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2년에 리처드 조던 개틀링이라는 미국인이 만든 총임.
자신의 성을 총 제품명으로 쓴 것.
이게 최초의 기관총인데 수동이고 X빠지게 비싸서 많이 보급되지는 않았음.
영화 매그니피센트 7에서 악당 두목이 막판에 똘마니 시켜서 달랑 하나 들고 나온게 이런 이유.
맥심은 "최초의 자동 기관총"이지.
1862년에 리처드 조던 개틀링이라는 미국인이 만든 총임.
자신의 성을 총 제품명으로 쓴 것.
이게 최초의 기관총인데 수동이고 X빠지게 비싸서 많이 보급되지는 않았음.
영화 매그니피센트 7에서 악당 두목이 막판에 똘마니 시켜서 달랑 하나 들고 나온게 이런 이유.
맥심은 "최초의 자동 기관총"이지.
일본군이쓴거말이야.
조선군이 우금치에서 저걸로 동학군들을 패배시켰음
이것도 있지만 맥심기관총의 등장으로 식민지 주민들이 단 하나 유리했던 물량이 의미가 없어짐
진지 만들고 걍 갈기면 냉병기로 무장한 병력을 학살해버림
칼빈인줄 알았는데
매그피센트7에서 위엄 개쩔던데
동학농민운동떄 저기관총쓰여졌음?
농민들이 저런 비싼걸 어케사...
ㅇㅇ
일본군이쓴거말이야.
조선군이 우금치에서 저걸로 동학군들을 패배시켰음
오 ㄳㄳ
당시 투입된 일본군들은 경장비만 보유중이었고 게틀링총을 비롯한 중화기는 조선군이 보유하고있던 무기들이 사용됬음.
매그피센트7에서 위엄 개쩔던데
라스트 사무라이에서 마지막 기병돌격 하다가 저총에 다 쓸리잔아
기관총부터 그 화력을 감당못해 라인배틀이 사라지고 참호전 지옥이 시작됬지
라스트 사무라이에서 일본군이 쓰는거 본듯
저게 연사하면 그당시의 총열로는 못버티니까 부담을 나눠갖게 다중 총열로 만든건데도
전투중에 사수들이 흥분해서 너무 빨리 돌리는 바람에 못버티고 휘는일이 많았다지
ㅇㅇ 초기 개틀링의 문제점은 급탄과 발사를 핸들로 하다보니 일정하게 돌리지 않으면 잼이 걸리거나 급탄불량이 나거나, 버틸 수 있는 한계 이상으로 난사가 되는거임
그래서 가스압으로 작동하는 맥심 기관총이 나온 뒤로 개틀링은 사장됐다가, 전기모터로 총열 회전수를 일정하게 맞출 수 있게 되면서부터 미니건이나 GAU같은 걸로 다시 부활함
칼빈인줄 알았는데
바람의 검심에서 초반에 나왔지 않나??
어정번중 첨 나왔을때 ㅎㅎ
생긴건 개허접해보이는데 무서운무기옇구나
아이러니하게도 개틀링 박사가 저 총을 만든 이유는 '이거 하나면 소총수 여러명을 개틀링 사수 한명으로 대체할 수 있으니 인명피해가 줄어들거야!'라는 생각이었다고 한다...
아이러니하게 인명피해가 난 만큼 병력을 더 동원함...
이것도 있지만 맥심기관총의 등장으로 식민지 주민들이 단 하나 유리했던 물량이 의미가 없어짐
진지 만들고 걍 갈기면 냉병기로 무장한 병력을 학살해버림
서부극에 저거 나오면 거의 타노스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