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도 사이렌 울려서 뛰어나가본적이 없는데 지구반대쪽에서 그런 경험을 해보네요.조용한 나라에서 호텔바깥쪽에서 애들이 오밤중에 왜 소리를 지르고 싸우나~ 싶었는데...알고보니 그게 불났다고 얼른 대피하라는 알람이었네요 ㄷㄷㄷ스웨덴말이라 하나도 못알아듣던중 사이렌이 울려서 잽싸게 도주;;;순탄치않은 출장길이네유..
화이어
아닌 듯 스웨덴 말
그나라 불이야 라는 단어는 알고가야겠
사진보니깐..
마테오. 네가 마테오냐.
라는 영화 대사가 생각나네요 ㄷ ㄷ ㄷ ㄷ
이제 호텔 뭄바이를 보십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