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동 여경 후속작품 떴다.. 대림동 남경

진짜 유단자들만 뽑았으면 좋겠어요.
여경도 똑같이 유단자로만

체대 무도과출신,특전사출신,해병특수부대출신들 가산점주면 가능하쥬.
그런데 그런거 가산점준다고 꽥꽥거림.

진짜 남자고 여자고 철밥통 공무원 되겠다고 비리비리한 놈들이 필기시험 봐서 경찰, 소방관 되는거 좀 막았으면 좋겠습니다.

술취해서 저항하거나 살려고 저항하면 수갑 채우기(피의자가 방어하다 다침)힘들어요
제압해서 채우는게 좋아요

네 제압해야하는건 맞는데요... 격투기 한 사람 입장에서 보면 저 상황이 압바할 상황이 아니라구요

암바하면 팔이벌어지니 수갑을못채우죠

저는 격알못이라...
저런 상황엔 어떻게 제압하는게 맞는걸까요?
혼자도 아니고 옆에 방해?!하는 사람도 하나 더 있는 상황이라 쉽지 않은거 같은데..

ㅎㅎㅎㅎ 쓸데없는 댓글은 왜??

경찰이 어떤 특기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주특기가 아니더라도 저 정도는 간단히 다리기술 살짝만해도 바닥에 눕힐 수 있는거고 경찰이 혼자가 아니기 때문에 바로 수갑 채우는거 충분히 가능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공권력 행사에 있어서는 가급적 직접적으로 몸을 쓰는 것 보다는 진압봉이나 권총 사용을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 합니다.
또 이렇게 이야기허면 권총사용을 그렇게 쉽게하면 돠겠냐고 하는 자게이가 있을것 같아 주저리 주저리 길게 이야기하자면

뭔 소린지
저래 발광을 하는데 암바가 아니라 더 한것도 해야지

저런 상황에서 웃통 벗고 저항하는 사람 잡을데도 없는데 어떻게 수갑 채울까요? 기술 전수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머리채 말고는 생각이 안나서요 이십대때 술먹다 시비거는 웃통 벗고 머리 밀고 문신한 양아치 새끼랑 싸우는데 질뻔했어요 잡히지 않아서 엄청 쳐맞다가 우연히 킥이 맞아서 겨우 기절 시켰는데 지금 생각하면 밟아 죽여버리고 싶네요

권총 발포를 우선으로 하라는 말이 아니라 위협으로서 제압이 가능하다는 말입니다.
가급적 진압봉으로서 제압하는 것이 우선시 되어야 하겠죠

쓰레기한테는 필요 하지 않겠습니다.

경찰에 저항하는 사람들 어떻게 행동할줄알고 키보드로만 이런소릴 하는지...

제압을 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라 암바기술이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는 말 입니다.

상황에 따라 할수도 있지...왜 하지않아도 된다고 맹신하나요?ㅎ

못배운놈 냄새가 남. 저학력일듯

격부심 ㄷㄷㄷㄷ

다급한.상황에서야 머리채 뿐만이 아니라 그.무엇도 잡을 수 있겠습니다만 밑에도 썼듯이 다리기술로 충분히 눕일 수 있는 상황입니다.

무지하고 모르는데 스스로만 안다고 키보드 두드리는 것은 바로 당신 입니다.
꼰대라고도 부릅니다.

밑에 댓들 보니까
유도 선출 같으신데
본인은 암바 안걸고 제압
가능 할수도 있겠죠

저 상황을 이해하고 있고 어떻게 제압해야 하는 지를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건 암바로 팔을 부려트리려고 하는게 아니라 재압하려고 하는 겁니다. 잘 모르시는듯..아는 만큼 보이죠.
그리고 태클걸고 하는게 과잉진압이 아니라 저런 상황에서 상대방이 어떠한 행동을 할지 모르는 상황이기에 저렇게 하는 겁니다.

님 댓글을 보면 알 수 있어야하고 그래도 모른다면 적어도 님과 같은 수준이라 보입니다.

암바걸고 한쪽팔먼저수갑채우고 잡고있으면 수갑이조여서 팔못뿌리침.
그다음 나머지안원이 한쪽팔마저제압하면됨.

게시판에 짧은 글로써 충분하게 표현하기가 어렵습니다만, 저 상황에서 압바를 한 것이 쓸대 없는 행위라는 이야깁니다.

그건 업어져 있는 상황에서의 이야기죠
교본과 정 반대되는 이야깁니다.

본인이 경찰하면 되겠네요

이분 뭐 복싱했다고 뭐 몸쓰는거나오면 아는척하느라 그래요 그러려니하세요

범인 제압 했는데
뭔 쓸데없는 행위?
체포 하고
범인 제압 하는데
기술 예술성 점수 체점 하실려구요?

이야~~대단하십니다!
강의 하셔도 되겠어요 ㅎㅎ

무슨엎어져유.
암바걸고 다른경찰이 수갑채운다니까.
저상황은 1대1이아님.

그러게요...
총을 쏴야 하는데

암바로 팔을 부러뜨리려 한다거나 과잉진압이라는 상상은 왜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이야기가 아니라 제압하는 방식과 절차가 좋지 못했다는.표혐이고 대표적으로 압바를 할 상황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필요 없는 상상으로 비난하고자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른나라 같음 총 맞았을 상황이에요. 암바가 쓸데 없다뇨

친구들도.은퇴할 나이에 신입으로 뽑아줄 나이가 아닙니다.

암바하는게 맞는 분위기 같은디요

지뿔도 모르면서 아는척한다고 말하는건 심각한 병이라고 생각 합니다.

필요 없는 상상은 병을 부릅니다.

강의경험이 있기는.합니다.

결과가 좋았다던지 나빴다던지와 관계 없이 암바할 상황이 아니라는 말 입니다.

총을 쏴야 할 상황 같지는 않습니다.

암바 공격이 과했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적합치 않은 방식이였고 쓸대 없는 적합치 않은 제압 방식 이였다는 말입니다.

뭐 그런 의견에 대해서도 존중 합니다.

현장은 이론과 다르고 보는것과 직접하는것이 다릅니다.
현장에서 경찰처럼 범인 제압해보셨어요..?
전 해봤어요
의경출신이라 유치장 난동자 제압할때 흥분해서
무조건 팔과상체만 제압하는데도 얼마나 정신없는데....

답답하시네.
모로가던 바로가던서울만가면된다는이야기모르세유?
그때그때상황에맞게대처하는거지 무슨 암바쓰는게아니라고 끝까지우기시는지.
답답하네유.

선출선출하는데 어디 출신인지 물어나봅시다 나도 부산에서 체대나왔고 12년정도 했습니다

경험있지만 구체적으로 얘기하면 신상이 털리니 자제하겠습니다.

답답해서 댓글 달지만 더 이상 설명하는 것은 범위를 넘어서는.것 같습니다.

이유는 지금 오른발이 아래로 내려있고 팔을 빼려 별짓을 그것도 여럿이 붙어도 해결이 안되니 한 팔을 뺀다는게 암바... 그것도 세게는 아니고 팔을 분리하는 차원 정도로만 보입니다. 경찰이 우리나라는 조금은 과잉대응 해도 된다고 생각하고... 대림이라 하니 은근히 중국쪽 사람이 아닐까 생각도 됩니다. 저 동네 살벌한데... 얼른 처리해야지 어디서 칼이 올지 몰라서...

위에도 썼지만 신상털리는 것에 대해서는 원치 않으며 예전에 님 글을 보았을때 적어도 님 보다 강산이 바뀌고도남을 만큼 긴 선배 입니다.

과잉 대응이라고 전혀 생각지 않습니다.

최소 50은 되신모양이네요

네 그렇습니다.

뭐가 적합한건데요?
지금 경찰한테 때리고 경찰몸을 타고 올라가서 발길질 하는건데...
외국 같음 바로 사살입니다.
절대 과잉진압아닙니다.

가급적 의견을 존중하는.태도로서 답변을 하지만 더 이상 답변은 자제하겠으니 무시했다고는 생각지.마시고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댓글이.너무 많아져서 자제토록 하겠으나 님 의견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똥싸고있네ㅋㅋㅋ

ㅎㅎㅎㅎ
말로 잘 타일렀어야지
쓸대없이 무력은 왜?
아니 염력을 쓰면되는데 쓸대없이...암바는 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수준이 너무 낮아 어떻게 답변해야 할지 난감합니다.
신의 가호가 있기를 바랍니다.

수준이 너무 낮아 어떻게 답변해야 할지 난감합니다.
신의 가호가 있기를 바랍니다.

손가락하나로 제압하면 되는데
암바는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쿠 격투기 하신 입장 잘 들었습니드아

저거 안보여요?
암바걸어 넘어 뜨려도 발광을 하는데 그냥 살짝 건드려서 된다고요?

당신한테는 필요없겠네요

그냥 모르면 모른다고하세요.... ㅋㅋ

본인한테 하는말인거죠?

수준이 너무 낮아 어떻게 답변해야 할지 난감합니다.
신의 가호가 있기를 바랍니다.

이 내용에 나이가 중요한가...?
아 진짜 꼰대는 왜 본인이 꼰대라는걸 모를까..

저로서는 더이상의 도움이 불가능합니다.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경찰은 님 같지가 않아요..저렇게 해야지 제압이라도 하지..수준이 낮은게 맞겠죠. 자게이들과 저 경찰은 님 수준의 스킬과 힘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사진 용어로 표현하자면 핀이 맞지.않는 것 같습니다.

저기요 미국말고 다른 선진들은 총 함부로 안들이밀어요.
권총꺼내는순간 발사여부와 상관없이 공권력이 국민을 무력 그것도 총기로 제압한게 되는겁니다.
운동이 건강에 좋은건 맞는데 사는데 공부도 필요해요.

맞아요 하늘이 흐린날은 별이 잘 보이지 않죠?

압바 아니고 암바

휴대폰 입니다. 양해 바랍니다.

현직 경찰이 당신보다 모르겠소?

똥고집 뭐든 비꼴듯

현직 경찰이 저보다 뭐든지 더 잘 알고 있는지 또는.모르는지에 대해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무슨 연유로써 그릇된 상상을 하시게 된것인지 관심이 없습니다.

격투기는 룰이 있고 미친놈에겐 룰이 없다... 가 답이 좀 될까요?

제압하는 과정에서는 어떤한 수단방법을 하더라도 선제압이 되어야 2차 피해가 없습니다.물론 경찰이나 가해자나 신변의 안전은 중요하구요
일당 경찰이 출동한 상화에서 저리 오버하는것 차체가 잘못된거고 그만큼 공권력을 낮게보고 하는 행동인데 다리걸기 생각할 시간 없습니다.
시비붙는 상황에서 경찰한번 신고해보세요
주취자 개지랄 떠는데 4명이서 밀리는거 보면
답답할겁니다.

이렇게 화면으로 볼때랑 저상황에 처한거는 다르지 않을까요?? 축구보면서 저새끼 왜저래 차 하는데 막상 공차면 바보되죠...님도 같아요...님이 저상황이면 잘도 정석대로 하시겠어요...그때그때 다른거고 엄청 발버둥치는구만 무조건 빈틈보이는 대로 제압해야죠. 무슨 시나리오 각본 짜여있는 영화찍는거도 아니고...

칼핀인거 같습니다.

쓸대없는 댓글이네여 ㅋㅋㅋ

님이 여기서 키보드 두드리는 사이에 저 경찰은 피의자와 몸으로 맞섰습니다.
아무말 하지말고 저 경찰 월급주게 열심히 일해서 세금 꼬박꼬박 내고 사세요.
님한테 체포 방법 아무도 안물어봤으니 그만 하시구요.
그렇게 꼭 뭔가 나서고 싶으면 경찰을 하시던가...

저는 선출입니다
동영상 피의자 두명 자세히보세요
쓸만한 상황이라 보여요

공안한테 줘 터지쥬...

저도그래요 그냥 배에다 공포한방쏘는게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제압할수 있겠쥬?!

님이 유도선수 였지 경찰관은 아니였자나요? 1놈이 아니라 2놈이라 완전제압하고 수갑채울려고 하겠죠. 반항이 거세니.

이래도 ㅈㄹ 저래도 ㅈㄹ 류

줘도 ㅈㄹ 안줘도 ㅈㄹ 이랑 일맥상통하는건가요?

유도전공 아니고 왠지 레스링이나 주짓수같은 거 배운 경찰이면요?

지금은 유도경기 규정이 바껴서 다리잡아메치기가 금지입니다만 10년전에는 허용되던 기술이라 경찰관님이 예전부터 도복입으신 분이라면 살전에서 다리 많이 잡죠.

저 경찰관은 유도를 배운게 아니고 주짓수를 배운게 아닐까요. 다리들어메치기로 보이긴 하는데 보통 유도베이스라면 허리후리기나 발뒤축걸기로 눕힌다음 엎드리게하고 수갑 먼저 채울텐데 말입니다.
운동특기생이라기보단 주짓수를 좀 배운 경찰관이, 본인이 가장 편한 방법으로 제압하려 했던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저렇게 하면 한명은 제압되지만 나머지 사람에게 공격당할 수 있는 허점이 생길텐데 말입니다.

전공이나 주특기가 있지만 경찰 교본이 우선 입니다.

범인이 킥 날리는 거 피하면서 넘긴건데
무슨 말을 그렇게 하나요?
그리고, 님 유도 선출이라면서
말을 또 그렇게 하세요?
쭉 얘기한 거 보면
범인 사정 봐주면서 해야 한다는 얘기로 밖에 안 보여지네요.
순간 방심으로 인생이 왔다갔다 할 수 있는 경우가 허다한데
너무 편하게 말하는 것 같아서 보기 안쓰럽네요.
님이 직접 처한 상황이 아니라면
손가락으로 모든 걸 해결하는 키보드 워리어는 되지
말아 주세요.

키보드 워리워라 말하고 손가락으류 모든걸 해결하려한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촤소한의 의격체로서 할 수 있는 말이.아니기 때문에 수준이 너무 낮아 어떻게 답변해야 할지 난감합니다.
신의 가호가 있기를 바랍니다.

본인의 수준이 제일 낮아보인다고는 생각안하세요?
암바 걸어도 제압안되는상황에 가볍게 넘어뜨리라고하지를 않나
다른사람 댓글 검색해보고
나이도 한참어린거같은데 이딴소리를 하질 않나..
나이값하는게 참 쉽지않죠.?

님은 수준이 너무 높아서 신의 가호가 있군요.
잘 알아 가네요.
설마 '너무' 모르는 건 아니지요?

주니어 복싱챔피언이었다가 사진전공자였다가
이번엔 유도 유단자였다가 강의경험까지있고
경찰대응 메뉴얼까지 꿰차고있는 당신은 정체가 뭔가요?

친절하게 님께서 본인 손으로 본인의 얼굴을 가지고 사용한 용어 하나 하나를 알려 줬음에도 불구하고 느끼는 바가 없고 잘못을 뉘우치지 못한다면 저로서는 어찌 더 이상 도와 드릴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전문의와 상담을 하셔야지 제가 뭘 어찌 할 수가 없어요

제가 사진 전공했다고 상상하시게 된 경위가 있으신가요?
전 예술적 재능이 없어서 사진에 대한 지식이 있거나 따로 공부한 사실이 없습니다.

네. 님은 너무 잘 배우셨네요.
전 이만.

공범이 있다는 전제 하에 암바는 기술을 거는 사람이 보통 눕게 되기 때문에 안면이 노출되어 위험할 수 있습니다.

그니깐요 하여튼 입만 살은 사람들 있어요
그런 실력자면 동네 순찰이라도 돌아주던가

여자가 많아지면 패가 갈리고 서로 싸우더군요 ㅋㅋ

참고로 저는 도덕 100점 맞은 적도 있고
길에 쓰레기 던지고 가는 초딩 현장에서 강의 한 적도 있습니다.
보통 이런 상황에서는 쓰레기통을 찾아 유리,페트병이라고 쓰여진 곳이 아니라 일반쓰레기라고 쓰여진 쓰레기통에 쓰레기를 넣는게 일반적입니다.
초딩이 도덕, 분리수거법에 대해 제대로 배우지 못해서 쓰레기를 자기 식으로 제압하려 한듯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