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박스 장사하는 사람인데
다른일로 만났습니다
안그래도 블박이 좀 이상해서
물어봤더니 링크를 주면서 최저가보다
싸게 15만원에 준다고 하더군요
근데 링크를 가봐도 리뷰는 커녕
구매자도 거의없고 후기도 안보이더군요
(옛날 옛적 용팔이가 추천하는 메모리카드는
최저가 비교가 한두개밖에 없는 그런삘?)
그래서 맘정해지면 연락드리겠다고 했더니
오늘만났는데 저 문자때문에 기분이 나빳답니다
연락을 쌩깐것도 아닌데 별개 다 기분
나쁜가봅니다.
https://cohabe.com/sisa/1040153
카톡 이게 기분 나쁘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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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이상한가보네요
착한사람들은 죄송하다고하고 사죠.
제가 착한편은 아니라 어제 만나서 언쟁이 좀 있었습니다
님은 현명한사람.
나온지 얼마 안된 제품입니다.
아이트로닉스 5000플러스 후속모델로 가성비는 좋은데
15만원이면 싼건 아니네여...
평화로운 중고나라 가봤더니 업자들이 13~15에 장착해 주긴 하더군요
??
또라이 인듯
정신이 이상한듯... 그런 사람들 멀리하세요.
글은 말투나 글의 기분을 나타내는 높낮이 등등이 안나타나다보니
사람은 그때그때 자신의 기분과 상황에 따라 글을 보고 해석을 해서
나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블박 추천해달래서 추천해줬더니. 업자 대하듯이 대답을 해서 그런것 같네요.
블박업자는 택부중고차딜러 이기도 합니다 처음부터 업자대 구매자로 만났습니다.
오프라인 전용모델이죠 가격작업용입니다
원가 75000 정도입니다
제 느낌이 틀리지 않네요 당연히 사업장있고 마진남길려면 15만원 정도 받아야 하겠지만 대단히 좋은제품인양 썰을 푸는데 신뢰감이 그닥...(스샷은 유선통화후 본인이 보내준거에요)
굳이 저분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자기딴에는 괜찮은제품이라고 생각해서 님에게 물어봤고 이사람(글쓴분)은 필요해서 물어봤을텐데 정보만 묻고 구매는 안할것 같으니 기분나빴다 하는것같아요..자기는 하나라도 팔 생각에 정보를 준건데 말이죠. 계속 관계유지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차라리 솔직하게 기분나빴다고 얘기하는것도 나쁘지않다 생각해요 저는 그래서 친구들 남편이 블박이나 썬팅해도 지인들한테는 안 맡겨요 괜한 감정상할까봐..
물어봤고--->>추천해줬고
요즘같은 시대에 진짜 괜찮은 제품이라면 인터넷에서 부터 소문이 났어야 정상이라고 봅니다. 가성비 좋은 제품인데 그 흔한 후기하나 없다는건 소비자입장에서 제품을 신뢰하기 힘들죠
약국만 가보셔도 알죠
추천제품은 마진이 많이남는 제품ㅋㅋ
업자가 추천해주는거 안좋더라고요.
다시는 그런 것 안 달껍니다. 저는.
두분이 어떤 관계인지는 모르겠으나, 기분나쁘거나 말거나 그런것까지 신경써야하나요? 그냥 담백하게 딱 필요한 말만했다고 봅니다.
본인이 면전에서 저 문자 때문에 기분나빳다고 하는데 신경 안쓰는게 이상한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