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벗겨져도 해야 하는 것은 아님. 애초에 수술은 최후의 방법이지. 우리나라 처럼 곧장 하는 수술이 아님.
우선 스트레칭과 연고를 이용해서 6개월 정도 운동하면 정상에 가까워짐. 그럴 의사가 없거나, 시술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은 일부 절개 후에 다시 꼬매거나, 조이는 포피입구만 최소 절제함.
흑백냥이2019/05/11 22:55
지금처럼 완전히 절제하는 방법은 시술적인 목표라기 보다는 "ja위방지"를 위한 방법이었다고 역사적인 팩트가 있음. 그 당시. 이스라엘에서 로마를 흠모하던 젊은이들이 많아지자. 할례를 거추장스러운 것으로 생각했고, 돌을 이용해서 늘리는 방법으로 복원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남아 있음. 그걸 장로들이 아예 복원하지 못하도록 포피 전체를 절제하도록 바꾸었음. 그래서 할례법이 보통 2가지임.
ssni-2052019/05/11 23:35
그냥 받은 사람도 문제지만
그때 돈 한번 벌어보겠다고 자가 포경수술 기구라고 이상한 거 팔아먹는 세퀴들 때문에
집에서 이걸로 껍딱 자르다가 뿅뿅된 사람도 꽤 있었다고 함
저게 아들이냐 애완동물이냐 ㅅㅂ
이런건 애 아빠들이 잘 단속해야됨
아내가 저런거 얘기 꺼내면 "여편네가 왜이래?!" 하면서 화내줘야 됨
나는 우리 부모님이 관심도 없는 포경수술을 내가 졸라서
결국 초6때 내 의지로 포경수술을 했다.
나는 정말로 어리석구나.
아들 고추 팔아 미녀
우리 아들 돈까스 먹으러 갈까?
아들 고추 팔아 미녀
그러게 요즘 피부관리 저것땜에 애들 데려가더라 ㅋㅋㅋ
시발럼들
우리 아들 돈까스 먹으러 갈까?
나는 우리 부모님이 관심도 없는 포경수술을 내가 졸라서
결국 초6때 내 의지로 포경수술을 했다.
나는 정말로 어리석구나.
어차피 할거 빨리 해버리자였겠지
난 친구들이 자꾸 여자간호사가 들어온다고 그러길래 부끄러워서 미루다 미루다 포기했는데
포경 하지도 말고 시키지도 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아들이냐 애완동물이냐 ㅅㅂ
요새는 애완동물들한테도 불필요한 수술은 고통만 준다고 안하려드는데....
등가교환
그 등가를 왜 아들이 받아야만 하는가...
등가인가?
이런건 애 아빠들이 잘 단속해야됨
아내가 저런거 얘기 꺼내면 "여편네가 왜이래?!" 하면서 화내줘야 됨
자기도 했으니 아들도 해야한다던 아빠도있음..
난 아빠가 주가되서 포경수술 시켰는데...
근데 아빠는 안하셨더라
ㅍㅁㄴ;ㅠㅁ느뮤
돈까스로 속여서 데리고 간 울아빠보다 보다 더 악질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도 했다고 속였음 ㅠ
난 포경 안했는데, 엄마한테 물어보니까 의사가 나중에 크고나서 하라고 해서 안했데.
존버는 승리했다…
의사가 양심적이네. 이건 고마워 해야 한다.
한국이 신정국가라더니, 동아시아의 이스라엘인갑네.
저거 하면 성감대 대부분이 잘려나감 더해서 파트너도 오O가즘느끼기 힘듬
여성의 성감대는 앞이 주로 마찰성감이고, 뒤로 갈 수록 압박성감이라서. 치골쪽이 두꺼운 사람이 관계에서 유리한 것은 있음.
어릴때하면 자지가 작아짐 성장을 방해하기때문에
의사놈들이 양심이 있는거냐
돈에 눈이 멀어가지고....
.
아동학대
치구가 낀다고 살을 도려내야 위생적이라는 미2친 주장은
코딱지 낀다고 코를 도려내야 한다는 주장...
에효..ㅈ.
아동학대라고 봐야한다
그러고 보니 남자애기들 포경 포피가 콜라겐이많다고 미용에 쓴다던데 자기 아들 음경을 피부에 치덕치덕 할수도 있겠네 구와아아악
콜라겐은 피부흡수안되고 신생아 꺼추 줄기세포 사용하는걸로 암
https://www.huffpost.com/entry/penis-facial_n_5b02df5be4b0463cdba4a6fa 우리나라에서 해외로 신생아 포피 팔아먹음.
성장기 끝나고 해야됨 나중에 표피 모자라는 경우가 있음
아동학대 당당하게 하는 애미년들은 진짜 처벌해야됨
아무도 이넨트엔 관심이 읎군
나에겐 선택지가 없었어...태어난 지 얼마 안된 상태에서 당한걸로 알고 있음
성감대 30%를 잃어 버리고 싶어?
정확히는 약 ~70% 해당한다.
저건 미친거 아닌가?
비뇨기과 영역을 왜 피부과(OR 성형외과)와 통신사업자가 끼어드냐? 불법 의료행위 아님? ㅉㅉㅉ
나는 ㅅㅂ 병원에서 출산+서비스로 포경으로 세상밖나오자마자 무마취 강제 포경당해서....크흑ㅠㅠ 내껍질을 본기억이없당....
그러고보면 포경할때 나 마취했는데도 존나 아파서 아프다고하고 계속 아파서 내 옷 물고 버티면서 했는데 원래 아픔거임?
마취가 잘 안 된 거지. 참은 게 용하다.
역시 그런거였어 ㅅㅂ새끼들 ㅠㅠ
뭐야 내 피부 돌려줘요
응 안됨. ㅠ 기구로 복원 할 수 있기는 한데. 외국 기준으로 한 2년 걸림.
아들은 더이상 고추가 자라지 않게 되고 애인을 거근에게 뺏기고 만다. ㅆㅂ
난 마누라한테 우리아들은 절대 포경안시킨다고 못박음
안벗겨지면 해야되는데...어릴때 당ㅎ한 친구들은 그게 벗겨지는지 안벗겨지는지 알지도 못하지...
안 벗겨져도 해야 하는 것은 아님. 애초에 수술은 최후의 방법이지. 우리나라 처럼 곧장 하는 수술이 아님.
우선 스트레칭과 연고를 이용해서 6개월 정도 운동하면 정상에 가까워짐. 그럴 의사가 없거나, 시술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은 일부 절개 후에 다시 꼬매거나, 조이는 포피입구만 최소 절제함.
지금처럼 완전히 절제하는 방법은 시술적인 목표라기 보다는 "ja위방지"를 위한 방법이었다고 역사적인 팩트가 있음. 그 당시. 이스라엘에서 로마를 흠모하던 젊은이들이 많아지자. 할례를 거추장스러운 것으로 생각했고, 돌을 이용해서 늘리는 방법으로 복원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남아 있음. 그걸 장로들이 아예 복원하지 못하도록 포피 전체를 절제하도록 바꾸었음. 그래서 할례법이 보통 2가지임.
그냥 받은 사람도 문제지만
그때 돈 한번 벌어보겠다고 자가 포경수술 기구라고 이상한 거 팔아먹는 세퀴들 때문에
집에서 이걸로 껍딱 자르다가 뿅뿅된 사람도 꽤 있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