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잃은 세월호 유가족은 어떻게 ‘종북’이 되었나.jpg

진짜 개 뿅뿅같은 새기들. 어처구니 없이 가족들 잃은 사람들한테 진짜 저게 말이나 되는 짓이냐

황누구누구씨는 그지2랄 하고도 아직도 떳떳하게 정치인 한다는게 참 죶같다

이게 유머다

블랙코미디 제대로네
썩소가 멈추질 않아

가끔,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틀렸다는 것을 목도하게 되면 '절대로' 자신의 선택'은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입증하려고 한다. 그 어떤 수단,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나는 올바르다'를 관철하고 싶은 것이다. 그 과정에서 이미 보편적인 도덕성이란 고려사항조차 되지 않는다.
그것이 이미 '나는 옳다'는 전제에서 이미 동떨어진 일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저 판 짠 새끼들 전부 목을 매달아야하는데

불-편

야갤러 황달은 고민하고 있다.

이래도 박근혜 빠는 ㅄ들은 여전히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지능도 낮고 자기통제력도 꽝이고 공감능력도 벌레 수준이고...

선동이라니 처음 부터 만만한 사람 욕하고 물어뜯으려고 일베 기어들어가는거지

저래놓고
이제 원래 업무로 돌아갈께요 ㅎㅎ 이러는것도 웃김
조금이라도 동조했으면 그 대가를 치뤄야 하지않나

저딴거 하라고 세금준게 아닌데 시발 진짜

기무사의 저 프로파간다가 꽤 많은 계층에서 폭넓게 지지를 받을 수 있었던 이유가 돈이면 뭐든지 다 된다 라는 천민 자본주의가 깔려 있어서 그래.
이것도 박정희의 독재의 유산인데, 박정희의 독재를 정당화 시키는 프레임 중에 제일 많이 쓰이고 제일 많이 공감 받는 프레임이 그래도 먹고 살 수는 있게 되지 않았나 이거잖아. 기무사의 보상 관련 프로파간다랑 놀랍도록 유사한 게 절대 우연이 아니라는 거야.
돈이면 뭐든지 다 되니까 사람이 죽었는데도 무려 '배상'이 아니라 '보상'이 너무 많다 고작해야 놀러 가다 죽었는데 왜 국가가 책임 져야 하나 이런 얘기가 나오는 거지.
아무리 기무사가 선동을 했다 하더라도 일부 한국인들의 뇌리에는 못 먹고 못 살던 시절이 골수에 박혀 있는 이상에는 사람 목숨보다 돈이 더 귀한 시대는 아직도 계속 될 수 밖에 없어.

저기에 선동당한 등신들은 ㄹㅇ 사람취급 해줄 가치조차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