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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래미 소풍 도시락 ㄷ ㄷ ㄷ

오늘이 아들녀석 현장학습(소풍)가는 날이라서
새벽부터 아내님과 만든 도시락입니다.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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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U-1 2019/05/07 07:03

    다채롭네요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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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억과너 2019/05/07 07:05

    예전에는 더 예쁘고 다양했던것 같은데
    이젠 갈수록 간단해 지는것 같아유 ㅜ ㄷ ㄷ ㄷ ㄷ 미안하다 아들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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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보리건빵맨 2019/05/07 07:35

    간단한게 저정도 ㄷ ㄷ ㄷ 대단하시네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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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르륵비공개 2019/05/07 07:04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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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릎뜨니숲이었스 2019/05/07 07:04

    김밥은?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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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억과너 2019/05/07 07:06

    김밥은 없어유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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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절문화 2019/05/07 07:14

    사랑과 정성이 느껴지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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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억과너 2019/05/07 07:20

    감사합니다 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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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당고개 2019/05/07 07:15

    건강에는 안 좋은 재료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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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억과너 2019/05/07 07:19

    애들이 좋아하는걸로 했는데 어쩔수 없네유 ㅜㅜ
    나름 모든 식재료는 유기농가게에서 ㄷ ㄷ ㄷ. 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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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i 2019/05/07 07:26

    우리 어릴때는 더 안좋은 불량식품도 먹고 잘 자랐잖아요?ㅎ
    어쩌다 한번 가는 소풍인데, 애들 좋아하는거로 싸주셔서 점심 먹을때 행복해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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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펜탁스팬 2019/05/07 07:28

    친구들이 달라고할거같은 비쥬얼인데 다음엔 양을 좀 더 싸주셔도... (나눠먹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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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억과너 2019/05/07 07:29

    그. 그렇겠쥬? ㄷ ㄷ ㄷ ㄷ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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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고넘어가 2019/05/07 07:29

    대단합니다
    근데 밥없이 반찬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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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raZCooL 2019/05/07 07:35

    우상단에 아크리액터 같은게 볶음밥인것 같네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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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가는행 2019/05/07 07:39

    소풍엔 김밥인데,,ㅠ 근데 먹기 아까운 수준이네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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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린아빠 2019/05/07 07:40

    쓸고퀄...같은디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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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뽈락구이 2019/05/07 07:41

    인기짱 먹을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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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rmeth 2019/05/07 07:48

    아드님이 정말 좋아하겠네요 저는어릴적 어머니가안계셔서 소풍갈때마다 김밥을 식당에서 사서 갔었는데 어머니가 싸준 도시락 가져오는 친구들이 그렇게 부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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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억과너 2019/05/07 08:07

    저랑 비슷한 추억이 있으시군요, 저도 소풍때 김밥없어서
    누님이랑 그냥 도시락싸서 먹던 기억이 ㄷ ㄷ ㄷ ㄷ. ㄷ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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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치회무침 2019/05/07 07:50

    정성이 대단하시네요 김밥천국에서 김밥사다가 주는사람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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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억과너 2019/05/07 08:08

    아시겠지만, . . .가. 간단하더라구요 ㄷ 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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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찐스]보 2019/05/07 08:13

    저걸 두분이서 새벽부터요??? 왜죠??
    직접 한거는 볶음밥 정도인데.그 안에 재료도 산거 같고. 과일 야채 빼고는 다 냉동 식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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