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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47년 전에 겪었군요
이제 미국 여자경찰은 밥값하죠 ㄷㄷ
그래서 지금 미국의 여자경찰이 대우받고 국민들에게 사랑받는거죠,
할것하고 인정할것인정하면서 공감하는데 누가 미워하고 싫어하겠습니까?
명작중의 명작. 더티해리.
아이 엠 그루트
아침에 김현정 뉴스쇼에 표의원님 인터뷰가 나왔는데
엉뚱한 말씀 하시더군요
술취하면 제압하기 힘들다고..
힘들다고 하면 제압을 할수 있게 실력을 키우든가..
3인을 한팀으로 해서 다닐수 있게 하든가..
못한다고 하면 경찰은 왜 존재하는지..
에효..
안본눈삽니다.
왜 갑자기 일베모드? 문재인대통령께서 여경늘린다니 지령이라도 내려왔냐? 표창원의원님께서 민주당에서 얼마나 큰 역할을 맡으신건지 다들 모르나? 여경 한 명 가지고 얼마나 우려먹을래 일베들아 그래봐야 문재인 대통령지지율은 50퍼센트에 육박한단다 ㅎㅎㅎㅎㅎㅎ
지능 안티인가
경찰이 친목단체인가?
소통이나하게.....
이분은 이제 프로파일러가 아니라 정치인이잖어요
일베아닌척 지령안받은척 모르는척하지마세요.
동목형님 카리스마!
미래 예견이 아니라
미국이 당시에 겪은 문제겠지요
그렇군요.ㄷㄷㄷ
여경이 경찰임을 포기하지 않는 이상 범죄자 제압은 당연히 할 수 있어야죠
저 영화 4편이었나... 악당 배에다가 작살 갈겨버렸던 것 같은 기억이 어렴풋이 나네요ㅋㅋ
우린 미국보다 47년이나 뒤진겁니까? ㅋ
일제시대와 6.25 남침전쟁으로 늦어졌습니다. ㄷㄷ
괜츊네
미국이 47년 전에 겪었던 사회적 현상을 이제야 직면한 거군요......
반전평화운동이 전성기를 맞던 시대에 위기와 공포를 느낀 보수 세력의 무의식을 반영한다고 일컬어지는 영화.
잭맨 형님이 왜 거기에..
농담입니다. 근데 나중에 휴 잭맨이 좀 더 나이들면 클린트 이스트우드 주연 영화 리메이크 주연 맡았으면 좋겠네요.
저거 뭔 영화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