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지
triangle (2018)
as they rot away
메탈코어
데이 오브 모닝
this to will pass (2018)
wretched flesh
메탈코어
두억시니
provider (2019)
provider
스래시 메탈
리츄얼리티
make it count (2019)
make it count
메탈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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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잘들겠습니다.
Drudkh// 네 🤘
퀄리티가 상당하네요.잘들었습니다
스크랩&추천
감사합니다 🤘
유튜브 조회수가 백단위 천단위인거 보면
음악퀄리티에 비해 너무 적네요..
아이돌 음악 1초동안 올라가는 정도도 안되네요.. 안타깝습니다..
국내 메탈분야는 국내에서보다 해외에서 더 유명한 그룹이 많죠...
찾아보면 괜찮은 그룹들 많아요...메스컴에 안나와서 그렇지..ㅋㅋㅋ
와우 데이 오브 모닝 곡 완전 제 취향이네요
근대 보컬이 혼혈인가요?? ㄷㄷ하네요 ㅋㅋㅋ
한때 멜로딕데스메탈 많이 들었는대 지금은 마이너중에도 마이너가 되버려 안타까운..
Provider는 Judas Priest - Painkiller랑 Arch Enemy - Silver wing 비슷한 부분이 있네요 ㅋㅋ
다 영어가사인가요
오 노이지는 아직 잘 활동하는군요
힘든음악 하네요. 응원합니다. 메탈명맥이 언제까지 이어지려나...
seagulls// 지금 여기의 메탈 시장이 그 정도인 게 사실이니 어쩔 수 없죠. 나름대로 지켜보는 수 밖에요.
[리플수정]godori// 외국이라고 쉬운 건 아닌데, 이래저래 밖에서라도 돌파구를 찾으려고 하는 이들도 보이긴 합니다. 외국으로, 물론 작은 규모지만 공연도 다니고.
게롤트// 데이오브모닝 저 앨범 아주 괜찮습니다. 멜데스스러운 부분도 있고. 보컬은 그냥 미국인이고요.
두억시니는 공연도 본 적 없고, 싱글만 세 개 낸 밴드라 어떤 밴드인지 말하기 어려운데. 저 곡은 그런 부분이 있네요. 스피디하고 멜로딕한 것이.
그라함요// 네 모두 영어입니다
Drury// 계속 활동중입니다. 작년에 낸 삼각형도 아주 재밌게 들었고요.
영블러드// 시장은 쪼그라들었다해도 음악은 계속 니오고, 공연도 계속 하고. 어찌됐든 흘러가기야 하겠죠......
와 우리나라 메탈 수준이 이정도였나요? 대단한 퀄리티네요 ㄷㄷ 추천합니다.
이런 글들 때문에 불펜 들어와요.
감사합니다 👍👍
잘 들었습니다. 저도 국내메탈 밴드에 관심 많은데 반가운 글이네요^^
오 감사합니다. 이런 글 좋아요.
빅브라더// 잘하는 양반들은 꽤 있습니다 하하.
flythew// 저는 **** 때문에 🙄
제이슨본// 반갑습니다 🤘
yanolja// 넵 감사합니다 🤘
잘봤습니다.
히로볼9// 감사합니다 🤘
오옷. 감사합니다. 50을 바라보는 나이지먼 한때 피끓는 메탈 키드였습니다. 내일 다시 정주행 하겠습니다.
무무무// 라이드더라이트닝 가장 좋아하는 메탈리카 앨범이에요.
나이 뭐 별 거 있나요, 감사합니다 🤘
덕분에 좋은 밴드들 알아갑니다. 노이지는 음악은 하드함의 끝장인데 멤버들 영상보니까 여성도 2명이나 있고 순둥순둥하네요ㅋㅋ 전부 카이스트 출신이래서 더 놀랐네요
불펜지표// 노이지 이력이 특이한 편이죠. 이공계 고학력자에다. 학교 친구들 밴드로 시작해서 여기까지 왔고. 메탈 쪽에선 드물게 여성 멤버도 둘이나 있고. 다른 뮤비나 영상 보면 nerd미도 느껴지고요.
그리고 데이 오브 모닝 베이시스트하고 노이지 베이시스트는 같은 사람입니다. 거기서도 풀타임 멤버인진 모르겠습니다만.
추천드립니다.그리고 스크랩👍👍👍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메탈 좋아해요. 잘 들을게요
문샤인이랑 홀리마쉬 생각나네요. ㅋㅋ
덕분에..
감사합니다!
스크랩 햇습니다. 잘들을께요. 방탄도 좋아하지만 메탈도 .ㅎㅎ
스크랩 완료!
좋은음악 추천 감사합니다. 간만에 메탈이네요 ㅋ
우와~ 리츄얼리티!! 쩌네요~
잘 들을께요
추천 드려요
감사합니다. 좋네요.
지우지마세요
감사합니다.
갑돌이야// 감사합니다 🤘
ㄹㄹㄹ// 잘 들으셨기를 🤘
unicon// 저도 좋아합니다 ㅎ
박지수// 홀리마쉬라니. 오랫만에 듣는 이름이네요. 얼마만인지.
쿨// 감사합니다 🤘
Texhinsoo// 아이돌에겐 아이돌의 매력이 있고, 메탈엔 메탈의 재미가 있죠.
hellsbells// 지옥의 종소리도 나름 헤비한 곡 아닌가요 하하.
#28 필더왕자님// 오랫만에 공개한 신곡인데, 앨범으로도 만날 수 있었으면 하네요.
한식조아// 감사합니다 🤘
닭마// 좋다니 감사해요!
춘수당// 네에......
mewblue// 넵 🤘
전잔잔한건줄알고 틀다 깜짝놀람 ㅋ
[리플수정]루카와리나// 억...제목부터 메탈이라고...
대중들과는 정반대 방향으로 가면서 왜 메탈은 외면받을까 고민하는게 참 이해가 안됩니다
음.. 저도 대학다닐째는 아마추어 메탈밴드 했는데 이제 한국은 거의 칠드런오브바텀류 밴드들만 살아남았나보네요. LA메탈이나 멜스메는 이제 사장된건가요.
D에이브이eKoz// 하신 말씀이 이해가 안 됩니다.
대중성이 절대적 목표일 필요 있나요.
이런 음악 만드는 사람도 즐기는 사람도 대개 압니다. 세상물정 모르는 것도 아닌데. 이런 걸로 못뜬다는 거. 한국에선 특별히 더.
잘할 수 있고, 재미를 느끼는 게 이런 거라 하죠. 만드는 사람들 대개는 먹고 살 수 있는 일은 일대로 하면서.
그럼에도 느끼는 아쉬움. 자연스럽지 않나요. 대단한 스타가 못된다는 건 알지라도, 조금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이 들어줬으면 하는 인정욕구가 이상한가요. 사람인데.
김서콴// 보돔 아이들과는 좀 다르다 보지만. 여튼 요즘 국내에서 활동하는 밴드 중에서 제가 좀 더 선호하는 부류가 이런 쪽이라요.
글램 메탈, 피워 메탈하는 밴드도 있기야합니다. 피해의식이라든가. 이슈타르, 지하드도 여전히 활동중이고.
그냥그래// 대중성이 절대적 목표여야 한다고 하지 않았구요
저도 메탈 장르를 아주 좋아합니다
다만 지인들중에 메탈밴드 활동하는 사람이 몇 명 있는데
왜 많은 사람들은 안좋아할까 왜 메탈밴드는 배고플까를 고민하는게
맞지않다고 생각돼서 적었습니다
좋네요. 네팀 다 퀄리티가 아주 좋구만요.
슬슬 나이들어가면서 듣던것만 듣고 살다보니 네팀 다 첨보는데 어디내놔도 안꿀리겠어요.
바세린도 싱글나왔던데 앨범좀 나왔으면..
요즘은 외국메탈밴드들 내한도 잘 없던데 안타깝습니다.
재작년에 식오브잇올 왔을때 갔었는데 100명도 안와서 참 서글프더라고요.
D에이브이eKoz// 지인분들과 개인적 경험이라하시니, 세세한 사정을 알 길도 없고, 더할 말도 마땅치 않으나. 현실의 벽을 인지한다고 해도, 아쉬움을 느끼고 왜 그럴까하고 고민하는 게 이상하다고 생각진 않습니다.
스칼렛레터// 바세린도 싱글을 냈죠. 리츄얼리티는 바세린 기타리스트의 또 다른 밴드기도 합니다 흐흐.
식오브잇올 가셨었군요. 올해 3월에 크로스페이스는 봤는데, 메탈쪽은 올해 내한이 진짜 뜸하네요. 예정된 공연도 딱히 없어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