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나 여친엄마 이렇게 3명이서 카페에서 빵먹으면서 쉬고있는데 여자친구가 갑자기 내가 언젠가 바람필거 같다면서 한숨쉬는거야
이년이 또 무슨 개소리지? 이러면서 무시하고있었는데 여친엄마가 진빡하면서
“바람맞을 걱정은 얘(나 가르키면서)가 해야지 이 얼굴로 무슨 바람을 어떻게 펴!”
맞는 말이긴한데 쒸...벌... 어머니....
여친 나 여친엄마 이렇게 3명이서 카페에서 빵먹으면서 쉬고있는데 여자친구가 갑자기 내가 언젠가 바람필거 같다면서 한숨쉬는거야
이년이 또 무슨 개소리지? 이러면서 무시하고있었는데 여친엄마가 진빡하면서
“바람맞을 걱정은 얘(나 가르키면서)가 해야지 이 얼굴로 무슨 바람을 어떻게 펴!”
맞는 말이긴한데 쒸...벌... 어머니....
너님:장모님....
바람 걱정 없는 바람막이 페이스
머쓱
너님:장모님....
바람 걱정 없는 바람막이 페이스
않이;;;
예전이나 뭐 ㅎ
신경 안쓰시는거 같아서 말씀드리는건데 아직 듣고 있어요 어머님...
못생겼다고 바람 안필거같냐??? 버럭
장모님.....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