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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불고기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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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야.... ㅠㅠ
불꽃O스 하고싶다
고자도 아니건만
기약없는 기다림만 ㅡ
(아ㅡ)
피할수없는 운명아,
자꾸 흐르는 눈물아!
포 : "포장 다 했는데 봐봐 언니. 좀 이상한가?"
테 : "테이프 바른게 좀 삐뚠거 같은데... 으음... 이제 됐다! 완벽해!"
이 : "이제 선물 준비는 끝났고~ 슬슬 엄마한테 가볼까낭!!"
토 : 토요일. 화창한 봄 날씨에 우리 자매는 길을 나섰다. 얼마 지나지 않아 도착한 시골의 하늘은 우릴 반겼고, 흐르는 냇물은 여느때처럼 맑기만 했다.
"엄마! 나왔어!! 생일 축하해~"
동생이 엄마가 보이자 애처럼 뛰어갔다. 동생이 뛰어오는 모습을 보는 엄마는 그자리에서 웃고 있었고, 봄 날씨에 파릇파릇 풀은 자라있었다.
"엄마 선물 뭐 사왔게~ 궁금하지? 짜란! 완전 이쁘지? 내가 만든거야 힘들어 죽는줄.."
다소 흥분한 동생의 손에 정성스럽게 포장한 선물은 순식간에 풀어헤쳐졌고 풀어헤쳐진 포장지 안에는 때 아닌 털 스웨터 하나가 들어있었다.
"엄마 인선이가 저번 겨울에 엄마 준다고 열심히 짠건데 한참 지나서 생일 선물이 됐네요. 안해봤던거라 많이 어려웠나봐요."
피 : "피~ 그래도 처음치고는 엄청 잘한거다 머? 나중에 추워지면 입으면 되지~ 그치 엄마?"
철 지난 선물이 조금 민망했는지 얼굴이 다소 빨개진 동생은 꺼낸 스웨터를 가지런히 내려놓으며 말을 이어갔다.
"엄마 나 초등학교때 친구 서희 알지? 글쎄 걔가 그저께 ...... ......"
"인선아 버스 시간 다 됐어. 이제 그만 가자."
"응 엄마 나 이제 간다~ 나중에 봐~"
자 : '자주 못 와서 미안해요 엄마. 아까 얘기 들었죠? 인선이 이번에 중학교 2학년 올라갔어요. 공부는 별로 못하긴 해도 친구도 많이 사귀고 잘 지내고 있어요. 인선이가 스웨터 만들때 엄마 보고 싶다고 많이 울었는데 엄마 앞에서는 웃고만 온다더니 다 컸네요 이제. 보조금도 잘 나와서 그럭저럭 잘 살고 있어요. 엄마 없이 쉽진 않지만 이제는 견딜만해요. 우리 걱정 말아요. 사랑해요. 다음에 또 올께요.'
그 날 하늘은 우릴 반겼고, 흐르는 냇물은 여느때처럼 맑았으며, 파릇파릇하게 자란 풀더미 사이에서 엄마는 웃고 있었다. 엄마는 울고 있었다.
from 오빠가..
"뭐래.. 엄만테 지나 잘하지"
불 - 불타는 욕정으로
고 - 고X이 요동친다
기 - 기회는 지금이니
피 - 피임은 필요없다
자 - 자! 시작!
불스원~~샷!
고출력 보장!
기름값 절약!
피스톤 윤활!
자동차 쌩쌩!
불구자가 됐다고?
고자가 됐다... 그 말인가?
기ㅁ두한 이 놈...
피를 너무 많이 흘려서 고자라니! 내가... 내가! 고
자라니! 내가.. 아핡앍... 말도 안됀다고! 어헣헣
불안하더라도
고민으로 몸 축내지 말고
기다리다보면 좋은 날도 와.
피하지 않고 맞선 경험이
자신감이 되어 네 뒤를 받쳐줄거야.
불편해요...
고집부리지 마요...
기대하지도 말구요...
피지 못한 인연인거지, 그래도...
자기탓... 않으셨으면 해요...
- 그냥의 인연...
불알이 까지도록 ㅅㅅ 하고싶다
고추가 피나도록 ㅅㅅ 하고싶다
기절할때까지 ㅅㅅ 하고싶다
피곤해서 쓰러질때까지 ㅅㅅ 하고싶다
자취하는 여자랑 ㅅㅅ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