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도 어처구니 없이 시작되고
전시 내내 우세했던 일본조차 정신적으로 딸딸이 쳤지만
정작 표시된 영토를 전부 안정화 하지 못하는 바람에 아무것도 못얻었으며
오히려 미국에게 경제제제를 당하는 바람에 미국을 친다는 ㅄ같은 결론을 내게 만듬
그렇다고 반대쪽 입장인 국민당쪽군도 만만치 않아서 중국 군벌들의 비협조로 인한 개삽질과
일본이 공세하려고 병력 모으고 있는데 버마 탈환한다고 정예병을 빼버리고
대놓고 중국군 지휘 전권 욕심을 드러내면서 오히려 동맹국인 국민당군을 ㅄ으로 언플하는
미 군사고문인 조지프 스틸웰의 무능력함이 겹쳐져서
결국 침략자 방어자 모두 ㅄ이 되버린
중일전쟁
일제가 만주국으로 만족했다면 지금의 우리는 없었을수도 있겟다
애초에 정부예산 70%를 육해군에 꼬라박는 시점에서 그건 불가능함
전쟁으로 득본 사람
일제는 1차 세계대전 당시 10년 정도의 황금기를 제외하면 만성적으로 재정부족에 시달린 상황이라 그건 힘들었을듯
일제가 만주국으로 만족했다면 지금의 우리는 없었을수도 있겟다
애초에 정부예산 70%를 육해군에 꼬라박는 시점에서 그건 불가능함
일제는 1차 세계대전 당시 10년 정도의 황금기를 제외하면 만성적으로 재정부족에 시달린 상황이라 그건 힘들었을듯
전쟁으로 득본 사람
중국인:아 시발
앤중일전쟁아니였음 국공내전때 졌겠지 ㅇ
홍위병:주거랏 과거의 산물!
모택동: (흐뭇)
저 전쟁 결과물이 모택동이라는 데서 이미...
(난징점령후) 야 중화민국! 우리 이제 슬슬 휴전하지 않을래?
장제스 : 죧까병1신아
대한제국이라는 뿅뿅도 잊지말라구!
이거 완전 롯기전 아니냐.
만주군벌 장쭤린 장쉐량 부자가 개트롤짓만 안했어도 만주국 자체도 없었을 수 있었던 전쟁
오히려 주변이 죄다 적인 버틸수없던 상황서 끝끝내 버텨서 결국 역전한 장제스가 대단한거지
그나마 도와주러 왔다는 미국 장성 놈이 자기한테 군권 달라고 협박하는 상황이었으니,,,
화약 대신 흙넣는 넘들이니 당연히 져야지 ㅎㅎ
이긴 ㅂㅅvs진 ㅂㅅvs넵더적한 ㅂㅅ, 누가 이겨도 미래는 중국한다.
옆에서 응원하던 한국: 개꿀
처음에는 스틸웰 이미지가 무능한 국부군 끌고 어떻게든 해보려는 양키성님이라는 이미지였는데
다시 알고 보니 사실 장제스가 똥별 스틸웰 이끌고 장비 인력 열약한 상황에서 어떻게든 국부군 끌고 싸웠다는 거 알고 충격먹었던 기억이 남
저양반은 동맹국 수장을 협박한다는 기도 안차는 짓거리에 루즈벨트조차 ㅉㅉ 거리면서 해고했는데 그게 빡쳤다고 후임한테 인수도 안하고 인도로 휙하고 날라간 인간이지 ㅋㅋㅋㅋㅋㅋ
버마쪽으로 정예병 보낸건 전혀 병크가 아닌데?
버마쪽이 영국 미국 지원이 들어오는 유일한 육로인데
미국이 장제스 못믿는다고 장군하나 보내서 국민당 정예병들 지휘시켰는데
이 장군이 혐중이라 -_-
지휘 개판으로 하고 명령은 오직 닥돌 후퇴하는놈은 총살
결국 버마먹히고
중국은 소련이 미국에게 지원받는 물량의 1%조차 못받는채
병림픽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