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d30, 올림 e10, 니콘 d1, 후지 s3pro, 니콘 d3
이렇게 써오다 얼마전 구입한 육두막인데
그동안 써왔던 어떤 바디 보다 재밌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스위블 디스플레이 이건 진짜 맛 들이니깐 편리합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불가능한 구도를 이게 소화해주니 굉장히 만족스럽네요.
중간에 잠깐 R도 써봤는데 R도 나름 무척 재밌고 마음에 들었으나
저는 개인적으로 아직까지는 미러바디가 맞더라구요.
다음번 오디에 이 스위블이 들어가면 더 바랄게 없겠는데...
가능성 있을까요?ㅎ
5D시리즈엔 안들어갈겁니다. 아마
역시 그런가요.. 차라리 5D에 넣어줬음 좋았지 싶네요
스위블은 사랑이죠 (하지만 잘 안쓰게 됨)
R 에 들어가는거 보면, 제생각엔 오막오에 채용할거 같습니다.
틸트쓰다가 스위블 와서그런지 ㅋㅋㅋ 스위블 개불편합니다 ㅋㅋㅋ 그냥 틸트가 빠르고 편해요 세로사진을 아래쪽에서 찍을수 있는건 장점이겠네요 ㅋㅋ 그냥 a7r3로 찍고 크롭하는개 더 깔끔 하겠지만 ㅋㅋ
그냥 불편하다하면되는걸...굳이 견공까지 붙여서...
그냥 ㅋㅋㅋㅋㅋㅋㅋ 연타에서 신경 끊으시면 되요 ㅎ
투바디로 틸트랑 스위블 모두 쓰고 있습니다.
저는 둘다 써보니 틸트가 불편하던데요..
틸트는 그냥 닫아놓고 아예 안쓰고 있습니다.
틸트, 스위블 두가지 가지고 있는데
틸트가 빠르고 편하긴 합니다.
스위블은 말씀하신대로의 장점이있지요.
추가로 셀카의 징점도 있고요.
되요 -> 돼요
상황에 따라선 저도 틸트가 편합니다.
그렇지만 각자 장단점은 있는 듯 해요.
틸트와 스위블 각기 장단점이 있죠
스위블의 장점은 로우앵글 세로샷 한번 해보면 바로 알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