하기 돌려놓으면서
웃긴다 자기가 게임 증독자인지 우리가 어떻게 알어 ㅎㄷㄷ 아니면 일부러 깔려고 그러나
난 어릴때부터 TV를 멀리하고 책을 가까이했지.
근데 드라마끼고 살던 모친이 맨날 공부안한다고 뭐라하니 책도 못보고 문제집만 풀게되면서 점점 멍청해져간다.
초딩때 IQ 140
중딩때 110정도
고딩때 97
대딩때 89
자퇴후 첫입사때 85
지금은 돌고래보다 더 멍청할지도 몰라
85..?
지금은 더 떨어졌을지도
대화할때 간단한 단어가 자꾸 안떠올라 제대로 대화를 이어 나갈수가 없다.
혹시 치매인가
진심으로 하는 말이라면 정신과에서 상담 받아보는 걸 진지하게 권유해봄.
약물이나 매우 심각한 스트레스, 가난등을 겪는게 아니면 아이큐가 그 정도로 추락할리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