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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 자산 및 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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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급여소득 : 세후 650만원.
2. 임대소득 : 220만원/월
3. 아내소득 : 세후 180만원.
4. 부동산 : 대구 43평아파트, 평택 24평 아파트, 분당 상가 1칸
5. 자동차: 2018년식 G70, 2011년식 투싼ix
6. 대출 : 없음
7. 가족 : 아내(아들 대학입학후 간조사로 근무중), 아들(대구교대 재학중)
8. 상속예정 : 동성로 단층건물 1채. 판교 상가1칸. 수성구 상가1칸. 대구 50평 아파트 2채.
부모님 건강하시고, 자식 말썽 안부리고, 마누라 알뜰하고 딱히 걱정거리가 없네요.
아들이 임용시험 한방에만 붙어주면 정말 더할나위 없겠습니다.
암튼 지금 이대로의 안정이 영원히 지속되면 좋겠어요

댓글
  • 오오피공 2019/05/13 08:53

    부럽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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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삼쭈쌈 2019/05/13 08:53

    부자네여.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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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고넘어가 2019/05/13 08:53

    진짜 알부자시네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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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Ny™ 2019/05/13 08:54

    동성로 단층건물1개 상속받으시면 대한민국1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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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바보형의형 2019/05/13 08:54

    자제분들은 자산인가요? 소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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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獨居有婦 2019/05/13 08:54

    자산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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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곡동사는박홍렬 2019/05/13 09:33

    비용 아닌가여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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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국성국성국 2019/05/13 09:43

    소득까지 바라지도 않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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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조공노비 2019/05/13 09:50

    부채도 자본이죠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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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을끌어닷 2019/05/13 08:56

    저기서 내가 이길수 있는건 급여 밖에 없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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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제이jj 2019/05/13 08:56

    고추는 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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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獨居有婦 2019/05/13 08:58

    잘 안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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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제이jj 2019/05/13 08:59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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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크윈드 2019/05/13 09:22

    아, 다행이다.
    하나 이겼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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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코르유저 2019/05/13 08:57

    늦둥이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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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네아직도성게하나 2019/05/13 08:58

    영쩜일푸로......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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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emium™ 2019/05/13 08:59

    평생 걱정없이 사시면 되겠네요.. 특히 대구에서 이정도 소득이라면 어딜가도 꿀리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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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니슨스캇 2019/05/13 09:02

    왕,,, 태생이 잘사는집안이신가요 아님 스스로 일으키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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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allRoom 2019/05/13 09:03

    제건 제가, 부모님건 부모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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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니슨스캇 2019/05/13 09:04

    답변감사합니다. 멋진인생이시네요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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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붕붕이S† 2019/05/13 09:03

    만 35에 연봉 세후 700(직장인) 와이프 500
    건물 10억짜리 한채,
    집 5.5억짜리 한채
    자동차 벤츠 gle쿠페 와이프 528i
    근데 빚이 13억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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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allRoom 2019/05/13 09:03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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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블탭스. 2019/05/13 09:24

    연봉이 세후 700이면 분발좀 하셔야 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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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붕붕이S† 2019/05/13 09:31

    네 너무죄송합니다 분발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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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기대 2019/05/13 09:53

    월급이 아니라 연봉이라서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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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inesixfour 2019/05/13 10:01

    대한민국 경제활동 인구중에 저보다 적게 버는 사람 잘 없는데... 오랜만에 보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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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부루스 2019/05/13 09:03

    노후 준비 부럽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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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학년1반 2019/05/13 09:04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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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 2019/05/13 09:06

    30대 후반인데 다른건 제가 나은데 부모님 상속에서 허허 저도 부모님 도움 없이 와이프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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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퓨퓨퓨오빠♥ 2019/05/13 09:41

    다들 잘사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긍정적인 자극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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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몸에꿀 2019/05/13 09:09

    성공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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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하늘^^;; 2019/05/13 09:11

    열심히사셨네요 저도 따라가고싶은 루트네요
    이래서 젊을때 열심히 살아야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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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無플]밥무쓰예 2019/05/13 09:15

    내가 이길 수 있는건 집사람 소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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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無플]밥무쓰예 2019/05/13 09:15

    상속은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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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머스 2019/05/13 09:16

    영원한건 없쥬.
    약간의 긴장이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한답니다.
    우리네 인생 화이팅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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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내고환@@ 2019/05/13 09:17

    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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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뜨거운손수건™ 2019/05/13 09:19

    저번에도 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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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앙ㅋㅋ굳ㅋ 2019/05/13 09:21

    부족해도 열심히 사시면 언젠가 풍족해지는 날이 오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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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리상 2019/05/13 09:23

    대구에 이런분들이 계셨군요..ㅠ
    없이사는 자게이는 슬프기만 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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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스리니마 2019/05/13 09:23

    만32세, 제 월급, 와이프월급 합하면 선생님 혼자 버는거하고 비슷하겠네요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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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라이언 2019/05/13 09:25

    이 정도 재력에 부인이 월소득 180을 위해
    일할 필요가 ?
    그 자리는 누군가 진짜 생계를 위한 구직자에게
    줘도 될듯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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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ueopioid 2019/05/13 09:56

    간조사면 워낙 구인도 구직도 많아서 크게 한자리 꿰차고 있는건 아닌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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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물고기™ 2019/05/13 09:27

    반갑다 찬구야. 근데 자산은 형님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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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s 2019/05/13 09:27

    아들 대구교대가 고민 끝이네유 ㅎㅎㅎ
    사모님 일 그만하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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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서아빠^^ 2019/05/13 09:31

    간호조무사 중에 원장보다 더 재력가인 경우가 꽤 있어요
    돈이 전부가 아닌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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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인차차 2019/05/13 09:30

    세후650만원???ㄷㄷㄷㄷㄷㄷ 엉청나네요
    보통직장인 3배...ㄷㄷㄷㄷ
    대기업 다니세요?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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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아제발좀.. 2019/05/13 09:31

    이길수있는게 나이하고 딸있는거밖에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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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짱☆ 2019/05/13 09:31

    동갑인데 부럽네요ㄷㄷㄷ
    하지만 전 검소하게 하고싶은 운동하며 행복하게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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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물고기™ 2019/05/13 09:55

    친구님, 자산도 부러운데 몸짱도 부럽네요.
    웨이트 오래했는데 생각같지 않아서 현자타임중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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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FFY™ 2019/05/13 09:33

    다른것도 부럽지만 대출 없는게 제일 부럽네요
    요즘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게 이자' 라는말을 실감하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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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레스구때 2019/05/13 09:36

    자랑갤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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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백수 2019/05/13 09:40

    현금 10억, 월수 1,000
    자차 이클, 마눌수입 0
    부동산 없음, 빚 없음
    전 명함도 못내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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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스리니마 2019/05/13 10:05

    마눌없음으로보고 추천누를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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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lfda 2019/05/13 09:41

    느집엑 금송아진 없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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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terLynch 2019/05/13 09:42

    부잣집 슨상님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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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처드기어 2019/05/13 09:46

    27살 통장 잔고 12만원.
    용인 땅 1149평+100평 집.
    시세 70 ㅠㅠ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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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이야놀자 2019/05/13 09:46

    재수좋개 부자집에서 태어났네 개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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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동권의달인 2019/05/13 09:47

    어휴 부럽네요 저랑 10살차이신데 재산차이는 100배는 나네요
    from SL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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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또로 신 2019/05/13 09:50

    부모님재산을 본인 자산에 넣으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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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wer. 2019/05/13 09:59

    안될건 없죠..
    유산 있으면 안 받고 사회환원 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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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쫄깃한개불이 2019/05/13 09:53

    저번에 올리셨던거 같은데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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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윙키즈(니콘DF) 2019/05/13 09:55

    51살
    세후 230
    아내 130
    초6 아들 초2딸
    집 없음 빚 없음
    전세 1억3천 예금 8천
    근데 왜 남들 안부럽고
    만족하고 행복한지..
    평생 오늘만 같아라 하며 살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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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윙키즈(니콘DF) 2019/05/13 09:56

    46살에 다니던 회사 망하기전엔 세후 330엿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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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넴잠시변경 2019/05/13 09:57

    소득은 부럽지 않은데..(제가 잘 번다는 이야기는 아님...)
    자녀들이 모두 자기 앞가림을 한다는 것이 부럽네요.
    중학생 2과 3살짜리 늦둥이 앞가림 하려면....
    갈길이 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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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넴잠시변경 2019/05/13 09:59

    임용시험은 대구만 고집하지 않으면 걱정 안하셔도 될듯..
    경남이나 경북에서 대구 가까운데로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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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게만합니다 2019/05/13 09:59

    외우 부자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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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유부단 2019/05/13 10:00

    다들 부럽습니다.ㅜㅜ
    한강 가는 차표가 얼마지....
    에효 ....
    와중에 건물 상속받는 처남 부럽...
    이미 아파트도 받았고
    땅도 다 상속.
    마눌은 분명히 주워 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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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아제발좀.. 2019/05/13 10:04

    딸은 한푼도 안주던가요?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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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구가없다 2019/05/13 10:04

    멋지시다
    행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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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리요딘 2019/05/13 10:04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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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ile 2019/05/13 10:06

    부럽네요. 서울 중산층 정도 되시는듯.
    서울 아파트가 다 10억이 넘어서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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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일린~ 2019/05/13 10:14

    잘모르시나본데 대구 수성구 아파트 가격 보시면 설가격이라고 느끼실겁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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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남F5 2019/05/13 10:07

    YOU 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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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쿱치 2019/05/13 10:07

    인생은.........
    누구에게나....
    공평한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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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Deajin 2019/05/13 10:08

    우아.. 우째하면 저리벌수있는거죵 ㅠ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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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녕자야*벌레잡아라 2019/05/13 10:08

    여기서 이러면 기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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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enCamino] 2019/05/13 10:15

    부럽습니다. 늘 행복하고자 하는게 사람의 심리죠. 저도 더 열심히 살아야 겠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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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K핵잠수함 2019/05/13 10:16

    부럽네요.....
    수입은 제가 더 많은데
    자산은 비교불가네요...
    제 자식은 저 처럼 고생 안시켜야겠습니다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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