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구출작전하면서 프랑스군도 좀 죽었다는 정도니
이런 작전은 프랑스는 전투 배테랑인 외인부대에게 시키는데
얘들이 죽어나갈 정도면 상당한 전투가 있었던거고
프랑스인 2명은 아프리카 베넹에서 휴가 중 납치당한건데
그렇다면 한국인 여성도 여행 중 납치당한듯
https://cohabe.com/sisa/1037208
한국인 여성 부르키나파소에서 이슬람 무장단체에 28일간 억류
아 구출작전하면서 프랑스군도 좀 죽었다는 정도니
이런 작전은 프랑스는 전투 배테랑인 외인부대에게 시키는데
얘들이 죽어나갈 정도면 상당한 전투가 있었던거고
프랑스인 2명은 아프리카 베넹에서 휴가 중 납치당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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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인2 명 납치되는 덕에
묻어서 살았네요
한국인 외국 가면 나라없는 불쌍한 백성임
웃긴 게 한국대사관이 한국인을
일제시대 조샌징 취급
여행자제 및 철수권고 지역이네요
하~~~느낌이 또 선교한다고 간듯한
다단계..ㄷㄷ
정부란게 국민 안지키고 마일리지 쌓으려 놀러다니는 꼬라지는
전과 하나도 안 변한 듯.....
어느 나라는 국민 살리려 인질구출작전 펼치는데
어느 나라는 자국민 인질 잡힌 줄도 모르고 헐레둥절.... ㄷㄷㄷㄷㄷ
아니... 무슨 국민들에게 전부 위치추적기를 넣어둔것도 아니고...
실종 신고가 안되면 무슨 재주로 자국민이 납치되었는지 살해되었는지 어떻게 안다는거죠??
아무리 우리 정부의 외교부가 ㅄ들이 많다지만 이건 좀 아닌듯..
똥싸는것도 지켜보는 그런 나라 되시길..
외교부 자체가 마피아 같은 조직이라...
인맥으로 연결되어 지들끼리 밀어주는 구조 자체를 없애지 않으면 외교부는 국민을 계속 짐짝 취급 할거임
엠바고 시간 있었겠죠~~구출작전 하러는 중이니 언론자재요청~~
여행자제 구역에 간 사람들인데 ㄷ ㄷ ㄷ
구조 도중 사망 한 두 병사는 세드릭 데 피에몬테 (Cdric de Pierrepont)와 알랭 버톤 첼로 (Alain Bertoncello)
어이쿠 정부는 프랑스 대사관 가서 큰절이라도 올려야
정말 프랑스인 2명 구하러 갔다가 덤으로 구한거
프랑스군 2명이나 죽었으니 에효
R.I.P.... ㅠㅠ
감사의뜻을전함..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억류인데 가족도 신경쓰지않을 정도라니... 왜 여행하지말라는 곳에 가는 사람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개인이 어려울 때 국가에 지원을 요청하는 것은 국민으로서의 당연한 권리이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본인 스스로 본인을 위험하게 만드는 행위는 자제해야...
엠바고 일수도 있으니 ~~
외교부 이야기가, 한국인일 수도 있다고 한 걸로 봐서는 정부가 모르고 있었고 이것으로 미루어봐서 가족도 모르고 있었다고 생각. 주변에서 납치 사실을 알고 있는 누가 알려주거나 납치범이 돈달라고 요구하기 전까지 사실상 정부가 납치 사실을 알 수 가 없죠...
유럽이나 미국은 아프리카쪽에서 수백년전부터 점령지였거나 활동중이라 정보체계가 잘 갖추어져 있지만
국정원이 아프리카에서 활동할 이유도 거의 없고 또 한국인이 아프리카대륙에서 스파이 활동하기엔 진짜 힘들다고 봐야 80년대초반 국내ㅍ지방에 여행온 백인 여행자급처럼 어딜가나 존재감이 너무 큼
아프리카 어느나라인가요?
아직 잡혀있는사람은 어떻게 됐나요
거의 1년 다 되어가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