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가 9:7 kt 9회말 2아웃 만루상황에서 대타 역전 싹쓸이 3타점 2루타로 승리하자 펑펑울던 어런이
이미 뽕맛을 지나치게 봐버린 상황...
기어코 찾아내 평생 지울 수 없는 낙인을 찍어버림
한화가 9:7 kt 9회말 2아웃 만루상황에서 대타 역전 싹쓸이 3타점 2루타로 승리하자 펑펑울던 어런이
이미 뽕맛을 지나치게 봐버린 상황...
기어코 찾아내 평생 지울 수 없는 낙인을 찍어버림
죽을때까지 한화바라기가 되버렷!
또 한 분이 보살님이 되어 가셨습니다
내가 시발...캡틴 먹다가 장종훈 파울볼만 안받았어도....
진짜 선수로서 희열을 느낄 수 있겠다.. 저런 팬이 있다면..
아기동자가 탄생된 모습이다
죽을때까지 한화바라기가 되버렷!
진짜 선수로서 희열을 느낄 수 있겠다.. 저런 팬이 있다면..
또 한 분이 보살님이 되어 가셨습니다
내가 시발...캡틴 먹다가 장종훈 파울볼만 안받았어도....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정한 빙그레 팬이시네
솔직히 캡틴 컵라면 맛있었음 ㅇㅇ
???: 넌 앞으로도 이런 경기를 계속 맛보야 할거야...
저 아이는 훗날 중생아 어찌하여 승패에 연연하느냐를 외치게 됩니다
아 부처이시여
나는 너를 찾아내서....한화팬으로 만들어 버리겠다.
아기동자가 탄생된 모습이다
타팀팬인데 이런 서비스 좋아.
굿!!!
저거 아웃인줄 알고 울다가 수비가 공떨어뜨린거 알려주는 상황일걸
갈망... 부식... 화물열차... 한화?
나....는..... 행.....복....합....니..다......
그만둬!! 천축으로 가버렷!!!
나는 일체에 뛰어나고 일체를 아는 사람.
무엇에도 더럽혀짐 없는 사람.
모든 것 사리(捨離)하여
애욕을 끊고 해탈한 사람.
스스로 체득했거니
누구를 가리켜 스승이라 하랴.
나에게는 스승 없고, 같은 이 없으며
이 세상에 비길 이 없도다.
나는 곧 성자요 최고의 스승,
나 홀로 정각(正覺) 이루어 고요롭도다.
이제 법을 설하려 카시(迦尸)로 가거니
어둠의 세상에 감로(甘露)의 북을 울리리라.
흐읍... 하아... 마리한화 최고...
저주인가..
야씨 그냥 역전도 아니고, 9회말 2사에 대타 내서 역전이냐
그것도 어린 나이에 저런 걸 봐 버리면, 저 뽕 맛을 어떻게 떨쳐내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린이날 뽕맛 오지구연
크윽 잔인해... 이제 더는 어떠한 뽕으로도 취할수 없게 되버렸군.