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죽고 싶어 죽나요.
어떤 상황에서 죽음을 선택하고 받아들이는 거지.
백지연도 9시 앵커로 노조와 동료들이냐 회사냐의 순간이 있었습니다.
열성 노조원도 아닌데 출세 자리 지키기보다 노조를 선택했죠.
손석희는 깜방 다녀오고..
예수님도 이 잔을 내게서 거두소서 했죠.
하나님 만나러 간다고 신나서 매달린 게 아니고..
배신자는 설 땅이 없습니다.
https://cohabe.com/sisa/1031039
배현진 씨 보며.. 죽을 자리에선 죽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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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주의자들에게는 더 이상의 기회를 주지 말아야죠
홍판표가 동앗줄인줄 알았는데....
놀라운게 기회주의자들이 최후에는 승리하더군요. 사회생활해보신 분들은 느낄 듯.
길게 가지는 못하죠
잘나가던데요?
내가 맘먹는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Dna를 타고나야 기회주의자가 됩니다. 옛날에 팔자나 운명이라고 하는게 타고난 DNA를 의미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제가 봐오바도 그렇네요
기회주의자가 오래가고 성공함
정직하고 묵묵하게 일 잘하는건 어느순간되면 아무의미없음
직장인이로서
극공감합니다ㄷㄷㄷ
얌체같은 기회주의자는 매장시키는 분위기가 조성돼야 저런 인간들이 날뛰지 못할텐데... 자꾸 추켜 세우지 마세윤 ㄷ ㄷ ㄷ
아니 회사 파업하는데 동조하고 말고의 자유도 없나... 버스 지하철 파업하면 100프로 다 참여해서 서민들 고통받는거 당연한가..방송 파업이라니..시청자들은 어쩌라고..
박지성 만난 김민지처럼 풀렸어야 하는데 이상한 쪽으로 풀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