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많이 보이는 포르쉐
그 중에서도 911
저도 작년에 사서 이제 만키로 채웠는데..!!
세간의 포르쉐에 대한 혹평이 다 거짓말 아닌가 싶을 정도로
여전히 너무 좋습니다.
물론 인터넷에선 그돈 주고 911 왜 사냐? 여론이 압도적이지만
중간에 AMG GTS랑 우라칸 도 얻어 타볼 기회가 있었는데 솔직히 AMG GTS 배기음이나 우라칸 날카로움도 그리 크게 체감이 안되더라구요.
비슷한 급은 고만고만 한듯 하고
내 차라 그런지 911 이 제일 편안하고 잘나가는 느낌
아 그리고 911 노말이랑 GTS 차이는 생각보다 많이 큽니다.
노말 조수석에 티봤는데
일단 내장재가 좀 저렴해보이는...
노말이랑 GTS가 오천만원쯤 차이나는데
오천만원 차이라고는 생각안들 정도로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간만에 패러디 해봤는데... 별로 재미가...
https://cohabe.com/sisa/1031306
포르쉐 10,000 km 후기
- 사자는 자신의 새끼를 절벽에 떨어뜨린다 [7]
- 라쿤맨 | 2019/05/06 12:52 | 5163
- 작년더위를 한장에 담은 사진.cat [10]
- 코토하P | 2019/05/06 12:50 | 4765
- 소녀전선) 아동절 흥국이.manhwa [5]
- 골드키위 | 2019/05/06 12:50 | 2726
- 안락사 직전 주인과 함께 [29]
- [59일] 트립시트 | 2019/05/06 12:47 | 6030
- 소프트박스 정면에서 사용하면 안경반사 당연히 생기겠죠? [9]
- 달콤한별빛 | 2019/05/06 12:46 | 4072
- 군필여중생장.manwha [30]
- 황달님의 육변기下 | 2019/05/06 12:46 | 4442
- 사자는 아이들을 강하게 키우기 위해 새끼들을 절벽에서 떨어뜨립니다 [18]
- 아아 엔티티시여 | 2019/05/06 12:45 | 2436
- 사진을 찍다 특이점이 왔네요. [17]
- 마루치즈 | 2019/05/06 12:44 | 3713
- 포르쉐 10,000 km 후기 [12]
- 이른새벽별 | 2019/05/06 12:44 | 4932
- [a9+mc-11오이만두] 아는 와이프 [8]
- RilLaJ | 2019/05/06 12:44 | 3511
- 명품백 개봉 순간.gif [46]
- 루리웹-38410203 | 2019/05/06 12:43 | 4301
- 최신 모바일 게임의 개 쩌는 타격감.gif [47]
- 허벅지페티쉬 | 2019/05/06 12:43 | 4149
- 자한당 추산 5만 vs 방탄소년단 공연 입장객 6만 [19]
- IGBT | 2019/05/06 12:43 | 6570
- 실종 23년만에 돌아온 엄마.txt [60]
- Takane shijou | 2019/05/06 12:42 | 2087
- 천조국 마덜스데이 기념 D3500 번들셋 가격.ㅎㄷㄷㄷㄷ D3500 vs 스마트폰 ㄷㄷㄷ [13]
- 노뭘레인 | 2019/05/06 12:42 | 5250
ㄷㄷㄷㄷㄷ
밤에보면 궁딩이 이쁜차가 저거군요.
재밌게 봤습니다. ㅎㅎ
어디서 웃어야하죠 ?
어떤 패러디인가요?
근데 차값이 얼만데 등급에 따른 가격이 오천이나 나나요?
엄청나네요.
출고가가 2.28 정도였어요.
와... 가격이 상당하네요.
아랫집 할머니가 포르쉐 타셨는데 멋쟁이시더군요.
골프백 안들어간다고 벰으로 바꾸셨는데
잘나간다고 나보고 폴쉐한번 꼭 타보라고 권하시더군요.
할머니 차 옆에 내 차는 모닝인데....ㅠㅠ
크앙. 너무 멋지네요~ 포르쉐 드림카인데 ㅠㅠ
와 한 카리스마!!! 세라믹만 제외인 듯
비오는 날 소프트탑 안시끄럽나유?
어라 제 예전차랑 똑같네요 두달타고 팔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