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바넬로피
주먹왕 랄프 2에서 타 게임의 케릭터가 자신의 게임을 버리고 다른 게임에 개입하지 않는다는
1의 빌런이었던 터보가 저지른 금기를 서슴치 않고 해대며 1의 주제를 완전히 박살내지만 별로 문제시 당하지 않는다.
꼬우면 주인공 하던가.
프린세스 바넬로피
주먹왕 랄프 2에서 타 게임의 케릭터가 자신의 게임을 버리고 다른 게임에 개입하지 않는다는
1의 빌런이었던 터보가 저지른 금기를 서슴치 않고 해대며 1의 주제를 완전히 박살내지만 별로 문제시 당하지 않는다.
꼬우면 주인공 하던가.
랄프2는 존나 기괴한대 스토리까지 구려서 별로였다
근데 신세대 게임들은 온라인 지원으로 신캐릭 추가랑 타게임 콜라보가 자연스러워서 그런거잖아. 옛날 오락실 게임들은 그게 안되고 했다간 퇴출당해서 문제지.
작중의 저 겜은 온라인 게임이라서 오락실에서 퇴출당할일은 없잖아?
그래도 더빙판 목소리가 귀여우니 봐준다 시벌새끼
그 귀엽던 바넬로피가 존나 비호감으로 나오더라.
랄프2는 존나 기괴한대 스토리까지 구려서 별로였다
그 귀엽던 바넬로피가 존나 비호감으로 나오더라.
대충 햄스터 바나나
그래도 더빙판 목소리가 귀여우니 봐준다 시벌새끼
근데 신세대 게임들은 온라인 지원으로 신캐릭 추가랑 타게임 콜라보가 자연스러워서 그런거잖아. 옛날 오락실 게임들은 그게 안되고 했다간 퇴출당해서 문제지.
작중의 저 겜은 온라인 게임이라서 오락실에서 퇴출당할일은 없잖아?
바넬로피 완전 이쁨
랄프2에서 더 이뻐진 듯
마치 고양이와 같지
귀여워서 살았다
1편이 거의 손가락안에 꼽는 수준으로 재밌게 봐서 2편 기대 많이 했는데 핵폐기물임.
1편에서 성장한 랄프는 2편에서는 1편보다 더 발암덩어리가 되었고
바넬로피는 진취적인 여성상을 표현하고 싶었는지 몰라도 자기가 주인공인 게임 팽겨쳐버리고 지가 하고 싶은거 하겠다고
다른 게임속에 지 멋대로 들어가서 놀면서 행복하다 라는 식으로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