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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걸 왜건드려
일부러 비벼줬는데 기분나쁘면 이지럴 한거보면 그 직원도 지가 개짓거리하는거 알고있었구만 뭐..
왜 남의걸 지멋대로 비벼 뿅뿅이네
진짜 뇌가 어떻게 된 새끼인가
오지랖은 하지말자
남의걸 왜건드려
왜 남의걸 지멋대로 비벼 뿅뿅이네
진짜 뇌가 어떻게 된 새끼인가
개판이네
헬조센
오지랖은
누가 먹던거 주는거 같잖아
대환장파티네 진짜. 사이코 패스가 저런데서 들통 나는구나
오지랖은 하지말자
일부러 비벼줬는데 기분나쁘면 이지럴 한거보면 그 직원도 지가 개짓거리하는거 알고있었구만 뭐..
짬뽕국물을 왜부어 미1친년아
근대 짱뽕국물을 부어서 비볏다고???
덮밥에 짬뽕국물을 부어?
것보다 중국집에서 무슨덮밥을 시킨거야?
버섯덮밥같은거 있으니
버섯덮밥이어도 짬뽕국물을 붓는 건 아니지 않아?;;
대놓고 멕인거네
짬뽕국물 부으는 시점에서 저거 백퍼 고의임
짬뽕밥 같은 거라서 밥을 국물에 미리 말아준 것도 아니고 덮밥에 국물 부은 건 그냥 음식물 쓰레기로 만든 거잖아.
심지어 밥 다먹고 비볏으니 먹다 남은 짬뽕이였겟네..
세상에 븅신은 너무나도 많고 그 많은 븅신 모두는 지가 븅신인걸 모른다.
개또리이가 엿먹으라고 저지른거지. 싸이코 ㅅㄲ네
그냥 일하는중에 가서 부워도 되냐고 물어봐서 허락맡고 부은거면 아무 문제없음
그냥 맥이려고 하는거거나 그냥 답도없는 폐급임
글쓴이가 짬뽕?
짬뽕국물 붓고있는데 주변에서 아무말도 못했잖아. 상사의 평소성격을 예상할수 있는부분임
상대방 동의도 없이 짬뽕국물 들이붓는 거만 들어도 어떤 뿅뿅일지 감이 잡히는데 저기 직원들은 오죽할까
볶음밥에 짬뽕국물 부어놓으면 누가봐도 짬처리 한거로 보이지 그걸 생각해서 비벼줬다 보겠냐
뿅뿅이네 저런거 스택쌓아서 신고 가능하지않음?
글 내용 자체만으로 보면
일 하러 간 사람 : 직급/연차 가장 높음.
부은 녀석: 직급은 일 하러 간 사람이랑 똑같지만, 연차가 딸림.
나머지: 직급이 딸림.
이 상황 같은 데, 부은 녀석이 일 하러 간 사람 먹으려고 간 보고 있는 거 같은데?
저사람 나중에 댓글로 썼는데
일 갔다 늦게 온사람이랑 짬뽕국물 부운놈이랑 같은급
대충 내 예상이 맞았구나. 기 싸움 대놓고 걸고 있구만;
저거 먹으라고 비벼준게 아니고 악의로 똘똘 뭉친 행동임... 난 저런 사람들 사이에서 물들지 않고 생활할 자신이 없어서 직장도 위계 별로 신경 안쓰는곳 감..
왜 악의적 행동이냐면 자기 직급을 믿고 내가 이짓거리를 해도 나한테 항의 못할거라고 생각하고 그 예상대로 항의 못하고 넘어가면 거기서 자기 권력과 위치에 대한 쾌감을 느끼는 족속임.. 한국 직장사회에 엄청나게 많은 부류
뭐야 흔한 부먹논리자너
개소리하면 기분나쁠듯~->본인도 이게 욕쳐먹을 수 있는짓이란걸 인지하고있음.
걍 평소 꼴뵈기 싫어서 괴롭히려고 한거같네.
부으면서 혼잣말 하는건 자기 행동 정당화 하려고 주변들으라고 포장하는거 같고.
난독이라 메뉴통일안하고 덮밥시킨거 때문에 밥이30분늦게왓다는줄
알고 엿 맥였네
ㅇㅇ님이 늦게 와서?
상사 밥에다 저런거야?
동급이라 서로 존대
븅신새끼 인가
미.친새끼네 진짜 인간은 너무 다양해서 탈이다 저런 인간의 범주를 벗어난 새기가 살아있고
병11신
정상인이랑 생각하는게 다른가...?
위생이란 개념자체를 가정교육으로 못배운거같은데 집안이 불우했는지 물어보고 판단해야됨
저런 놈은 회사에서 쫒아내는게 주변 직원들 스트레스 안받고 오래 오래 직장생활하게 만드는 길일 듯. 개 뿅뿅아냐?
저런사람 의외로 많다 우리 회사에도 전두엽이 이상있는사람 하나있음
나는 저런 경험 없었지만 나 같으면 바로 짬뽕 그릇 날아간다
저런사람 없을거 같지만
회사에서 일해보면 안다
어디에나 최소 세사람 이상 있다
취향은 각자가 다르겠지만
개밥을 만들어 놨으니 개판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