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전해오는 고대 7대 불가사의가 기술된 서적들에서 건축물의 규모를...
현재 남아 있는 잔해들과 당시의 건축양식을 참고하여...
3D 그래픽으로 재현하여 현재 위치를 배경으로 합성한 것이라고 합니다.
로도스의 거상
바빌론의 공중정원
기자의 대피라미드
7대 불가사의 중 가장 오래되었으면서도 유일하게 남아 있다
알렉산드리아의 등대
마우솔로스 영묘
제우스 좌상
아르테미스 신전
지금까지 전해오는 고대 7대 불가사의가 기술된 서적들에서 건축물의 규모를...
현재 남아 있는 잔해들과 당시의 건축양식을 참고하여...
3D 그래픽으로 재현하여 현재 위치를 배경으로 합성한 것이라고 합니다.
로도스의 거상
바빌론의 공중정원
기자의 대피라미드
7대 불가사의 중 가장 오래되었으면서도 유일하게 남아 있다
알렉산드리아의 등대
마우솔로스 영묘
제우스 좌상
아르테미스 신전
이걸로는 로도스 거상이 제일 신기해 보여요. 저거 움직였을까요? ㅋ
바빌론이짱
피라미드
아포칼립스가 부활한 느낌 ㅋ
전부 문명5에 있는 것들이네요 ㅋㅋ 다 어딘가 있는줄 알았는데..
공중정원인데 왜 땅에..
이건 피라미드 위엄
[리플수정]저기중에 문명5에서 1픽은 공중정원인가..
피라미드가 더 좋지만 맨날 전통 4시티 테크라서
피라미드갓
문명을 하다보니 너무 친숙한 것들
청동으로 저만한 거상만들면 안뿌러지나?
데오듀란트// 그만큼 높은 건물이라는 뜻에서 그리 이름 붙인 것 뿐이라고 합니다. 우리도 고층 빌딩 이름에 스카이를 붙이고, 북악스카이웨이 같은 것도 있고 같은 맥락이겠지요.
잘봤어요 ㅋㅋ 근데 건축물말고 동상이나 석상을 저렇게 크게 만드는게 가능할까 싶긴하네요 ㅋㅋ
[리플수정]쿠우호옹// 기원전 2세기 사람 눈에 그렇게 보였다는 거 참고하시고, 글 쓰면서 뻥도 섞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구요. ㅋㅋㅋ
어쌔신크리드 해보면 다 가보는 것 같네요. 벽탄 기억이 있습니다
오 이런거 좋음
오 좋네요 정말
왕좌의게임 오프닝이 많이보이네요
와 멋지네요
근데 로도스는 반지의 제왕이나 구 스탈린그라드의 조국의 어머니상같은 거랑 비교돼서 그런지
생각보다 압도적인 느낌은 좀 덜하네요
여기 아르테미스신전은 괜찮은데 파르테논같은 경우는 당시처럼 채색을 하니까 영 아니더군요
근데 저것들은 다전쟁에 의해 훼손된건가요?
문명 생각나네요
로도스의 거상은 저리 크지도 않았고 (35m 정도)
저렇게 해협을 마주대고 있지도 않았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문명 어세신 크리드하면 보는것들
키노B// 등대와 거상 영묘는 지진으로 파괴됐고 제우스상은 화재로 유실, 전쟁으로 파괴된건 의외로 공중정원 뿐입니다.
문명 땡기네
문명..하고 싶다
이휘경// 이게 맞음 로도스 저크기절대아니고 그렇게 안크다는게 정설로 알고있음
거상 진짜 간지네
바바예투가 생각나네요.
공중정원은 당시 기술로는 불가사의가 맞죠. 정말 신기했을 거에요.
물을 퍼올리는 기술이 있어야 저렇게 높은 곳에 정원을 꾸밀수 있거든요.
페이트에서는 부유함으로 나오던데
동양은 없나요? 진시황무덤부터해서 더 거대한게 많을거 같은데.
철저하게 서양쪽 대형 건축물만 나왔네요.
로도스 거상은 말이 안됨
로도스 거상은 옆의 배 길이만큼의 높이일듯. 저건 현대에도 청동으로 저렇게 만들려면 힘들 것 같은데요..
오 이런 계시물은 진짜좋네요
awake// 이건 고대7대불가사의자나요 신7대불가사의에 만리장성있자나요
[리플수정]불가사의라니까 막 신비한 이런거라고 생각하는데 걍 그 시절에 그리스인의 눈으로 본 놀라운 건축물 7개. 그리스인이 선정했으니 당연히 동양은 없죠. 기원전에 서로 활발히 교류했거나 세계 여행하고 나서 선정한게 아니니까요.
어크에서 기어올라간것들이 보이네요
7대 불가사의
어쌔신 크리드에서 낯익게 본것들
문명에 대부분 있죠 ㅋㅋ
ㅋㅋㅋ
로도스의 거상은 너무 큰데 ;;
진짜 다른건 그럴듯한데 거상은 너무 큼
오랜만에 문명을 켜야하나...
브라보스의 거상
참고로 피라미드외 다른 건물구조들은 전부 상상입니다.알렉산드리아의 등대만 12세기때 지은 모조품 건물이 스페인에 남아있어 거의 흡사하게 알수있지요.
와ㅎㄷㄷ
e
로도스의 거상은 저렇게 안컸을것 같은데 ㅋ
피라미드 빼고 다 복원 할만하지 않나요?
와우 좋네요
[리플수정]awake// 진시황릉은 아주 정확한 규모가 파악되지 않고 있어서
진시황릉을 중심으로 진나라 군사의 진형이 호위하는데 아주 일부분분 발굴 중입니다.
초반에는 보존 문화재 훼손을 무시하고 발굴해서 발굴한 부장품 훼손이 심해서 지금은 발굴 중단되었다고합니다.
흙으로 만든 병사가 하나하나 얼굴과 표정이 다르고 일일이 색을 입혔는데 모두 산화되서 지금의 흙인형으로 보인거라고 하네요
중국 관광지에서 진나라 당나라의 수도 시안(서안)을 갔을때 진시황릉과 병마갱용의 규모에 압도됐습니다.
발굴되서 공개된 곳 하나가 진나라 군대의 한 방진의 일부라고 하네요...
진시황릉이라 추정되는 언덕산 지하를 발굴할 기술이 발전할때가 지 그냥 정부에서 봉인하고 있다고 합니다.
굿굿
한눈에 보기 좋네요
어크 오리진이랑 오디세이 다시 해볼까...
문명4 유저로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