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용세탁실 세제도둑 인실ㅈ한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잉크로 세탁기 고장 안난다...

그래서 잉크 범벅된 세탁기에 세탁할래?

세탁기 두번정도 돌리면 다 빠져.
내 동생이 가방에 잉크 작은통 넣은거 잊고 빤다고 신발이랑 같이 돌려봐서 안다.

당연히 처벌 됨. 자기 우유에 설사약 타는것 같은것들도 엿먹일 의도로 하는거면 당연히 처벌되고.

글쓴이도 문제지만 그거쓴새71도문제인데... 이런문제때문에 법조인이있는거겠지

아니지 않을까? 내가 세탁기 옆에 볼펜을 놔두었다고 해도 내가 세탁기에 넣지 않고 두기만하면 세탁기나 옷에 피해가되는 행동이 아니잔아
그걸 돌린 사람이 절도죄 및 세탁기 파손으로 들어가겠지

고의성을 증명시켜야하는데 설사약탄경우는 확실하지만 저 경우에는 좀 다를듯

그게 볼펜이면 그런데 문제는 그게아니잖아
잉크를 세제로 위장시킨점에서 고의성이 충분함

세탁기값은 cctv돌려서 확인될경우엔 저 짤속의 글쓴이가 내야하는거겠지

두번째 댓글이 써지기 전에써서 저걸 못봤는데
고의성이 들어갈경우는 잘못이 맞냉...
단지 우유는 내가 변비라서 우유에 섞어먹는다라고 할수있지 않을까?

ㅇㅇ 댓글 쓰기전에 봤어

그럼 그것까지 포함해서 절도한사람에게 물어낼것을 요구할수 있을까?

그런 헛소리 안 통합니다.... 변비면 변비약을 먹어야지 설사약 먹으면 잘못하면 죽어요--;
그리고 누가 타서 먹습니까...

아니
적어도 공용세탁기에다가 저런걸 타서 옆에 비치해둔걸보면
그냥 아무나 엿이나 먹어라 나 다를게 없지
보통 생각해서 공용세탁기 옆에 이름안써진 세제가 있으면 공용세제라 생각할거 아니야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막으려고 밭 주변에 울타리를 친 뒤 그 안에 다시 전기 울타리를 쳐놓았는데 거기 사람이 들어가 감전되어 죽은 사건이 있었음 근데 울타리 주인도 관리 소흘로 처벌받음 저 경우도 혼자서 모든 책임을 다 지진 않겠지만 어쨌든 일부 책임을 질 거임

변비약이 설사약 아니야?
변비에 걸렸으니 설사약하는 약을 먹는거고 설사를하면 변비에 걸린것처럼 변비약을 먹는거

ㅇㅎ ㄱㅅㄱㅅ

경찰이 빡대가리도 아니고 냉장고 속 우유 큰 거에 설사약 넣어둔 상태로 두고두고 먹는다는건 아무도 안믿어줌

그런데 설사약이랄 변비약은 정확하게 어떻게 분류되는거임? 내가 찾아봤을 때는 그냥 같은 하제의 강도에 따른 별칭처럼 나오던데

그럼 우유통에 설사약 탔다고 먹지말라고 경고 써놔도 누가 몰래 훔쳐먹다 탈나도 처벌되는건가요?

그게 님 개인 냉장고가 아니라면요.

도둑놈이 제일 개샛기긴한데 작성자도 잘난건 없는 듯

이게 맞음 도둑놈이 제일 문제지

이틀을 2틀이라쓴거에서 수준 나옴

놉, 공용 세탁기 옆에 아무 표시도 없는 세제 놔두면 당연히 공용 세제라고 생각하고 쓰게 됨. 그냥 글쓴이가 가장 멍청하고 나쁜 놈임..

첫번째 세제는 줄어든게 아니라 사라졌으니 공용 세제라도 훔칠 도둑놈인거 같긴한데 일단 전부 다 개객기로하자

세제가 사라졌다잖아. 그냥 세탁할 때마다 갖다쓴 게 아니라.

저 글쓴이가 안 본 도중에 사람들이 공용인 줄 알고 마구 쓰는 바람에 다 써서 없네하고 버렸을 수도 있음.
다주택 공용이면 그럴 확율도 매우 높음.

그러게 그냥 공용 세제로 생각할수도 있겠네.

CCTV 확인 후 범인 검거, 수리비 청구. 만약 CCTV 없어도 여러 상황으로 유추할 수도 있음. 특히 세제를 계속 거기 놔뒀을 경우 누가 산 건지 경찰들정도면 추적 가능함.

저거는 돈도 돈이지만 일부로 한거같은 느낌이라서 나같으면 괘씸해서라도 꼭 잡을듯

필터고 뭐고 다 갈아야 할껄

저 세탁기가 일반 세탁기면 좀 나은데 만약 드럼이었다? 그럼 부품 꽤 많이 고장남. 고장나지 않아도 꽤 많이 바꿔야 함...

지능 모자라는거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