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하는지 짜증나네요 잊을만하면 나오네요 죽고싶으면 본인만 죽으면 되지 선택권없는 자식한테 죽음을 강요하는지
성인된 본인한테 부보가 살기힘드니 같이 죽자고 하면 따라죽을사람 아무도 없을거면서
https://cohabe.com/sisa/1044835
한국인들 왜 그럴까요?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하는지 짜증나네요 잊을만하면 나오네요 죽고싶으면 본인만 죽으면 되지 선택권없는 자식한테 죽음을 강요하는지
성인된 본인한테 부보가 살기힘드니 같이 죽자고 하면 따라죽을사람 아무도 없을거면서
- 한국어 패치된 일본인 근황.jpg [42]
- 모쿠짱 | 2019/05/21 19:19 | 4588
- a6400 (18135) 받았습니다!! (유) [14]
- 아이아이630 | 2019/05/21 19:19 | 5887
- 신쩜팔과 쩜사 동영상 촬영시 af소음 누가 더 작나요? [8]
- 구루사마 | 2019/05/21 19:18 | 3345
- 아까 피봤다던 게인데 비뇨기과 갔다 왔다(후기) [68]
- 잉뿌잉 | 2019/05/21 19:17 | 4182
- Is 대원 100명 사살한 스나이퍼 [23]
- 언제나푸름 | 2019/05/21 19:13 | 2358
- 유사 광기 vs 진짜 광기.jpg [46]
- 육참골단 | 2019/05/21 19:09 | 2737
- 하드 증설중입니다. [5]
- 페이톤필름 | 2019/05/21 19:04 | 3619
- 만화 속 무시무시한 공격 기술.jpg [52]
- 쿠르스와로 | 2019/05/21 19:01 | 2423
- 박찬호가 제일 아끼는 공.jpg [56]
- 쿠르스와로 | 2019/05/21 19:00 | 5789
- 성균관대 근황 [105]
- 가라아게 마스크 | 2019/05/21 18:59 | 4692
- 한국인들 왜 그럴까요? [24]
- ummne | 2019/05/21 18:57 | 4766
- 수학대전 작가가 수학대전을 못그리는 이유.jpg [47]
- 쿠르스와로 | 2019/05/21 18:56 | 4352
- 한 번 주사에 3억 6천만원. 일본에서 시판 허가. [31]
- 제 | 2019/05/21 18:56 | 5346
음... 전 조금 다른 시선인데요.
저래야만 했던 저 사람의 심정은 오죽했을 것이고 그또한 얼마나 주저하고 힘들었을까?
안타깝네요.
소상공인 많이 망했습니다. 지금 버티고 사시는 분들 힘내세요.
반대의견 입니다.
가족은 자신의 분신이 아니에요 타인보다 좀 더 가까윤 관계일뿐
이해안감
고기에 소상공인이 되글어 가는지.... 나도 소상공인지만 이해불가네요.
다른 시선은 이해 합니다만...
딸의 방어흔을 보면 이소리 안나오죠,,, 딸은 분명 살려고 발버둥 쳤을겁니다..
딸은 얼마나 충격이고 고통스러웠을까요??
이건 아비되는 사람이 너무 독하고 그져 나쁜 사람입니다.
소소상공인인데 혼자 죽으면되요.
물귀신처럼 추접하게 붙잡지 말고.
병신 죽을라면 혼자죽지 왜 자식들까지....
운영하던 작은사업 문닫아서 삶을 비관하다가 일어난 일입니다.
처가식이 있고, 어느날 갑자기 아무것도 가져다 주지 못해본 경험을 하시지 말아야 겠지만
그런 일이 닥치면 저사람 조금은 이해 하실 겁니다.
가족을 사랑 하지않는 이기적인 가장은 보통 혼자 죽습니다.
산사람들까리 알아 해라식 이죠.
너무나 사랑해서 미안해서 죽이고 죽는 겁니다. ㅜㅜ
정말 가슴아픈 일이죠.
그깟 돈이 뭐라고 ㅜㅜ
ㅠㅠㅠ
혼자만 자식 사랑하는 부모처럼 말씀하시네요
아무리 그래도 살겠다고 저항하는 자식을 죽인다. 제입장에선 이게 이해해야 될일은 아닌듯요.
파산신청하면 자식들 살길도 열릴수도 있는데요.
그럼 가족을 사랑해서 죽인다는 건가요?
뭔 개소리세요?
자기 가족 살해하고 자살한 가장은 그럼 가정적이란 말씀이에요?
그러는 당신은 뭘할 수 있는데요??다른 사람의 입장을 모르면서 함부로 말하면 안되지 말입니다.
4가족중에 아빠 엄마 딸 이렇게 3명이 사망했었네요.
다행히 막내아들은 과제때문에 새벽늦게 자고 아침에 일어나니 모두 죽어있었다고..
안타깝네요..
지옥,천국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우리가 사는 세상이 누구에게는 천국,누구에게는 지옥입니다.
한국에서 실패는 곧 죽음 아닌가요?
아 너무 팩트가;;
너무 극단적인 선택입니다..
사업잘안되서 파산신청하고 막일이라도 하면서 적어도 자녀들에게 인생을 한번 살아볼 기회는 줘야죠.....
전 좀.이해 안가는게 왜 아들은 ?? 혹시 부모가 죽는걸 딸이.말리다가 그랬나 하는 생각이.들고.. 수사중이니 밝혀 질듯...
딸이 죽기싫었던지 저항했고, 아버지는 자살을 망설였다고 부검결과 나왔다고 뉴스에서 들었습니다
암튼 현실이... 안타깝네여
낳는순간 할수 있는만큼 뒷바라지해주고 제각기 인생 사는거지 소유물마냥 끝을 결정짓는건 정말 있을수 없는일이라 봅니다.
하.... 더 쉬운 죽음이 있었을텐데 어떻게 칼로 죽을 생각을 할까요.......
엄청 무서웠을텐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