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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은 내가 결정한다"…여성의 자기결정권 향상에도 도움
미레나 시술에 대한 관심 증가가 여성들이 자기 몸에 대한 결정권을 늘려나가는 사회 분위기의 일환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미레나 시술을 통해 피임을 하거나 생리로 인한 병리적 현상을 치료하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나아가 스스로 생리를 선택하는 자기결정권 행사로 보는 것이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5/15/2019051502900....
남자친구도 찬성할 듯
그래도 보건휴가는 씀
그것도 월,금에만
맞는지 보자고 할 수도 없고... 거 참... ㄷㄷ
왜 할수없어 . . 모든제도에는 감리 감사가 철저해야지
남친이 있을라나
ㅋㄷ끼고만 하다가 생리 직후 안에 하는 맛이 있었는데
보건휴가 못쓰겠네 ㅎ
그러다가 몸 망가질 수도 있는데 ㄷㄷㄷㄷ
from SLRoid
보건휴가는 남녀관계없이 쓸수있게하고 진단서 첨부해야..
루프랑 다른건가요?
비슷한 장치일거에요..
둘다 비슷함
자.. 그럼 이제 여성징병을 해도 괜찮을것 같네요..
노콘 개꿀.. ㄷ ㄷ ㄷ
자기판단에 대한 책임만 지면 됨.
나중에 징징거리지 말고.
호르몬때문에 조금 부작용도느끼더라구요
from SLRo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